첫날:산굼부리 족욕까페 세화5일장 해녀박물관
둘째날:절물휴양림 에코랜드 감귤체험
셋째날:더마파크 환상숲곶자왈 금능해변 난타공연
마지막날:동문시장
날씨 제일 좋을때 갈려고했는데 첫날둘째날 흐리고 부슬비 내리고 아쉬웠는데
나름 비옷 입고 재밌는구경하며 잘 돌아다녔어
가볼데는 많고 3박4일이 짧게만 느껴지더라
엄마 사진 많이 찍어둘려고 나름 신경썼다 ^^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20171015~18
반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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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
17.10.22 11: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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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엄마가 이제 나이가 많이 드셨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그래도 좋으셨을거야.
사진은 정말 잘 찍으셨네. 사진이 예술이야.
무거운카메라 들고간 보람이 있네
사진을 보니 숙박한 곳도 너무 좋고,참 멋진 곳에 많이 갔구나. 선우는 언제나 예쁘게 잘 나왔네 동생도 장서방도 즐거워 보이고.... 엄마도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었을것 같다^^
다음에 기회되면 다같이 제주도 한번가자 날 좋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