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可思議가 數를 나타내는 말임을 아십니까?
불가사의 보다도 더 큰 수가 있음을 아십니까?
우리는 <極에 달했다> 하는 말을 쓰기도 합니다.
미처 모르고 지낸 수의 세계를 알아봅니다.
수의 세계가 불교에서 유래되었음도 알게 됩니다.
일(一)-십(十)-백(百)-천(千)-만(萬)-억(億)-조(兆)-경(京)-
해(垓)-자(茨)-양(穰)-구(溝)-간(澗)-정(正)-재(載)-극(極)-
항하사(恒河沙:갠지스 강의 모래 같은 수)-
아승기(阿僧祇:항하사의 1만배)-
나유타(那由他:아승기의 1만배)-
불가사의(不可思議:나유타의 1만배)-
무량대수(無量大數:불가사의의 1만배).
1京은
10의16승.(1조의 1만배)
우리나라 89년치 예산.(2003년 기준)
*자의 한자는 컴에 없습니다.
草頭 변에 버금 次가 아니고 벼 禾변에 市 자입니다.
*훔친 돈 계산이 안돼...
사이버머니 6270경 게임사이트서 해킹
15억에 팔아 흥청망청 써온 대학생 입건.
동아일보 사회면, 03년 7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