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콕을 받고 이틀째되던날 울 클럽에가서 나린 -10 으로 난타를 쳐 보았다.
같이 난타를 쳐준 사람은 울 클럽 40대 a조 남자분이신데 그분의 평가는 싼게 비지떡이라는 평가..
좀 냉정한 평가라 아쉬움을 토로했지만 클럽용으로 사용하기엔 많이 부족하다는 견해인듯 싶다.
난타10분만에 2개의 콕이 많이손상됨..
다음은 나린 -30으로 남복 경기에 임했다.
클리어를 치는데 비거리가 좀 많이 나가는것 같다. 엔드라인에서 그리많이 힘주지 않고 쳤는데 상대팀 엔드라인을 벗어났다..
타구감이나 소리는 좋았다..31점 랠리경기였는데 20점정도까지 무난하게 두콕으로 소화해냈다..내구성도 이정도면 괜찮다싶다.
나린10번은 내구성과비거리 모두 보완해야할것으로 사료되고 나린30은 내구성과 타구감은 좋은데 비거리가 좀 많이 나가는것
만 보완하면 괜찮은 콕이라 사료됩니다..
다음은 나린50의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후기글 감사합니다.^^ 지적해주신 부분에 대해선 개선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클럽마다 요구하는 콕과 가격대가 틀리기 때문에 선호하시는 가격대의 콕을 선정하여 사용하시는 것이
옳을듯 싶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으로 봐주시고 50번도 시타해보시고 냉정한 평가를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