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토시바가 파나소닉 누르고 PO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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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3년01월21일 ]

토시바가 파나소닉 누르고 PO결승 진출!!

 

(촬영：미묘형덕)

후반11분 , 하프선부근 오른쪽의WTB야마다 아키라인이 전방에 킥.「뒤가 비어 있으면 쭉 생각했으므로」.수비망의 배후를 찌른다.CTB시모무라 세이치 주장이 커버로 돌아오는 상대를 봉해FB사사쿠라 야스시예가 구를 억제한다.여기서 파나소닉이 5점 선행.그러나, 토시바NO8 토요타 마사토 주장은 동요하지 않는다.「토시바의 디펜스, 어택을 해 자르자」.2013연 1월20일, 도쿄의 치치부노 미야 럭비장.일본 최고봉 럭비 톱 리그의 상위 4강에 의한 플레이오프의 준결승은 결국,20－8으로 토시바가 억제했다.
　22분이었다.적진22미터선부근 오른쪽에서, 토시바는 상대 스크럼을 터치라인때에 밀어넣는다.「나동공이 아니고, 전체로 짤 수 있고 있었다」라고 직전에 들어간 왼쪽PR미카미 타다시귀.평소부터 구애되는 플레이의 기점을 압도한 것은, 후에 호영향을 미친다.공격하고 있었다27분 , 저 편의 방비를 방해했다고 해서 상대 볼 스크럼으로 재개도,NO8 토요타 주장은 「 아직 찬스」라고 생각되었던 것이다.「스크럼에서 우수하면 , 상대 볼의 것에서도 압력을 걸칠 수 있다, 된다」.적극적인 기분으로 맞이했다29분 , 단단한 라인 아웃 몰의 겨드랑이를SH요시다붕생이 달린다.토시바, 역전.직후의 골 성공으로13－8으로 했다.단련한 딱지를 정리해 육탄전을 제압한 와다 켄이치 감독은,27일의 결승도 「할 것을 명확하게 해 임한다」.같은 땅에서, 지난 시즌 왕자의 산토리에 정면으로부터 돌진한다.
　또한 이 날, 토시바는 이겨내 후도 접점을 두껍게 원호한다.여기서 반칙한 파나소닉은39분 , 다시 또 몰의 먹이가 된다.면밀한 방비와 공간을 쏘아 맞히는 공격을 자랑으로 여기면서, 실패를 거듭하고 원점으로 돌아올 수 없었나.반대,WTB야마다는 단적으로 이야기한다.
「스스로의 럭비는 했어요.단지, 상대가 강했다」

(문·향풍향계야)

시합 후, 써포터에 인사하는 토시바의 선수들
(촬영：미묘형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