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 때 우라부진(아리아버지는) 항상 새끼 손가락을 절때 깡끄지(깎지)않고 지르고(기르고)
다녔습니다.
그 때 "왜 우라부진 불편하게 소투블(손톱을) 깍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위 동영상을 보고난 후 우럼마(우리 엄마)한테 물어 봤는디 그건 콧구멍이나
귓구멍 씨실라고(쑤실라고. 후빌라고) 길렀을 것이라는 얘길 하였습니다.
그래서 위 동영상을 얘기했으나 역시 같은 얘길 함시로(하면서) 울엄마의
아부지 (내겐 할아부지(ㄴ))도 항상 소투블 질고(길고) 댕갯따고 하엿습니다.
동영상에서는 여자들이라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아래 한자에서도 後宮娘娘們用 (후궁이나 황후, 귀비들 용)
이라고 나옵니다만 우리 풍습과 같았다면 기록자들이 잘 못 기록한거겠쬬이!(우린 남녀 가릴것
없이 길렀으나 현 중국 지배족들은 지들 풍습이 아니니 관찰자 시점에서 기록하였다는 것임.)
우연히 그랬다곤 전 생각하지 않습니다.
불편하게 손톱을 길고 다닐 사람이 있을까요?
================================================
원문 클릭
간자체
“护指套”又称“护甲套”。大家熟识护指套大都处于清朝后宫电视剧里。其实护甲套早在明朝的时候就已出现过。这一点被很多人忽视。只是到了清朝。后宫娘娘们用的就非常普遍了。样式也繁密了许多。满族女子喜欢留长指甲,女性手指的纤细柔长,除与生俱来的天赋条件外,还可以借助装饰的手段,那就是将指甲蓄长。蓄甲之风,源远流长。
据《韩非子》一书记载:战国时韩国国君韩昭侯周围的侍臣,即全都蓄着长甲
번체
“護指套”又稱“護甲套”。大家熟識護指套大都處於清朝後宮電視劇裏。其實護甲套早在明朝的時候就已出現過。這一點被很多人忽視。只是到了清朝。後宮娘娘們用的就非常普遍了。樣式也繁密了許多。滿族女子喜歡留長指甲,女性手指的纖細柔長,除與生俱來的天賦條件外,還可以藉助裝飾的手段,那就是將指甲蓄長。蓄甲之風,源遠流長。
據《韓非子》一書記載:戰國時韓國國君韓昭侯周圍的侍臣,
即全都蓄着長甲
파파고 해석
손가락 보호대'는 '갑옷 보호대'라고도 합니다.모두가 잘 알고 있는 벙어리 보호대는 대부분 청나라 후궁 드라마에 있습니다.사실 갑옷 보호대는 명나라 때 이미 나타났습니다.이 점은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습니다.다만 청나라에 이르러서는 후궁마마들이 쓰던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양식도 많이 다양해졌습니다.만주족 여성들은 손톱을 길게 기르는 것을 좋아하고 여성 손가락은 가늘고 길며 타고난 천부적인 조건 외에도 장식적인 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데, 그것은 손톱을 기르는 것입니다.축갑의 기풍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비자』에 따르면 전국시대 한국(韓國)의 국군(国君=국왕) 한소후(韓昭侯) 주변의(周圍的) 시신(侍臣)
(韓昭侯周圍的侍臣=한국 종묘 제례때 주변을 중앙과 좌우, 직급 순으로 배열하고있던 고관대작, 즉 측근), 즉 모두 장갑을(손톱을) 기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韩=韓)은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준말이고
위치는 현 중국의 하남중부와 산서성 동남부에 위치함.
。昭 - 종묘(宗廟)의 순서대로 배열 하는 것.
。侯 - 고관대작
。周圍 - 주위
。侍臣 - 측근
첫댓글 수정할게 있어서 수정후 다시 올립니다.
"어렷을 때 우라부진(아리아버지는) 항상 새끼 손가락을 절때 깡끄지(깎지)않고 지르고(기르고)다녔습니다."
라고 썼는데 손톱이겠쬬이~
그라고 새끼 손가락 손톱뿐만 아니고 약지 손톱도 길었음이 생각납니다.
물론 새끼 손가락보단 짧았지만 약지 손톱도 그랬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아!
글고 據《韓非子》一書記載:戰國時韓國國君韓昭侯周圍的侍臣,即全都蓄着長甲 을 보면
고관대작들이 다 길렀다고 나옵니다. 고로 여자들용만이 아닌 우리민족 고관대작들이 다 길렀으니
남자들 또한 길렀다고 봐야합니다.
종묘제례에 여자들은 참여를 못했었고 고관대작이라고 하면 당연 남자였으니 당연 남자들도 길렀다고
봐야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