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대고 찾어드는 외로움!
삶이란것!
혼자라는 서러움인가?
수많은 사람들속에 살고있는데
왜?
외로움의 속을 태우나...
사랑없는 삶을 살고있는가?
그~질문에 무엇으로 대답을
할수있는건지...
멋적지만 누구라도 좋다.
사랑한다고 고백해 볼까?
그리고 손을내민다.
텅비여있던 가슴의 따듯한
온기가 솟아나듯이 환하게
가슴이 열린다.
첫댓글 형님 유럽 여행 축하드림니다
첫댓글 형님 유럽 여행
축하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