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은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십자가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종파와 교리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하나이고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이 하나인데 200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왜 이렇게 많은 종파와 교리가 난무하고 있는 것일까요?
게다가 이들은 서로 자신들이 정통이며 자신들과 다르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다면 정통과 이단을 구별하는 것은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과연 2000년 전 예수님이 전하셨고 제자들이 따랐던 복음, 진짜 정통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이단을 분별하는 기준, 성경
벧후 2: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이단을 끌어들이는 거짓 선생들이 무엇을 가지고 이익을 삼는다고 하셨습니까?
'지은 말' 곧 '거짓말'입니다.
즉, 성경에 있는데 없다고 가르치거나 성경에 없는데 있다고 가르치는 것이 바로 이단인 것입니다.
그러니 '이러니까 이단일거야, 저러니까 이단일거야' 라는 식의 엉터리 주장은 그만두고 성경을 통해서 어떤 교회가 이단인지
어떤 교회가 진리 교회인지 분별해 봐야 합니다.
안식일
성경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일곱째 날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켰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눅 4:16, 행 17:1).
성경에서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많이 있지만,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한 구절도 없습니다.
따라서 성경에 없는 일요일이 맞다고 가르치거나 성경에 있는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가르치는 교회가 이단인 것입니다.
유월절
성경에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마 26:17, 고전 11:23).
반면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 성경이 증거하는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가르치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고,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친히 안식일 지키는 본을 보여주시며 일곱째날 [토요일] 안식일을 알려 주셨습니다.
사도들은 이러한 뜻을 기념하며 소중히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교회도 안식일과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여기며 지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3차의 7개 절기, 머리수건 규례 등이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의 규례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본을 따라, 성경에 나와있는 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l7aDCyeYWo"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https://www.youtube.com/watch?v=ql7aDCyeYWo">http:// https://www.youtube.com/watch?v=ql7aDCyeYWo
첫댓글 자신의 교회와 다르면 이단인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과 다르면 이단이네요~
이단을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참 진리를 알려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간은 지은말을 가지고 현혹하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일요일로 지어 사람들을 현혹하는 이단을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에 있는 유월절 지키는 것이 참 교회요, 성경에 없는 십자가, 일요일예배 지키는 교회가 이단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하는 참 교회입니다
성경대로 하는 유일한 교회인데 오해가 많습니다.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가 문제에요.
하나님의 계명대로 해야 천국 갑니다
예수님께서 본 보여주신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가 진리교회 입니다~!!
이단의 기준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하나님의 법이라고 말을 지어내는 그들이 이단이고 멸망 받을 자들인 것입니다.
우리는 안식일, 유월절을 지켜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