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설립자, 안상홍님은 누구인가?

[눈부신 하루]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에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에 대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주신 이웃님이 있어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왜 안상홍님을 믿는냐는 질문을 하실 분들이라면 이웃님의 글을 읽어보시고 이해를 해보시면 분명 왜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신지 금방 깨달을 수 있을 겁니다^^

꼭 안상홍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더욱더 자세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블로그>인생은 B.C.D | Nickname

원문

http://blog.naver.com/mishjsn/223167061449

안상홍님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설립자이다. 안상홍님은 1948년 침례 받은 이후 1985년 운명하실 때까지 37년 동안 역사 속에 사라졌던 새 언약 복음을 회복하고 전도하였다. 또한 다윗의 예언을 통해 자신의 죽음마저도 예고하였다. 안상홍님의 생애와 가르침은 안상홍님이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증표이다.

하나님의 교회 설립자 안상홍님에 대해

2022년 4월 여성조선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설립자로 ‘안상홍(安商洪, Ahn-Sahng Hong)’님이 거론됐다. 기독교 인구가 줄어드는 추세와 달리 안상홍님이 설립한 하나님의 교회는 히말라야, 안데스, 아마존 오지, 지구 최남단 도시 우수아이아, 최북단 알래스카 등 전 세계 175개국, 7500개 교회, 성도수 330만 명이 이르는 글로벌 교회로 발전했다는 내용이다. 동방 땅끝 나라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이 교회는 설립한지 50여 년 만에 전 세계로 확대되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한 안상홍님의 생애는 한마디로 전도의 생애였다. 1948년 침례를 받은 이후부터 1985년 운명하실 때까지 37년 동안 한결같이 강력하게 전하신 전도의 주제, 그것은 수천 년 전부터 성경에 이미 기록되어 있었지만 내로라하는 목사나 유명한 신학박사들이 전혀 알려주지 않은 ‘낯선 것’이었다. 과연 안상홍님이 전도하신 내용은 무엇이었을까?

안상홍님의 37년 전도

아래의 내용을 통해 안상홍님이 전도하신 내용의 일부를 살펴볼 수 있다.

『사람들은 광야에 만나가 내린 것을 기적이라 하고,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것을 기적이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병이 낫는 것도, 죽은 사람이 한때 살아나는 것도 기적이 아닙니다. 나사로도,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사람도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생명의 떡을 먹고 영생을 얻는 것! 죽을 사람을 유월절로 영원히 살려주는 이것만큼 큰 기적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까지 우리에게 주신 살과 피입니다. 이 시대에 이적을 찾아다니면 안 됩니다. 영생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생명의 언약을 깊이 깨닫고 간직하고 항상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이 둘 중 어느 것이 더 큰 기적일까. 당연히 후자다.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 해도 언젠가 다시 죽기 때문이다. 영원히 사는 것, 이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이다. 첨단의학으로도 일궈내지 못한, 사람으로서는 능히 실현하지 못할 영역이 바로 ‘영생(永生)’이다.

안상홍님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에게 영원히 사는 기적, 즉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전도하였다. 그것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이다.

먹어서 죽는 것, 먹어서 사는 것

사람들은 먹는 것에 관심이 많다. TV를 켜면 맛있는 음식들과 레시피, 음식점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들이 넘쳐난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인류 최대의 비극인 죽음도 ‘먹는 것’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있는 나무 중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만은 먹지 말라고 명하셨다. 그것을 먹으면 죽게 될 것이니 다른 나무의 실과는 다 먹되 그것만은 먹지 말라고 당부하셨다(창세기 2:15~17). 그러나 사람은 뱀의 유혹에 넘어가 그만 선악과를 먹고 말았다(창세기 3:1~6).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아담과 하와는 결국 에덴에서 쫓겨나 죽음을 당하는 형벌을 받았고(창세기 3:23, 5:5), 그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로마서 5:12).

그런데 반전의 역사가 에덴동산에 숨겨져 있다. 에덴동산 가운데에는 선악과보다 더 중요한 나무가 존재했다. 창세기를 수십 번 읽어도 쉽게 눈에 띄지 않는 나무, 그 나무는 ‘생명나무’다(창세기 2:9).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22~24)

하나님께서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를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어 죽게 되었을지라도 생명과만 먹는다면 영생할 수 있다는 말씀이다. 그러나 생명과의 길은 천사들과 회전하는 불칼이 지키고 있어 죄인으로서는 나아갈 수 없게 되었다. 닫힌 생명과의 길을 열 수 있는 권한은 누구에게 있을까?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생명과의 길을 열 수 없다. 오직 하나님에게만 생명과의 길을 다시 열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생명과의 길을 열어 주시려 하나님이 친히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셨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0:10)

성경은 예수님의 근본이 하나님이라고 증거한다(요한복음 1:1~5,14, 빌립보서 2:5~7). 하나님이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죽음에 이르게 된 인생들에게 생명을 풍성히 얻게 하는 것, 즉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다. 다시 말해 닫혀있던 생명과의 길을 열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신다는 말씀이다. 과연 예수 그리스도는 먹으면 영생을 얻게 하는 생명과의 진리를 보이셨다.

(예수께서)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51, 53~54)

에덴동산의 생명과는 먹으면 ‘영생’하는 특징이 있다.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살과 피가 에덴동산의 생명과인 것이다. 당시 유대인들은 “이 사람이 어떻게 자기의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겠는가?” 하며 서로 다투었다(요한복음 6:52). 이때 예수님의 대답은 단호하고 확실했다. 예수님 당신이 곧 생명의 떡이라는 사실을 믿고 이를 먹는 사람만이 영생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마실 수 있을까. 성력 1월 14일 저녁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하셨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 유월절을 예비하여 ··· 먹게 하라 ···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8, 14~15, 19~20)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를 먹는 자에게 영생을 약속하시며 그 보증을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담아 놓으시고 새 언약으로 선포하셨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죄와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생명의 진리 유월절 새 언약을 세상에 선포하신 것이다(마태복음 26:28, 예레미야 31:31, 33~34, 로마서 8:1~2, 히브리서 8:12~13).

닫혀있던 생명과의 길이 활짝 열린 것이다. 금단의 열매를 ‘먹어서’ 죽게 된 인류는 하나님의 고귀한 살과 피 곧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어서’ 살게 되었다.

그러나, 생명과를 먹을 수 있는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이 A.D. 325년 로마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 공의회(Council of Nicaea)에서 사라지고 말았다(『간추린교회사』 세종문화사, 『교부들의신앙』 가톨릭출판사 참고). 생명과의 길이 다시 막혀버린 것이다. 이 막힌 생명과의 길을 열어줄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뿐이다. 그래서 성경 『히브리서』에는 생명과의 권한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스도께서 ···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입니다.

(현대인의성경 히브리서 9:28)

하나님은 천지에 충만하신 분으로, 영적으로 우리와 늘 함께 계신다(예레미야 23:24). 그런데 성경은 그리스도의 임재에 대해 ‘두 번째’라는 서수를 기록했다. 이는 ‘첫 번째’ 오셨던 모습과 동일하게 등장하시겠다는 말씀이다. 즉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죄 사함과 영생에 이르게 하는 새 언약의 진리를 다시 회복하시겠다는 말씀이다(마태복음 26:28, 로마서 8:1~2, 히브리서 8:12~13).

안상홍님의 인터뷰 <주간 종교 신문>

1981년 3월 18일자 주간종교 신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보도됐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시기가 현재라고 믿고 있으며 재림 할 때는 눈 코 입 귀가 달린 육체를 가지고 탄생한다고 믿는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셔야 할 이유로 [초림 예수 때 세워 놓은 새 언약이 암흑 세기 동안에 짓밟혔으므로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키 위해서 주님이 친히 오셔야 하고 백성과 진리를 찾아내시기 위해 다시 오셔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 37년간 복음 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할 이유는 ···

1981년. 이 해(年)는 안상홍님께서 운명하시기 약 4년 전이다. 안상홍님은 4년 후에 다가올 당신의 죽음을 이미 예고하셨고, 당신이 37년 동안 훼파됐던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하고 되찾았다고 밝히셨다. 새 언약의 진리가 1,600여 년 만에 안상홍님으로부터 세상에 다시 등장한 것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신학자, 목사들이 있고 매년 성경에 관한 논문과 저서들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유월절의 진리는 알지도, 가르치지도, 회복하지도 못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비롯한 신약성경에 수차례 기록되어 있는 이 진리를, 그들은 왜 회복하지 못했을까(마태복음 26:17~19, 26~28, 마가복음 14:12~14, 22~24, 누가복음 22:15, 19~20, 요한복음 6:53~56, 고린도전서 10:16~17). 반면 안상홍님은 누구이기에 떡과 포도주로 영생을 얻게 하는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한 것일까.

만군의 여호와께서 ··· 만민을 위하여 ···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이사야 25:6~9)

위의 기록에서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강력한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마지막 때에 성도들이 어떤 분을 가리켜 ‘하나님’이라고 했는가. 다름 아닌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포도주를 개봉하시는 분이다.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 곧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단 하나, 325년에 세상에서 자취를 감췄던 ‘새 언약 유월절 포도주’가 유일하다(마태복음 26:17~28).

전 세계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를 가르치고 있을 때, 안상홍님께서는 유일하게 먹으면 살 수 있는 생명과의 진리를 알리고 가르치셨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그가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이라는 증거다.

[출처] [공유] 하나님의 교회 설립자, 안상홍님은 누구인가? (하나님의교회 [열달란트]) | 작성자 별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