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멋지게 뽐내보는 날입니다~
먼저 몸을 가볍게 풀어주고 목도 풀어주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먼저 어르신들의 요청으로
잘하지는 못하지만
"꽃길"이라는 노래를 불러보았어요~ㅎ
조♡재 어르신은 어르신 성향에 맞게 발랄한 리듬감이 있는
"짝사랑"을 멋지게 불러주시고요~
엄♡경 어르신은 "섬마을 선생님"을 불러 주셨어요~
어르신성품이랑 비슷한 느낌이 드는 노래네요~
어르신들마다 애창곡을 동녀어르신들이 서로서로 알아
제목까지 알려주시며 부르시라고 하네요~
마지막엔 안♡자어르신께서도 선생님과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여 봅니다~
오늘도 어르신들 🌞 맑음 이였습니다^^~
첫댓글 생동감이 넘치네요~~~밝은 표정인 어르신들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