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yong29 (龍山高29회 동창회)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나의 國內여행기 논산 육군훈련소 다녀오다
박만흠/10 추천 0 조회 348 09.05.05 12: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5.05 19:05

    첫댓글 허전하겠다...어쩌겠냐....덤덤히...그래야만 .....논산으로가면 한참 기달려야 한다...그러면 인터넷으로편지쓰고 그러면 사진보고 그러면서 ,,시간을 간다......뭐라고 할수가 없다..다들가는군대지만 막상 자기자식이가면 그마음 쓸쓸하다.....힘내라..화이팅...

  • 09.05.06 00:51

    그래 하나 밖에 없는 아들 군대 보내면서 박만흠이의 마음 이해한다. 그래 힘내고 따스한 봄에 아들이 씩씩한 장성이 대기를 기대한다.

  • 09.05.06 02:19

    요즘 군이 좋아 졌다 하더라도 구속된 단체생활을 한다는게 그리 쉬운일이던가? 그래도 군생활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보탬이 될터~ 대충 때운사람들은 그 가치를 모르지!! 호윤이, 도영이에 이어 자네아들도 멋진 장정으로 거듭 태어날것이다.

  • 09.05.06 06:43

    에이~ 만흠 힘내..!!

  • 09.05.07 00:35

    2011년 3월 5일은 금방 올거야~ 아버지로서 아들을 군대에 보내는 심정이 내 가슴에도 짠~ 하게 와 닿는다. 나는 외국에서 태어나 자란 둘째 아들이 군대에 가서 제대로 적응을 할 것인지 지금 부터 걱정이 되는데... (지금 서울에서 대학 다니는데 한국어 과목 이해가 안되어 힘들어 하고 있음)... 현우가 건강하게 의미있게 군 생활을 하기를 기도할께. 만흠이도 힘내라!!!

  • 09.06.05 00:04

    현우 화이팅!! 만흠 화이팅!!

  • 09.06.05 08:37

    나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