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화어린이집 수업 네번째날입니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와 우리집에 왜 왔니? 놀이를 했어요^^
아이들이 노래도 너무 잘 알고 있고 놀이도 너무 잘하는 거 있죠 !!!
근데 그게 알고 봤더니 글쎄 미리 어린이집 샘이랑 예습(?)을 했더군요 ㅋㅋ
그리고 어린이집 샘한테 저희가 배운 것도 있어요^^
우리집에 왜왔니 놀이에서 뒷부분 노래 중 저희가 모르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이겼다 ~ 꽃봉오리 하나 얻었다~"
"졌다 ~억울하다 말도 말아라~" ㅎㅎ 재밌죠~~
첨으로 동영상을 찍어 올리려고 했더니 카메라 밥이 없어 중간에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네요^^;;
담번엔 더 잘 찍어 올릴께요~
출처: 이상하고아름다운고무줄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이은영
첫댓글 다 여우같애, 여우야 여우야 ~ 좋다.
점점더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명숙샘 표정이 예술이죠^^
첫댓글 다 여우같애, 여우야 여우야 ~ 좋다.
점점더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명숙샘 표정이 예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