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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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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3년 7월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299 13.08.03 20:5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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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3 21:09

    첫댓글 새로운 이름도 보이고, 매달 민들레 국수집에 작은 사랑을 보내주고 계신분도 있네요~^^
    저는 후원현황을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감탄만 하고 있으려니 부끄럽네요 ;;
    아직은 큰 돈을 기부하진 못하지만 계란 한판, 김 한상자씩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 13.08.04 10:01

    민들레국수집은 언제나 분주한것 같습니다.
    행복한 분주함 입니다.마음이 들뜨고 막 설레이기도 하구요.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한 분주함으로 제 마음도 행복해 집니다.
    여러 기부천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13.08.04 13:06

    서영남 대표님의 온화한 미소가 떨리는 제 마음을 진정시켜 줍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삶을 나누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13.08.04 14:55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만드시며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멋집니다! 하느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동입니다. 날개없는 천사!
    *^^*

  • 13.08.05 10:42

    내가 나아져서가 아닌 진정 나누기를 하시는 모든분들께 감동받았습니다.
    모든분들을 보며..저또한 또 반성하고 많은것을 얻어가는 하루가 되었네요....
    아직은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으신 분들이 많이 다행입니다^^

  • 13.08.05 15:0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통해 행복이 바로 내 안에, 우리 곁에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물론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과 365일 함깨하는 서영남 선생님은 이 시대의 진정한 천사 같은 분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도 훌륭하십니다!

  • 13.08.06 21:59

    신기할 뿐입니다. 역시 민들레 국수집은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갈증을 채워주고 희망을 열어주니까요~ 참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신과 마음을 맑게 해줍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3.08.06 23:04

    힘든 이웃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는 내내 생명력이 느껴졌습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 홧팅!

  • 13.08.07 10:17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있어 우리는 다시 웃을 수 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 13.08.07 19:12

    내가 있고,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어 내 마음 뉘일 수 있는 쉼터가 되어주고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서 피어나는 희망을 느낄 수 있어 마음이 들뜹니다. 이 기회에 나눔의 열정을 더욱 키우는 계기를 만들어야겠습니다.

  • 13.08.08 14:17

    아름다운 순간들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소박한 웃음과 따뜻한 나눔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여름휴가를 맞아 교도소 자매상담을 다녀오셨군요^^ 교도소 형제님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모습이 놀랍고 새롭게 느껴집니다.

  • 13.08.09 11:41

    내가 나아져서가 아닌 진정 나누기를 하시는 모든분들께 감동받았습니다.
    모든분들을 보며..저또한 또 반성하고 많은것을 얻어가는 하루가 되었네요....
    아직은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으신 분들이 많이 다행입니다^^

  • 13.08.09 12:42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민들레 후원현황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기에 우리는 밝은 미래를 읽습니다. '나눔'은 인생을 바꾸고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희망을 봅니다^^ 수사님과의 만남 이후로 나는 더 이상 예전의 내가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 13.08.09 13:37

    '민들레 국수집'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참사랑을 실천합니다.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사랑을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 13.08.10 11:16

    여름휴가마저도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의 삶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고, 세상에서 지친 삶속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무언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 13.08.11 15:57

    우리가 자기의 취미생활을 위해 바치는 시간이 단 몇분의 1이라도 이웃을 기쁘게 해 주고 봉사하는 일에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더 밝고 따뜻해질 것입니다 ^^*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웃음꽃을 실어 나르는 사랑의 배달부가 되어야겠다고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다짐합니다.

  • 13.08.11 16:48

    희망은 우리의 가슴 안에, 나아가 영혼 안에 고요히 샘솟는 물줄이임을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배웁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마음에 희망을 싹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읽으면서 '나눔'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따스한 마음을 닮겠습니다.

  • 13.08.12 16:31

    많은 사랑들의 사랑나눔이 정말 놀랍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국수집의 기부천사님들의 한결같은 사랑이 감동입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 13.08.14 00:14

    저의 마음에 화사한 나눔의 꽃물을 들여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하는 모든분들은 천사세요^^

  • 13.08.14 23:53

    민들레 국수집의 11년의 기적은 천사들의 사랑과 나눔 덕분인것 같아요~ 또 그것을 가능케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 짱~~ 항상 존경합니다.

  • 13.08.15 16:12

    민들레 후원현황을 읽으며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일상이 감동입니다.
    수사님의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8.16 23:35

    모든것의 으뜸은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이세상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공동체와 기부천사님들이 멋쟁이입니다.
    돈이 많은 부자가 부럽지 않는삶을 살고 있는 진정한 부자! 마음의 부자 입니다.

  • 13.08.17 17:29

    기적을 일으키는 민들레국수집의 힘은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삶입니다. 힘들고 암울한 때일수록 희망의 메시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입니다.
    민들레국수집10주년과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표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수사님 최고세요!

  • 13.08.18 18:47

    한사람한사람이 모두 대접받는 민들레국수집에서
    어렵고 아픈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사랑의 마을을 품고 있는것이면 언제나
    기쁨속에서 사는 것이라 믿을수 있는 삶은 정말 은총입니다.
    사랑하는 민들레 울타리 안에 언제나 평화가 있길 기도합니다.

  • 13.08.20 17:55

    사랑과 희망이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후원 이야기가 좋아서 한참 머물렀습니다. 진짜 나눔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생동감 넘치는 나눔이 점점 늘어나기를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침과 깨달음을 얻습니다.

  • 13.08.21 17:04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신나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의 지속적인 사랑이 감동입니다.
    나눌 수 있는 것도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
    나누지 못하고 나밖에 모르는 삶은 불행한 삶입니다.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기부천사님들이 부럽네요^^

  • 13.08.22 18:50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모든 것을 도와주는 기부천사님과 민들레수사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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