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랑잠농원
 
 
 
카페 게시글
농원 소식 버섯종균작업
옥씨기 추천 0 조회 114 11.03.31 23: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4.01 08:31

    첫댓글 오후에도 빡시게 하셨네요.전 손목에 파스붙이고 밥은 어제 가져온 삼계탕 국물에 걍 말아서 먹였어요. 다들 여기저기 아프겄어요.그죠? 랑잠은 어여 노은으로 날아오시오.그전에 순직하지 마시고...ㅋㅋ

  • 11.04.01 08:50

    체력의 문젠가요?
    난, 아무시롱 않는데....퍽~
    다만, "넋놓고 하늘쳐다보기"를 못하고 온거이 내내 아쉬움으로...

  • 11.04.03 03:55

    랑잠농원이 아니라 노은동에 갔다가 거의 사망할 뻔 했네요. 조용히 농장에나 있을걸... ㅎㅎ

  • 11.04.02 11:28

    경민이가 그 날 한 몫 했지요. 은물교구 몇번에 해당하는 작업이었더라?ㅋㅋㅋ 앞으로 경민이 소근육 운동과 협응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자주 가야할 듯. 머~~ 에미는 몸이 바스라지건 말건.ㅎㅎ 참고로 경민인 씨앗에 오기 무~~~지 싫어해서 대문앞에서 울며 씨름하기 일쑤랍니다. 돌아오면서 랑잠농원에 또 올까? 물었더니만 재까닥 "엉!"그러던데요.

  • 11.04.03 04:01

    무던이 님은 버섯목 번쩍번쩍 들더니 몸살 안 났나 모르겠네요. 아이들이 좋은 데는 어른보다 더 잘 압니다.ㅎㅎㅎ

  • 11.04.03 10:05

    그래서… 경민인 뉘집 자식인가요? 밀밭님 둘째 아이?
    명랑해님 아들내미? 경민이 엄마가 무던이님? (˘へ˘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