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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연서
에이레네(손수옥) 추천 3 조회 386 14.10.18 01:5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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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18 14:05

    첫댓글 함께 말씀을 나누며 은혜를 누리는
    호사에 더불어 이런 고백까지
    나누어 주시는 손권사님,
    그런데,
    손권사님의 신랑이 바로 내 신랑?
    그럼 우리 질투 할 수 있는 건가?ㅎ

    오늘은 혼자 걸어 보고싶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14.10.18 17:43

    정말 매주일 함께 예배드리고 말씀을 나누며 은혜를 누리는 그 자리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늘 지상으로부터 한 10cm 붕 떠 있는 것 같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말씀으로 은혜와 사랑을 퍼부어 주실지 기대되며 떨려옵니다.
    지금부터 미리 예습해야겠어요.^^

    근데 질투라니요~ 우린 지체! ㅋㅋ
    언제나 일 많이 하시는 권사님은 손 중에서도 엄지 손가락, 뺀질이 나는 새끼 손가락 ㅎㅎ
    행복한 주말 되셨나요? 전 오늘 책 반납하고 빌리느라 도서관도 가고 미술관도 가서
    잠시 혼자만의 행복한 시간 보냈네요~그럼 내일 뵈어요^^

  • 14.10.18 10:26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라
    조건없이 사랑하셨기 때문이라'
    티끌인 우리가 그분을 어찌 알 수나 있었겠습니까?
    언감생심 그 사랑 받을 자격을 꿈이나 꾸었겠습니까?
    그래서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하셨지요.
    그 사랑 받은 이에게서 나오는 고백이 참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세요 에이레네 권사님 ^6^

  • 작성자 14.10.18 17:47

    근데, 장로님!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 아버지 그 사랑 다 몰라요.
    주께서 눈을 열어 보이시는 만큼, 귀에 들려주시는 만큼만 겨우 알아가고 있어요.
    그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를 다 알 수 없지만, 매일 매일 조금씩 깨달으며
    내 신랑 주님만, 우리 아버지만 바라보며 달려가고 싶어요.
    그렇게 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내 딸아 어서 오렴! 하며 불러주시겠지요?
    그날 소망하며 하루하루 살아갈게요^^
    그 사랑을 매일 매일 이 카페를 통해서 알아가니 참 감사드려요^^

  • 14.10.18 09:18

    오~~놀라운 사랑고백
    우리 모두의 사랑고백임을 고백합니다.
    권사님의 놀라운 글솜씨에 감동했습니다.
    우리주님의 사랑을 절절히 함께 노래하는
    이 아침이길 소원합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지체가 된
    모든 형제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4.10.18 17:51

    댓글 감사해요~^^
    우리 모두가 느끼는 주님의 그 사랑을 제가 대신 써 보았네요^^
    매 순간순간 주님의 그 사랑 깨달으며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해요.
    오늘 하루 그 사랑 안에서 기쁘고 감사한 날 되셨나요?^^ㅎㅎ

  • 14.10.18 12:05

    http://durl.me/7ksjif
    연서 잘 보았습니다.
    나이가 들면 트롯이 들린다고 했는데,,,
    심수봉의 아가서 노래 나의 신부여 댓글로 올립니다.

  • 14.10.18 11:53

    진실로, 진실로...
    그 사랑 앞에 조용히 내려놓습니다.
    당신이 씌워주신 그 화관.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 사랑 이야기 자주 좀 들려주세요.

  • 작성자 14.10.18 17:57

    아~목사님 감사해요.^^
    저도 이제 5학년에 들어서니 트롯트가 착착 감깁니다요^^ㅎㅎ
    영상 잘 감상했어요. 심수봉도 그리스도인인가 보네요.

    목사님을 작년 3월 김목사님 장례식장에서 먼발치에서만 뵈었었지요.
    그러다 작년 여름, 가야산 캠프에서 인사드렸고(물론 저 기억못하시겠지만^^)
    작년 가을(11월)에 서울 올라오셔서 가정교회 개척에 대해 두려워하고 머뭇거리는 저희에게
    귀한 말씀과 위로와 힘을 주셨지요. 그 때 힘을 얻어 시작한 가정교회가 어느새 10개월을 맞이했고
    저희는 매 주일 감사와 은혜로 맞이하고 있답니다.
    창원에 친한 친구가 사는데, 기회가 되서 창원에 간다면 늘푸른 교회 찾아가서 뵙고 싶어요^^

  • 14.10.19 10:10

    @에이레네(손수옥) 제가 집사님의 글 올라오는 것 다 본다는 사실을 알랑가 몰라^^
    그때 프랭크 바이올라 책 말씀드렸는데,, 강장로님 요약하여 올리셨네요!
    지금의 교회들이 다 해체되고 그런 식으로 모이면 목사들이 가장 반대하겠지만
    이 땅의 교회 문제들 거의 해결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러한 믿음이 없지요!
    믿음은 선물이기에 그저 주실 때까지 기다릴 뿐입니다.
    언제라도 오시면 환영합니다.

  • 14.10.19 17:04

    @이장우 예지향에 시리즈로 올라오는 것들을 읽고 생각나는대로 올렸습니다
    사람냄새 나는 교회를 지양하자는 대안 역시 말씀을 오해하기는 마찬가지인 것 같아서요.
    교회보다 교회를 피로사신 분에게 마음을 빼앗긴 사람들이 많이 나타났으면 좋겟습니다.
    말씀이 일하도록 가만 있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 배웁니다.
    그래서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말씀을 조금 알것 같네요.

  • 작성자 14.10.19 19:47

    @이장우 그럼 저도 장로님께서 올려주시는 목사님 글 참 열심히 읽는다는 말씀드려야겠네요^^ 처음 '언약을 따라서'와 '갈라디아서 강해'는 모두 프린트해서 제본을 해 책처럼 만들어서 다시 또 읽었네요. 에베소서 올려주시는 말씀도 잘 보고 있습니다.

    목사님도 지금 현재 목회를 하시는데...그렇게 지금의 교회들이 해체되어야 교회의 문제점이 해결된다고 말씀하시면 어떻게 먹고 살려구요^^ㅎㅎ 사실 존경스러웠고, 하나님께서 끌고 가시는(붙들고 계시는) 분이구나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창원 가게 되면 교회에 가보고 싶었답니다. 사파동이면, 친한 친구가 2년 전까지 사파 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근무하던 곳이네요. 친근한 동네입니다^^

  • 14.10.18 13:29

    정말 아름다워요 ♡
    퍼가도 될까요?

  • 작성자 14.10.18 18:02

    오~요섭씨!
    정말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고 있죠?
    요섭씨 이름을 보니 황소 눈처럼 커다란, 순하디순한 눈망울부터 먼저 떠오릅니다^^
    그 사진이 참 인상적이었거든요^^

    제 글이 부끄러워서 스크랩 금지를 했었는데,
    요섭씨가 퍼가고 싶다고 해서 허용으로 바꿔 놓았네요^^
    은근 소심해서 글 쓰고 나면 많이 부끄러워 한답니다.ㅎㅎ
    요섭씨도 글 올려주세요^^

  • 14.10.19 22:18

    김목사님의 아가서를 들으며 얼마나 울었는지....그때 생각이 나네요.
    그 사랑 주시고 어느날 사라져 버린 신랑.
    그리고 긴 침묵....죽을거 같았어요.내 살이 말라 비틀어 지는것 같았는데....
    그 침묵의 이유를 깨닫고 나니 살것 같더군요.


    제 블로그로 퍼가려고 부탁드리려고 했는데 윗분이 먼저 허락을 받으셨네요.
    저도 퍼갑니다.

  • 14.10.19 22:19

    이런,복사가 안되네요.ㅠㅠ

  • 작성자 14.10.19 23:34

    @알파벳 그렇지요? 아가서의 그 의미를 알고 나서 읽으니 얼마나 가슴이 저릿저릿했는지.
    주님의 그 눈물겨운 사랑에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이 글을 쓰다가 생각나서 아가서를 처음부터 다시 읽었는데, 읽다가 그만 또 울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죄송해요. 스크랩만 허용했다가 복사 금지도 해제했습니다.
    (실은 저... 소심쟁이거든요.ㅎㅎ)

  • 14.10.21 22:58

    @에이레네(손수옥) 고맙습니다.저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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