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적긁적..이거 참...
성도 보는 법이라... 이거 가지고 고민해본 적이 없어서
어떤점이 의문인지 모르겠지만....
우선 성도는 별지도라고 할 수 있겠는데..
"보는법"을...묻게되었다면..
약식성도겠지..그렇다면 대체로.. 원형이나 십자형인데
천구는.. 구껍데기자나~ 근데 그걸 평면적인 원에 그려
넣을라니 왜곡이 생기고 ...그래서 지구본 찢어 논
것 처럼 그걸 찢어서 왜곡을 없애보려한게 십자형이고
뭐...쉽게 말해서... 그냥 그대로 그 위치에 별이 있어.
거기 월,일,시...를 보고 생각해봐..
365일동안 360도를 도니까.. 한달에 30도..
또 지구의 자전으로 24시간에 360도를 도니까..
즉 30도는 두시간이고.. 그건 한달은 두시간 차이라는
말이겠다.
무슨말이냐하면... 1월1일 02시 기준 밤하늘은..
2월1일 00시 기준 밤하늘과
같다는 말이야.!!!..
이렇게 보면..관측 당일날 해뜨기 전까지
어떤대상을 볼 수 있고 없고를 알 수 있겠지?
그리고 혹시 방위가 헷갈린다면...
에...성도를 봐봐...혹시 동,서 가 바뀌어있지 않아??
그럼 간단해..바닥에 드러 누워서..성도를 손으로 치켜
들고 보면 모든게 맞을거야..
자 그럼 수고들~~하셔
카페 게시글
반가워요~~*^.^*
성도 보는 법
이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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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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