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에 모든 운동은 매우 중요 합니다 개인 건강을 유지하고 심신단련 목적에 있습니다.
20년 전에 대전마라톤클럽을 이끌어 오시고 회장님으로 지내신 마라톤 메니아님이 계셨는데 무리한 마라톤으로 50대 후반이 되어서는 무릎 연골에 문제가 발생하여 사랑하고 좋아하던 마라톤을 못하시고 접는다는 글이 생각이 납니다.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엘리트 선수들도 부상으로 중도에 운동을 못하고 하차 한다는 소식들은 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 경험으로 마라톤은 정말 힘든 운동이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러나 정직한 운동이라서 마라톤에 심취하면 .즐겁고 행복합니다
마라톤 빠지면 기록부터 생각이 먼저 앞서기 때문에 무리하게 훈련하다 보면 부상이 찾아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오즘 마라톤용 운동화를 마치 기록 제조기로 잘못 이해하고 계신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평상시 훈련용으로는 체중을 감안해서 쿠션있는 런링 런닝화로 선정하면 충분하다 생각이 되며 대회 출전용은 레이스화로 선택하여 데회시에만 착용을 권장합니다.
사람이 달리는게 아니라 마라톤화가 뛰는 분위기라서 개인 생각을 가져 봅니다.
그리고 시멘트 농로길 보다는 아스팔트에서 최고는 흙길에서 운동하면 부상에 도움이 됩니다.
롱런을 위해서 무리하지 말고 부상없는 달리기를 권장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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