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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문기사: [미디어다음][기독출판] ‘베트남의 요나’ 130 여곳의 교회건설과 10 여곳의 병원세우는 일을 도우다… ‘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
(3) 책 소개 : <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 - 장요나 선교사 이야기, 이건숙 저, 두란노 서원 http://cafe.naver.com/durannobook/29303
(4) 신문기사 : [미디어다음]베트남 선교 100주년, 호찌민 비라카미신학교 비밀 졸업식을 가다
출처: 국민일보
| 입력 2011.09.21 15:56
현재 신학교에는 현지 교수 및 한국인 선교사 등 20여명이 교수로 있으며 180명의 베트남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그동안 장
선교사와 졸업생들은 한국과 미국 등 교회의 후원을 받아 165개 교회를 개척했고 11개 병원을 건립했다. 수년 내 하노이에 '아가페 국제종합대학교' 설립을 목표로 전임교원 확대, 기숙사 종합병원 고아원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베트남의 복음 역사는 올해 선교 100주년을 맞았다. 1911년 미국 장로교 계통(C.M.A.) 로버트 제르리 선교사가 다른 두
선교사와 함께 베트남 다낭지역에 도착, 선교활동을 펼치면서 시작됐다. 현재 종교는 불교가 가장 많은 60%, 가톨릭 8%를
차지한다. 개신교는 1975년 공산화될 때 약 10만 신자였지만 지금은 1% 정도로 성장했다 (현지 교계는 인구 9000만명 중
150만명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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