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alley)에서 버티고 있지 마세요

[Jupiter]

복식 초보자나 중급자의 경우 본인이 발리 못한다거나, 상대방의 다운더라인 샷을 막기 위해 단식과 복식 라인 끝에 가 계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이 경우 파트너 괴롭습니다.

Don’t hog the alley
By Tony Lance One of the most commonly made mistakes in recreational doubles is for the partner of the server to stand close the singles sideline—some even go so far as to stand in the alley—to prevent the receiver from burning them down the line with the return of serve. While this position certainly reduces the likelihood of that happening, it’s an unwise play for several reasons. 주말 테니스 수준의 복식에서 가장 흔한하게 저지르는 실수 중의 하나는 상대방 리시버가 서브 리턴 시 다운더라인을 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서버의 파트너가 단식라인에- 어떤 사람은 단식과 복식 앨리까지- 가까이 서있는 것입니다. 이 위치가 확실히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줄여주지만, 몇 가지 이유로 현명하지 못한 플레이 입니다.  Here’s why: – It takes you out of the point:  The most likely place for the receiver to aim his returns in doubles is crosscourt or down the middle because they have more court to hit into and the net is lower. Therefore, standing close to the alley means you’re positioning yourself to best cover the least probable return. What’s more, since the receiver doesn’t have to worry about you picking off his returns, you make it easier for him to make what’s already a percentage play while at the same time making it that much more difficult for you to intercept your opponents’ odds-on shot. 여기 그 이유가 있습니다: - 당신이 포인트를 딸 수 없게 합니다: 복식에서 리시버는 자신의 리턴을 겨냥하기 최적의 장소로 크로스 코트나 중앙 코트입니다. 왜냐하면, 리시버가 쓸 코트가 더 많고 네트의 중앙이 더 낮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앨리에 가까이 서 있는다는 것은 가장 일어나지 않을 리턴 샷을 잘 커버하기 위해 자신을 거기에 박아 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엇보다도, 리시버는 자신의 리턴을 당신이 건드릴 것이라는 두려움 없기 때문에, 당신은 리시버에게 이미 확률게임을 보다 쉽게 만들어 주는 반면, 동시에 당신이 상대방의 확실한 샷을 가로채기가 훨씬 더 힘들어 집니다.  – The server has to cover too much court: By standing near the alley you leave your serving partner to cover the equivalent of an entire singles court—by himself. Whether he stays back or comes in your position puts him in a tough spot from the beginning and prevents you from being much help at all. So where should you stand? Whenever your partner is serving place yourself smack in the middle of the service boxopposite the receiver. This position places you in the best spot to take advantage of your proximity to the net and pick off your opponents’ returns. - 서버 (파트너)가 너무 많은 코트를 커버해야 합니다. 앨리에 가까이 서 있으므로서 당신은 파트너에게 단식 코트 전체에 해당하는  부분을 맡겨 놓는 것입니다--혼자 지키라고. 파트너가 뒤에 남아 있던지 안으로 들어 오든지 간에, 당신의 위치가 파트너를 시작부터 힘든 자리에 있게 하고  당신이 크게 도와 줄 수 없게 합니다. 그러면 어디에 서 계셔야 합니까? 당신의 파트너가 서브를 할 때마다, 자신을 리시버의 반대편 서비스 박스 정 중앙에 위치하게 하십시요. 이 위치가 당신이 네트에 근접해서 상대방의 리턴을 잡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리 입니다.   Tony Lance is the instruction editor at TENNIS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