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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0-70대의사랑과 추억 원문보기 글쓴이: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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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훈민정음▲훈민정음해례본.
한글창제가 상형원리에 의해 이루어졌음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해례가 붙어 있어서 훈민정음 해례본 또는 훈민정음 원본이라고도 한다. 현존본은 1940년경 경북 안동 어느 고가에서 발견된 것으로서 국내에서 유일한 귀중본이다. 한글과 같이 일정한 시기에 특정한 사람이 이미 존재한 문자에 직접 영향을 받지 않고 독창적으로 새 문자를 만들고 한 국가의 공용문자로 사용하게 한 일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이다. 새 문자에 대한 해설을 책으로 출판한 일 역시 역사적인 일이었다. 특히, 문자를 만든 원리와 문자사용에 대한 설명에 나타나는 이론의 정연함과 엄정함에 대해서 세계의 언어학자들이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유네스코에서 문맹퇴치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세종대왕상을 주는 것은 이 책의 문화 사적 의의를 나타낸다. 훈민정음은 국보 제70호로 지정돼 있으며 199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록됐다. |
2.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의 시조인 태조부터 철종까지 25대 472년간 (1392~1863)의 역사를 연월일 순서에 따라 편년체로 기록한 책이며 총 1,893권 888책으로 돼있어 가장 오래되고 방대한 양의 역사서이다.
500여 년간의 왕정에 대한 기록이 하나의 체계 아래에 기록되었다는 사실은 조선시대의 정치, 외교, 군사, 제도, 법률, 경제, 산업, 교통, 통신, 사회, 풍속, 미술, 공예, 종교 등 각 방면의 역사적 사실을 망라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그 유례가 없는 귀중한 역사 기록물인 조선왕조실록은 그 역사기술에 있어 진실성과 신빙성이 높은 역사기록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와 함께 일본, 중국, 몽고 등 동아시아 제국의 역사연구, 관계사 연구에도 귀중한 기본자료이기도 하다. 정족산본 1,181책, 태백산본 848책, 오대산본 27책, 기타 산엽본 21책을 포함해서 총 2,077책이 일괄적으로 국보 제 151호로 지정돼 있으며, |
3.직지심체요절‘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은 백운화상이 1372년(고려 공민왕 21)에 원나라에서 받아온 4.승정원일기승정원은 조선 정종대에 창설된 기관으로서 국가의 모든 기밀을 취급하던 국왕의 비서실이라 할 수 있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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