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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산행공지방-3주(토) 스크랩 겨울철 등산장비
권국장 추천 0 조회 80 14.01.10 12:3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겨울 등산 장비

등산화

겨울산행에만 필요한 장비는 아니지만 겨울산행과 관련해 염두해 두어야 할 점이 있다.
방수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름에 많이 신고 다니는 릿지화 등은 안되겠다.
또 방수가 되지 않는 천으로 된 경등산화도 눈길을 걷는 데는 적합하지 않다.
최근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방수등산화 중에서 눈여겨볼 만한 것이 있다.
고어텍스를 이용해 만든 것으로 가벼우면서도 방수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권할 만하다.
특히 이 제품은 방수기능을 고어텍스 라이닝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아니고
방수성능이 우수한 피타드의 오일방수 가죽을 사용하는 등 다른 부분에서도 방수기능을 강화하는 했다.

이런 종류의 등산화는 수입품도 여러 종류 있다. 국내 제품의 소비자가 12만 5천원이다.
그외에도 방수처리된 통가죽을 사용한 등산화들은 방수가 우수하므로 겨울용 등산화로 제격이다.
며칠이상의 심설산행을 계획하는 경우에는 중등산화를 준비해야 한다.
가죽으로 된 것도 있고, 외국에서 수입되는 플라스틱 이중화도 있다.
플라스틱 이중화는 예전에는 전문등산인들만 사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으나
최근에는 워킹에 알맞은 제품들도 개발되어 장기간의 심설산행에 나설 생각이라면 마련하는 것도 괜찮다.
가격은 25만원선이다.

헤드랜턴

 

 

 

 

마무트의 루시도 TR-1 헤드랜턴입니다.

 

현재 클라이밍 헤드램프중에서 가장 좋다고 평가받는 루시도TX-1 의 마이너제품인

TR-1 입니다.

클라이밍에 쓰이는 줌및 직사기능을뺀 일반 산행시에쓰이는 기능만 쓴다면 가격대

성능비에서 최고입니다.  편의성 기능 디자인 무엇하나 빠지지않는 제품입니다.

 

실제 평가에서도 별다섯만점 제품입니다.


낮의 길이가 짧은 겨울에 준비해야할 필수장비다.
오버트라우저와 함께 배낭에 항상 넣어 다니는 습관을 익히는 것이 좋다.
오래 쓰지 않고 배낭에 넣어두는 경우가 않으므로 산행 전에는 번거롭더라도
꼭 불을 켜보는 것을 잊지 ?도록 하고, 여분의 건전지를 넣어 다니도록 한다.

머리에 착용하는 헤드랜턴은 양손이 자유로와 편한 반면 시선 바로 위에서 난반사되는 빛 때문에 앞이 어른거린다.

그러므로 차양이 있는 모자 위에 착용토록 한다.

한편, 잔 나뭇가지가 많은 국내 산에서는 건전지와 조명등을 전선으로 연결한 제품은 툭하면 걸려서 불편하므로 일체형을 구입한다.
국산도 쓸만하다. 수입품의 종류가 다양한데 가격은 3~6만원쯤 한다.

아이젠 / 체인젠

 



체인젠 : 타이어에 체인을 걸어놓은 모양이라 체인젠 이라한다 발톱이 아이젠보다 깊지않아 착용감이 가장편하고 눈이많이 오지 않은 서울 경기 근교 산행에 적합하다 심설산행에서 팍팍 미끄러져서 무용지물이라 말할 수 있다

 

아이젠 : 4발/6발/10발 아이젠이잇는데 4발은 논외로한다 4발은 착용감이 허리에 무리를 많이 줄 수 있다.

6발보다 10발을 사용감이좋아 권장하며 설악산 지리산  눈이 많이 쌓인 심설구간에 유용하다.

사람들이 많이발고지나간 눈위에는 체인젠이좋고 눈이 많이쌓인?은 발톱이 길은 아이젠을 사용하기 권한다.

원정산행 시에는 두가지다 가지고 다니면서  용도에 맞게 사용을 권한다.

 




보온병 죽통

 


겨울산행에서 준비해야 할 것의 하나가 보온병이다.
특히 취사금지 조치가 행해진 이후에는 이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선택요령은 자신의 산행스타일에 맞는 용량의 것을 고르는 것이다.
국산도 많고 외제도 들어와 있는데 성능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국산의 가격이 싼 것은 말할 것도 없는데 0.7리터들이가 3만원쯤 된다.
밑에그림은 매니아들에게 인정받은 보냉병인 일본브렌드입니다.

잘아시겠지만 겨울산행은 근교산행에서도 뜨거운 물이 필요하지만 중장거리 동계원정산행에서는 뜨거운물은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특이 종주시 운행중 페트병이나 겉케이스가 없는 물통은 운행중 물이 얼는경우가 거의 태반입니다.

그때도 제역활을 합니다~

 

 

 


방한모

겨울산행의 필수품 중에서 가장 요긴한 것을 하나 꼽으라면 방한모를 선택하는 데 주저하지 않겠다.
부피가 작고 무게도 별로 나가지 않지만 그 효용가치는 겨울산행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온몸을 두꺼운 옷으로 중무장하더라도 머리, 얼굴, 귀가 시리면 추위를 심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방한용 모자는 귀를 덮는 것이어야 한다.
모자 쓰기를 꺼리는 사람은 이어밴드를 하고 어버트라우저나 자켓의 모자를 써도 되지만
극심한 추위나 장기산행에서는 반드시 준비해야할 장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재질은 폴라텍, 모와 아크릴 혼용 어느 것이나 좋다. 가격은 2~3만원 선이다.
고어텍스등 수입 방수투습 천을 사용한 경우에는 3만원 이상 한다.
이어밴드는 모와 아크릴을 쓴 제품이 8천원쯤 한다. 발라클라바라고 하는 가면모를 쓰는 경우도 있다.
장기간? ?능선 종주등 극한 겨울산행에서 필요하지만 하루 정도의 산행에서는 위의 방한모로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폴라텍을 사용한 국산제품이 2만원 안팎이다.

 

 


양말

양말에 대해서는 고르는 법보다는 산행시 신는 법을 알아본다.
겨울산행시 양말은 안에는 면으로 만든 얇은 것, 겉에는 모로 만든 두꺼운 것
(모양말이라 해도 순모제품은 효용성이 낮기 때문에 거의 없고 모와 아크릴, 나이론을 함께 사용해 만든다)을신는다.
한가지, 바지 밖으로 양말을 내서 신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나는 '초보자요'하는 명패를 붙이고 다니는 것이나 다름없다.
또 한가지, 여벌을 준비하라고 강조해도 그렇게 하는 사람을 별로 보지 못했다.
산행때마다 필요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추운 겨울 계곡을 건너다 발이 물에 빠졌는데
아직 정상까지 갈 길은 많이 남았고, 눈은 점점 많아지고 날씨는 추워지고하는 경우를 상상해보라. 반드시 필요하다.
등산양말에 관한 한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 싶다.
킴스클럽, 이마트, 프라이스클럽 등 첨단 유통업체가 그런 곳인데,
보통 1켤! 레를 살 가격에 2켤레를 살 수 있을 정도로 싸다.
다만 아직가지 다양한 종 류를 구비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모가 섞인 것이 조금 비싼 편인데 소비자가격으로 8천원에서 1만 2천원선이다.
최근에는 2만 5천원 이상 하는 제품도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다.

장갑

겨울산행에 나서는 사람이라면 누가 강조하지 않아도 준비하는 장비다.
필요성이 그만큼 절실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면장갑이나 목장갑만으로는 부족한 감이 있다.
이들을 여벌로 준비해 두면 좋다. 조금 더 따뜻한 장갑이 필요한데 시중에는 등산용 장갑이 수십 종류 나와있다.
장감을 끼고도 배낭을 추스르거나 지퍼를 올리거나 하는 등 산행 중 손을 쓰는 일에 불편함이 없는 것이라면 좋겠다.
손바닥 쪽이 쉽게 닳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죽 등을 덧댄 제품을 권하고 싶다.
소재는 폴라텍, 순모, 나일론 등이 있다. 순모는 따뜻하지만 쉽게 떨어지고, 폴라텍은 불에 약한 결점을 갖고 있다.
장갑을 선택할 때는 오래도록 쓸 장비는 아니라는 생각으로 , 기능과 가격을 고려해 구입하면 될 것이다.
한겨울 나겠다는 생각으로 구입하기 바란다. 폴라텍을 사용한 경우 1만 2천원에서 2만원 선이다.
모와 아크릴을 혼합한 제품도 가격은 비슷한데 손바닥 쪽을 덧댄 제품은 3만원쯤 한다.
심설산행의 경우, 특히 러셀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장갑 위에 끼는 덧장갑 , 오버미튼은 장갑과 손목 정도를 덮는 것보다는 팔꿈치 위가지 올라오는 것을 준비하도록 한다.
오버미튼은 산행 중 분실하기가 쉬우므로 주의해야 하며, 이를 막기 위해 끈으로 연결된 것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다.
방수가 잘되는 것이 필수조건이다. 가격은 2~3만원 선인데 수입품은 8만원까지 하는 것도 있다.

 

 

 

 

 


스패츠 

겨울 등산장비 중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장비중의 하나가 스패츠(spats, gaiters라고도 합니다.) 입니다. 

 

1)     용도와 종류

Spats(스패츠)는 겨울 눈이 쌓인 산길을 갈때 눈이 신발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 양말이 젖는 것을 막는 장비입니다.

추운 겨울에 발이 젖는다면 동상에 걸리기 쉽습니다. 또 찬 바람이 심한 겨울에 발목을 보온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겨울 적설기 등반시 눈이 신발의 발목으로 들어가지 않게 하는 장비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신발 위에 한 겹 더 신는 방수천으로 된 오버슈즈가 있고 다른 한 가지는 스패츠입니다.

 

오버슈즈는 순전히 고산 설산용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프스나 히말라야를 가지 않는 한 필요가 없으므로 패쓰

스패츠는 보통 두꺼운 나일론 옥스포드 천을 사용하고 안쪽에 폴리우레탄 등으로 방수 방풍 처리를 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또 하이포라나 고어텍스 등 기능성 재료를 사용한 것도 있습니다.

제 개인 생각으로 주말 산행객들에게 고어텍스 재질의 스패츠는 가격도 만만치 않고 조금 오버인 것 같습니다.

 

조금 얇은 나일론 재질의 표면에 발수 처리를 하여 완전 방수는 안되지만 물에는 젖지 않는, 조금 가벼운 종류도 있는데,

이런 스패츠는 꼭 겨울이 아니더라도 비가 와서 진흙탕 길을 갈 때, 바지 아랫단이 지저분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2) 구입시 주의사항

 

스패츠는 간단한 장비이지만 그래도 구입시 고려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천의 재질은 최근 시중에서 파는 스패츠의 대부분이 나일론 재질이어서 크게 문제가 안되므로 패쓰합니다.

 

첫째로 높이는 짧은 것도 있지만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길이의 것이 경험상 좋습니다.

짧으면 상단부가 고정이 안되어 눈 속에서 흘러 내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둘째 상단의 고정부는 고무밴드로 된 것이 있고, 끈으로 조이는 것,

벨크로 테이프로 고정시키는 것 등이 있는데, 제 경험상 단순하게 끈으로 된 것이 좋습니다.

고무 밴드로 된 것은 오래 사용하다 보면 고무밴드가 늘어나 헐거워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패츠가 다른 장비에 비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몇 년은 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

벨크로 테이프로 된 것도 괜찮기는 하지만 눈과 얼음이 테이프 면에 달라 붙으면 접착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저 단순 무식, 끈으로 묶는 타입의 것을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단지 묶을 때 너무 꽉 묶지 말라는 것…… 지혈하는 것도 아니고.......^^

 

셋째 스패츠를 여 닫는 부분이 지퍼로 된 것, 벨크로 테이프로 된 것,

두 가지가 혼합된 것이 있는데 경험상 가급적 지퍼로 된 것은 사시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눈의 마찰이 생각보다 강하므로 지퍼는 쉽게 망가집니다.

또 여닫는 부분에 얼음이 차서 추운 겨울날 신고 벗기가 어렵습니다.

벨크로 테이프로만 된 것은 신고 벗기에 편하지만 눈이 테이프 면에 얼어 붙어 있으면 접착이 잘 안되므로 눈과 얼음이 붙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 신발의 끈에 거는 걸고리가 반드시 겹쳐져서 부착되는 부분의 아래쪽에 있어야 덮히는 부분이 들뜨지 않습니다.

 

넷째 신발에 거는 발걸이 끈과 앞부분의 걸고리의 금속부분이 녹이 안 스는 재질의 것인지 여부와 접합이 튼튼하게 처리가 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피셔야 합니다.

간혹 너무 값이 싼 것은 이 부분의 재질과 처리가 좋지 않아 쓰게 되고는 합니다.

 

다섯째 바닥 끈의 재질은 금속 와이어 혹은 체인으로 된 것과, 일반 나일론 밴드, 네오프랜(나일론 섬유로 보강된 합성고무) 밴드로 된 것 등이 있습니다.

금속 와이어로 된 것은 크람폰에서 설명한 것처럼 신발 바닥에 눈이 달라 붙어 뭉쳐서 일명 스노우 볼을 만들 수가 있으므로 합성수지 재질로 피복 처리 된 것이 좋습니다. 값이 저렴한 스패츠는 일반 나일론 끈을 사용한 것이 많은데, 눈속의 바위에 마모되어 쉽게 끊어지기도 하고, 대개 끈을 고정시키는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추운 날 바위에 부딪쳐 깨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저 한 번 쓰고 버릴 것이 아니라면 선택하지 마시기를……

네오프랜 재질이 마모성이 좋고 튼튼하지만 걸고리 부분이 문제가 됩니다.

 (아래 사진의 1 부분 참조)

이 부분의 재질이 녹이 슬지 않고 튼튼해야 합니다.

특히 걸고리 부분의 핀이 힘을 받아 휘어지거나 부러지면 곧 못쓰게 되므로 꼼꼼히 살피시기를……

 

착용시 주의 사항

 

 

( 벨크로 테잎으로만 된 짧은 길이의 스패츠.

이런 종류의 스패츠는 1의 부분을 조정하여 한 번 채워 놓으면 2의 걸고리만 신발 끝에서 풀러 내어 벨크로테잎으로 착탈이 가능하므로 신고 벗기에 편합니다. 신을 때는 스패츠의 좌우를 구분하여 발걸이를 신발의 오목한 부분에 위치하게 한 다음 벨크로 테잎만 붙이고 걸고리 2만 맨 앞쪽의 신발끈에 걸면 됩니다.)

 

스패츠를 착용할 때 주의할 점은

 

첫째로 스패츠도 좌우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를……

사진 1처럼 발걸이의 고정부분이 몸의 바깥쪽으로 가야 합니다.

몸의 안쪽에 오면 걸을 때 크람폰에 걸리기도 하고 발에 채여서 고정부분이 망가지는 원인이 됩니다.

 

둘째는 사진의 2부분에서처럼 가급적 신발끈의 앞쪽으로 걸려야 스패츠가 신발에 밀착이 잘 되어 헐겁지 않고 눈이 들어오지 않게 됩니다.

벨크로나 지퍼를 채운 다음 2의 부분을 최대한 바깥쪽 부분으로 걸고 1의 끈을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는 발걸이가 신발의 뒤꿈치 굽에 걸리지 않고 반드시 가장 오목한 부분에 위치해야 하고(사진의 1아래) 최대한 잘 조여져서 걸을 때 앞으로 쏠리지 않아야 합 니다.

그렇지 않으면 발에 밟혀서 끈이 마모되어 쉽게 끊어지게 됩니다.

 

넷째는 크람폰 아이젠과 스패츠를 동시에 사용하실 경우에는 반드시 스패츠를 착용하고 난 후에 크람폰(아이젠)을 착용하시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래야 발걸이와 크람폰 사이에 공간이 없어 눈과 얼음이 끼지 않습니다.

또 마찰에 의해 발걸이가 훼손되지 않습니다.

스패츠는 겨울 눈 산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장비 중의 하나입니다.

겨울에는 반드시 배낭속에 넣어 가지고 다니시기를……

 

버프, 바라클라바

 

겨울 방한용으로 중요한 마스크다 겨울등산에서 중요한게 체온유지이다

머리와목으로 50% 이상체온이날아가기때문에 또 찬바람에서도얼굴을 보호해주는용품중 버프 나 바라크라바가 유용하다

목에목도리로사용을하고 바람이매섭게불면 올려서 마스크로쓰고 귀까징 올여서 귀가 시려운것을 막아준다

 

아래그림은 버프를여러용도로 사용하는그림입니다

 
 
 
 

 

 
위에그림은 버프입니다

 

 
 
바라클라바
 
동절기에 얼굴 전체를 보호 해주는 보온효과가 좋습니다
주의할점은 코로 숨쉬는부위가 얼어 버리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단점을 조금 보완한제품들이 나와있습니다~

 

 

 
넥게이터  
 
버프보단 재질이좀더두껍고 신축성 보온력이 좋읍니다
겨울철 산행이나 달리기, 자전거 등 야외 활동시 필수품으로 방풍, 보온효과가 뛰어납니다.
넉넉한 길이로 제작되어 코, 입부분 까지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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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3 12:07

    첫댓글 도움이 됐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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