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인주주의 학살자는 반드시 그 대가를 톡톡히
받으리라!
민주주의 학살자는 반드시 그 대가를 톡톡히 받으리라!
(노무현대통령님 뒤에는 우리민주 수호세력이 있으니 아무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이번 싸움은 정치 및 법율싸움이니,
법에 정통한 분이 필요합니다. 丁海昌씨(고등고시 10회)는
서울대학교수진에서 90년 만에 수재라고 높히 평가받고
있습니다. tk이나 정의감이 풍부한 분이며 무죄가 없는 몇
안되는 수재입니다).
이 말은 나 한사람의 밀이 아니라, 민주광장에 모인
애국시민들의 한결같은 소리다. 12일 여의도 한나라당
건너편(국민은행 앞)광장에 모인 사람들의 절규다.
이침 8시 사람이 별로 모이자 않아 저윽히 큰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차츰 분노에 찬 인파가 모이기 시작하였다.
12시가 가까이 되자 민주주의 학살의 뉴스가 들여오자
통곡 오열하는 여성동지들의 우름바닥으로 돌변하였다.
아마 부모가 도라가셔도 저렇게 슲프게 울지
않았을것이다.
우리 늙으니도 눈시울이 뜨거울 정도 슬픈 장송극이
울여퍼젔다.
점심시간이 지나면서 군중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야합한 한
민 양당 성토의 장으로 변하고 민주학살 탄핵무효를
외치며, 어두움이 찾아오자 일제히 촛불시위로 변하기
사작하였다.
저녁이라 찬바람이 부는데, 차디찬 세면드 바닥에
사회자의 구령으로 일사불란하게 누우는 자세, 그
자리에는 부녀자도 많았는데, 그 런모습에 이 늙으니
감탄할 뿐이다.
그 앞 길 건너 파시스트당 제 1당 한나라당사 앞에 돈
받고 나온 용병들 약 3백명 탄핵가결에 환성을 부르고
가버리고 당사앞에는 전경들 뿐이었다.
학생들이 그리 많지 않아 좀 실망하고 있었는데, 5시가
지나서 부터 학생들이 오기시작하니, 이 늙으니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학생들에게 참가이유를 물어보았더니, 탄핵가결 뉴스를
듣고 요즘 학내문제 즉 공낙금 대량 인상등으로 눈코
뜰새없이 바뿐데도 헌법수호를 위해서 참가하게되었으며,
앞으로 후속타가 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우리에게 아직 희망은 있다. 개혁주최세력인 학생들이
욺직이기 시작하였기 대문이다.
특히한 것은 비노진영인 유력시만던채 대표들의 참가가 이
늙으니를 놀라게하였다.
작년 6월 항쟁 16주 기념행사가 프레스센터 앞 승공회
강당에서 강정구교수의 6월 항쟁을 다시 일으키자는 말에
이 촌로 불가능하나 내년 4월 총선에 여당을 다수당으로
만드는것이 6월 항쟁이 아니냐고 반문하자 당상에 잇던
이분들 좋지 않은 표정을 보고,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비전도 없는자들이라고 빈난 까지 하엿는데, 그 인사들
불법탄핵 무효주장에 마음이 흡족하엿다.
3월 13일 아침11시 YMCA2층에서 "탄핵정국에 대응한
전시민 민중단체 시국회의"에 가보았더니, 많은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가, 열띤 토론이 벌어젔다.
참가요건이 까다로웠다. 노사모와 열린우리당원은
참가불허, 엄격한 조건이 붙었다. 하나 이쉬운것은 용병인
극우단체 반공연맹들도 배제시키어야 할텐데, 말이
없었다.
이 촌로 발언권 얻어 한사모(한겨레시문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이라고)말하자, 장안에는 폭소가 터젔다.
이런일 여러번 경험하엿기 때문에 젊으니들에게 물어보니,
한려레 신문은 진보적이라 젊으니들의 애독신문인데,
희안한일이라, 웃음이 터젔을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저녁 6시 시청앞에서 집회허가가 나왔는데, 심통많은
파시스트당 앞잡이며 용병들인 반공연맹등 극우단체와
충돌을 우려해 우리민주진영이 양보하고 광화문으로
장소가 옮기게되었다고 한다.
집이 파주라 도라갈 시간이 없어서, 덕수궁에서 5시경
나와보니 시청앞에서 마이크소리가 요란하다. 들어보니
차떼기 용병단체인 반공연맹에서 귀청이 울이는 소리에
아무도 듣지도 않고 광화문쪽으로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이늙으니를 놀라게 하고 기뿌게한것은 다학에
양분되고 있던 운동권, 비운동권인 총선대학생연대(193개
학생단체)와 한국대학총학생회(한총련)가 기빨은 다르지
만 함께 참가한 일, 화이트칼라(사무직)가 대거 참가하고,
불르칼라인 민주노총에서 총궐기하고, 여성을 포함한
수백의 시민단체도 참가허여, 많은 중소기업 노조도
총궐기가 예상된다.
또 특이한것은 많은 70대 노인들, 나 같은 80대는
아니더라도 촛불
시위하는것 보니, 늙으니들도 민주항쟁에 참가하였으니,
기뿐 마음 필설로 표현할 수 없었다.
앉아있는 시민단체에게 "한사모 황두완 80이 넘은 이
늙이니, 여러분에게 호소한다고, 여러분들의 가장 가까운
부모형제를 성득하여, 이번 총선에서 헌정파괴 도당에게
철퇴를 내리고, 우리민중의 모든 역량을 총집결하여 표의
분산을 막고 열린우리당을 찍어 평화적 남북통알울
젱취하자고 외치고, 우리민주진영에 우호적인 한겨레신문
많히보고 족벌신문 보지말자고 역설하였다.
이렇게 약 10여군대를 도라다니였더니 목 까지 쉬웠다.
우리는 일기당천 즉 여러분과 가장 가까운 부모형제를
설득하여 이 성스러운 민주수호투쟁을 국민적
저항운동으로 승화시키자.
우리가 우려하는것은 헌법재판소 구성원 전부 과거 고위
판검사 출신인데, 노무현대통령은 판사 7,8개월 밖에
경험이 없고, 열린우리당도 역시 같은 처지에 있다.
헌법학자들 거의 90% 이상이 탄핵사유가 어니된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지만, 자유말살당이 지연, 학연,
인맥들을 통해서 로비로 정치판단을 할까 우려된다.
우리가 매일 수십만의 군중이 모여 탄핵 성토하면
법대로 처리될 공산이 크고 총선전에 판결이 나올 수
있다.
우리 성난 민중이 수십만이 모여, 그것도 평화작시위로
대도국회의원, 민주주의 학살자들의 성역인 국회로
행진한다면, 전경은 물러서게되고 민주주의 학살자들의
성역인 국회를 접수, 국회해산시키고, 인근에 있는
대도소굴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접수하여,
민주헌법수호하자!
그런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족벌신문과 대도당은
2002년 대선자금 뭉치돈 약 2천억원 준강도 강탈한 자금
중 일부는 해외에 빼돌리어 미국에 호화 아파트와 빌딩도
샀으며, 남아지 많은 돈으로 극우단체인 반공연맹, 무슨
군인회, 월남 참전용사화등 극우단체들 무뢰한에게 일당비
4,5만원 주고 고의로 우리민주인사들 집회장에 침투시키어
살인등 자작극을 부려 마치 이념논쟁 국열분론으로 만들고
고총f리에게 압력을 가하여, 우리민중의 평화적시위를
원천봉쇄할지도 모른다. 과거 그와 같은 일이 한총령
결성식에서 두번이나 이러났기 때문에 하는 소리다.
여러분 무슨일이 있어도 폭력시위는 금물이다. 그런
조짐이 보인다. 13일 밤 시청앞 시위에 사람이 별로
모이지 않자, 이곳 시위장소에 온 늙으니 많은 청중모임에
놀랬다고 한다.
그들 파소도당은 최후발악을 하고 있다. 어제 밤 11시경
집에와서, TV토론에 한나라당, 민주당, 열린우리당,
이대교수, 중앙대교수등의 토론이 있었는데, 민주당은
우리민중을 바보로 취급하고, 우리개혁 주체세력이며,
평화통일 역군이 될 학생들과 젊으니들의 인격을
모독하는 발언, 즉 부화뇌동, 여당 선동에 이용당하고
잇다는 망언에, 이대교수는 헌정유린에 분노한 민중과
우리 젊으니와 학생들 인격을 모독한 말이라고, 그들은
누구선동에 부화뇌동할 사람들이 아나리하고 반박하자,
이치 깡패근성을 나타내며, 주먹을 불끈 쥐고 말이
거칠고, 분노에 찬 우리민중이 지켜보는 TV앞에서 언성을
높이며, 협박조로 우리 이따가 봅시다등 불량하기 그지
없었다.
이치는 돈으로 산 감투라고 하지 안는가.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인물과 정책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자고 궤변을
떨고 잇지만, 민주주의를 학살하고 헌법을 파괴한
인간쓰레기들 무슨 인물이고 정책대결이란 말인가.
김부겸의원의 반박 즉 양자대결로 탄핵이 정당하느냐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라고, 여론이 좋지않다고 총선연기,
헌법개정론이 나오지 말기를 바라고 고건국무총리를 제발
흔들지 말어야 한다고 말하는 중, 이 깡패같은 자
김부겸의원 팔을 붙잡는 작태, 우리민중이 지켜보고
있는데, 생방송이 아니라면 본색인 주먹까지 휘둘르고
남을 깡패가 아닌가.
그래도 같은 파소도당은 그런 깡패가 아닌 의원 보냇으니
다행이면 다행한 일이다. 그런데 이치역시 답변은
궤변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헌법유린에 민중의 규탄함성이 전국방방곡곡으로
확산기미가 보이자 이런 얕은 권모술책을 부리고 있는데,
우리민중의 분노 가라앉힐 수 있단 말인가.
87년 여러선배들의 영웅적이며 자기 희생적인 투쟁으로
지역갈등이 거의 완전히 사라질 기회가 있었는데, 양김의
감투 싸움으로 오늘날 이런 영호남 갈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것이다.
이런 지역갈등 해소의 기미가 보이자 한나라당에서
최후발악을 하게된것이다.
12일 탄핵안 가결이란 비보에 DJ는 허탈한 심정인데
반하여 YS는 사필귀정이라고 이런 미친놈이 어디 있단
말인가.
헌법파괴가 사필궈정이라니 무식한 무례한. 이치는
노대통령보고 무능짖어대고 있는대 역대대통령중 가장
무능하고 무식한 대통령이 누구란 말인가.
YS만큼 무능하고 머저리가 있었단 말인가. 이치는 95년
지자체와 96년 4.11총선에서 무려 1197억원이란 거금
그것도 국고금 유용으로 여당에 노골적으로 선거자금을
대주고 선거운동을 하지 않앗던가.
최병렬군은 자기두목이라고 묶인하고 있었단 말인가.
나라경제를 거들나게 만들고,일말의 양심가책도 없으니
얼간이는 죽어야 제버릇 고치게 되는 모양이다.
그러면 이런 헌법학살에 DJ도 자유스러울 수 없다.
양민학살 조병옥 아들 조순형군이 파시스트당과 야합할 때
한마디라도 하였다면, 민주당이 이런 회복불능의 광란의
세계로 빠지지 않앗을것이
며. 노무현대통령도 이런 피해를 보지 않았을것이다.
이 파쇼도당은 국가경영철학과 비전은 없어도 권모술책은
천재이기 때문에 진보와 보수양진영 대결이라고 운운하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나라에는 건전한 보수가 아니고
극우이지 보수가 어디 있단 말인가. 이자들은 진보는
빨갱이로 묘사하고, 친북세력으로 단정짖고 좌우대결로
우리민중을 호도하고 잇다.
민주와 헌법파괴 도당 파쇼와의 씨움이 아닌가.
엄밀히 따지면 이자들은 한줌도 안되나 재벌들로 부터
갈취한 돈으로 무의도식하는 무뢰한을 매수한것이며, 우리
처럼 이념으로 다시말하면 민주주의 헌법수호 정신으로
뭉친 동지들이 아니며, 오합지졸에 불과하다.
12일 권영길씨의 노대통령 기자회견 반박에 대해서
반박하는 군중도 있었다.
솔직히 말하자/ 파쇼도당은 대통령담화에 사과말이
없어서, 서명반대파들이 찬성파로 도라섰다고,,,.민주주의
가면을 쓴 위선자들 그중에는 취미애도 있었다니, 역시
위선자중의 한사람이 아닌가.
파쇼앞잡이 조순형군의 사과문은 우리가 검토하여 보고
만족할 만하면, 운운은 아무런 잘못도 없는 노대통령보고
양심도 버리고 백기향복을 강요, 불가능하지 안는가.
조군같은면 감투에 연연하여 가랑이 밑도 기어갈 수
잇었겠지만,,,.
엄밀히 따저보자 노무현대통령이 무엇을 잘못하였단
말인가. 대통령직에 연연하여 사과하였다면 우리민중을
슬프게하고 오늘날과 같은 민중의 함성이 우러날 수
있겠는가.
이치들은 노대통령보고 부패정권 매도하고 잇으나.
역대대통령중 가장 첨렴하고 이렇게 깨끝한 대통령이
있었단 말인가.
우리민중의 dj에 대한 그동안 평가가 잘못된것이 아닌가
회의를 갖게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김홍일의원
정계은퇴시키어야 한다.
인간 쓰레기 최병렬은 이나라를 혼란에 빠트린 원흉인데
누구보고 사회혼란 친북세력 과격세력이라고 짖아대고 있
단 말인가.
누가 사회혼란을 부추기었단 말인가. 최군과 같은 족속인
조군등이 조작한 반란으로 야기된 비극이 아닌가.
우리는 다시는 속지 말자/ 87년 6월 항쟁덕택으로
정부통령 4년제 임기 중임제도 가능한데 양김의
감투싸움과 노태우의 6.29가짜 항복문서에 기만당한 일
천추에 한을 남긴 일 졀대로 잊지 말자.
ys와 dj간 이간질은 족벌신문들과 수구세력이 주동이
된것도 모르고 두사람 도개비에 홀렸는지, 좌우간 앞으로
이런 사기극에 넘어가지 말도록 경계를 늦추지 말자.
누가 우리가 뽑은 노대통령을 무시하였는가. 최군이 작년
노대통령 취임하고 얼마 안되서 노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으며 존경심이 나지 안는다, 한 술 더 떠서
잘못 대통령으로 뽑았다고 운운, 그후 유명한 정치검사
宋光洙의 사수를 받은 일개 검사장들의 인사권
돌여달라고, 그후 송의 졸개 이범관고검검사장의 대통령에
대한 전면도전으로 대통령에 대한 위신을 땅에 떠러트린
묵과 할 수 없는 만행, 송검사의 대통령에 대한 사사건건
항명으로 대외적으로 대통령의 위신이 취락된 일. 게다가
불법대선자금 사용처에 대하여 최병렬군의 해임건의안
협박에 굴복한 송광수검사 그렇게도 감투에 환장하여,
선거뒤 대선불법자금 수사로 힘을 얻은 최군은 이런
만행을 부리게된것이다.
송광수 검사 정신 좀 차리시게! 부패 정치권 척결은
우리국민의 염원인데, 그 알랑꼴랑한 감투에 연연하여
총선후로 연기 한단말인가.
선거전에 그들 부패된 국회의원 청산인데, 그들 대도들이
당선되면 그것이 가능하단 말인가. 정치검사 송에게 어제
여러 시민단체의 선거전 부패국회의원 청산에 귀 기울줄
알어야 한다. 송광수 검사의 대도 감싸기 반드시 그대가를
받게될것이다.
물론 노대통령의 시행착오가 없는것도 아니다. 저 유명한
정치검사 송광수에게 어울리지 안는 감투을 씨운결과
97년, 2002년 대선에서 수훈의 공을 올린 호남출신 많은
검사장들과 고위검사들 내쫓거나 한직으로 죄천시킨 일과
대북송금 특검에 거부권 불행사로 많은 민주통일지사들
영어의 몸이 되었거나 고초를 걱고 있는 일 불행한 일
모르는 바 아니다.
그렇다하더라도 우리민족의 사활과 번영이 걸여있는
햇볕정책을 누가 계승발전시킬 수 있단 말인가. 두말할
나위없이 노무현대통령 밖에 없지 않은가.
이제 우리의 절체절명의 과제는 무엇인가. 민주주의
파괴자들을 그에 상응한 대가를 치루도록 응징하고,
탄핵무효를 쟁취하고 다시는 이나라을 사대주의
미국앞잡들이 국회진출을 막고 남북평화통일로 매진하자!
한사모, 한겨레평화공동체, 국폐모 회원
황두완
첫댓글황두완선생님 ! 열정에 머리숙여 감사드림니다. 자리를 같이 못하여 대단히 죄송합니다. 한사모도 자리를 굳히느라 여러분들이 수고해 주셨읍니다. 비록 촛불현장에는 직접 참여 못했어도 토론으로 그 이상의 성과는 있었읍니다. 다음 모임에서 만나 뵙기를 고대하면서 긴글 잘 읽었읍니다.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열정적이고 명확한 필치 놀랍습니다. 노무현대통령께서 반드시 햇볕정책을 발전시킬 것을 믿습니다. 하늘이 있고 정의가 존재하는 한 말입니다. 특히 김홍일 정계은퇴와 dj의 잘못을 지적하신점에 저도 같이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이 편향적이지않은 까닭에 정치검사 송광수를 써서 어려움을 겪은거
첫댓글 황두완선생님 ! 열정에 머리숙여 감사드림니다. 자리를 같이 못하여 대단히 죄송합니다. 한사모도 자리를 굳히느라 여러분들이 수고해 주셨읍니다. 비록 촛불현장에는 직접 참여 못했어도 토론으로 그 이상의 성과는 있었읍니다. 다음 모임에서 만나 뵙기를 고대하면서 긴글 잘 읽었읍니다.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열정적이고 명확한 필치 놀랍습니다. 노무현대통령께서 반드시 햇볕정책을 발전시킬 것을 믿습니다. 하늘이 있고 정의가 존재하는 한 말입니다. 특히 김홍일 정계은퇴와 dj의 잘못을 지적하신점에 저도 같이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이 편향적이지않은 까닭에 정치검사 송광수를 써서 어려움을 겪은거
지요. 늘 건강하시어 계속 좋은글 관심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