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년 10월 21일 월요일
오후 2 시쯤
부산 경성대 박물관 방문
김해 대성동 금관가야 유물 과 조선시대 유물 관람
오후 3 시쯤 부산 이기대로 출발
이기대에서 부터 부산 갈멧길을 걸어서
오후 5 시쯤 오륙도 앞에 도착
김해 집에 오후 6시 30분 도착
부산 지하철 2 호선 부경대,경성대에서
이기대 입구 까지 약 30분
이기대 입구에서 오륙도까지 부산 갈멧길 까지 수엄쉬엄 약 2 시간
오륙도 앞에서 버스타고 다시 경성대 까지 약 20분
이기대 쪽에서 경성대 쪽으로는 시내 버스가 없어요. 걷는 수 밖에
이기대 쪽에 있는 안내판
이기대 쪽에 있는 안내판
수영만 앞바다
2005년에 군사 지역에서 해제하여 산책길을 만들었다는 안내문
해녀막사와 입구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그늘지면 사진이 이렇게 나옵니다.
사진기가 안좋아서 그런가
오륙도
그늘지면 사진이 이렇게 나옵니다.
사진기가 안좋아서 그런가
오륙도 쪽 입구에 있는 안내문
일본군들이 부산항 입구에
거대한 포를 만들었다가 없앤 것이라네요.
굴의 사진이구요.
오륙도 옆의 유람선 선착장
그 옆에 고층 아파트도 있고
오륙도도 이제 오륙도 답지 못하다
조용필이
"꽃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오륙도 돌아 가는 연락선 마다 ----"
이제 한물간 노래가사이다.
동백섬도 육지로 연결해서 섬이 아니고
오륙도 바로 앞까지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 있는 아파트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