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7일에 실시하고 있는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해야 한다고 본다. 그 이유는 미국이 한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군사훈련은 미국이 신형무기를 만들어 실험하려고 하는 훈련이라는 점이다. 유엔은 북한에서 수소폭탄실험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면서도 북한에 대하여 경제제재를 유엔 안정보장이사회에서 결의한 것은 미국이 한반도에서 평화를 빙자하여 미국의 신형무기 실험을 하려는 의도였다.
유엔 안정보장이사회는 한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한미훈련을 즉각 중단하도록 결의해야 한다고 본다. 북한을 공격하는 훈련을 하고 있는데 북한에서 이에 대응하지 않고 지켜보고만 있을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라. 한국은 년중 훈련이라고 하는데 한국에 평화를 위해 중단해야 한다.
한미 대규모 연합훈련은 북한의 핵심시설에 대한 타격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바로 한반도에 긴장 수위를 높이고 있는 한국의 언론은 무엇 때문에 그러한 선전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한국은 경제대국이라고 말하지만 한국이 경제대국이라는 말을 미국이 찬양하고 있으면서 미국이 한국에 군사무기를 판매하려는 음모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은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고 훈련하는 비용으로 한국의 미래를 향해 학문적 가치를 높이는 무상교육 대학 대한원생들을 실시해야 하고 국민들의 생존을 위한 무상주택을 건설해 국민들이 생활할 수 있는 국민 복지국가를 건설해 미래에 통일을 준비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한반도에 평화를 염원하면서 남북이 공동으로 잘사는 연방공화국을 준비하는 통일국가에 대한 연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국가를 위해 말할 수 있는 양심적인 발언이고 대안이라는 사실을한국 정부 당국자들은 깨달아야 한다. 과거의 미국이 일본과의 전쟁을 통해 승리한 이후 조선에 대하여 점령을 계획한 것이아니라 일본에 의해서 조선에서 일본인들의 보호를 위해 미군이 조선에 진주했다.
당시 조선은 분단이 되어 70년 동안 미군이 점령한 이후 미국을 찬양하는 정치를 병행해 왔다. 한국에서 미군이 철수한다는 것은 한반도에서 미군이 영향력이 상실될 시기라고 본다. 그 시기는 바로 한국이 북한과의 평화협정이 이루어지고 한반도에 중립적인 국가를 선포할 시기로 보고 있다. 한반도에 평화를 위해 한미군사훈련을 중단해야 한다.
한반도에 평화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한미군사훈련은 중단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만일에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과 일본은 38선 이만에 진주하고 중국과 러시아는 38선 이북에 진주할 것이며 그야말로 한반도에는 피바다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반도에 평화를 위해 국민이 나서 한반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쟁훈련을 막이야할 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