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은?
말씀 하면 생각나는 것이 신천지이듯이
3.1절 하면 생각나는 인물!
유관순이죠.
신앙계를 뒤집어놓은 것이 신천지라면
독립운동계를 뒤집어놓은 분이 바로
유관순 입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온몸을 바쳐 독립운동을
하신 조국 열사십니다.

충청남도 천안 병천에 가면 유관순 열사의 생가가 있는데요.
그 곳에 유관순에 대한 많은 기록들이 나와있답니다.
저도 한번 다녀왔는데요. 생가를 살펴보면서
독립 투사의 발자취를 한번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었고,
독립투사가 천안에서 나왔다는 것에 대한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곳은 경치도, 공기도 좋고 소음도 별로 없어서
살기도 좋은 곳이더라구요.
이렇게 공기가 맑으니
'독립 투사가 나올만 하구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그거 아세요?
유관순도 기독교인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천안에서 서울로 올라가 기독교 소재의
이화학당에 입학해 공부를 하셨습니다.
그곳에서 여러 가르침을 받으면서,
신앙심과 그를 토대로한 애국심을 키우게 된 것이죠.
그 당시 종교적으로 생겨난 양심과
민족적 양심을 가지게 된 유관순은 애국 계몽 운동에
적극 참여하게 되었고, 3.1운동에 한 획을 그은
독립투사가 되신 것이랍니다.
본래 가지고 있었던 애국심에 신앙이
기름이 되어 불을 피울 수 있었고
또한 양심에 대한 개념을 잡아갔었기에
이런 운동이 가능했다는 것이죠.

진짜 멋있지 않습니까?
독립운동계의 신천지 유관순 누나처럼 되는게
어렸을 때의 꿈이었는데..
유관순 만큼은 아니지만 그 꿈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유관순 언니도 기독교인??와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오우~~~~ 진짜? 정말 새로운 사실이네요
저도 몰랐네요.. ^^ 역쉬 하나님은 우리나라를 보호하시고 계심은 틀림없죠잉~~
나이가 놀랍지 않나요? 그런 기상은 어디서 나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