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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들꽃
 
 
 
카페 게시글
벨라 안채(회원이 직접 쓴 일상의 단상들) 스크랩 오꼬노미야끼 만드는거 너무 쉽네요
물봉선 추천 0 조회 13 11.02.25 07:4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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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5 08:39

    첫댓글 우리 물봉선님은 가시는 곳마다 인기 절정이시네요

  • 작성자 11.02.25 10:07

    우리집에서 파티했어요.
    김해에 거주하는 젊은 새댁들의 카페 '아미'(김해 아줌마 그리고 미시) 인원이 팔천명이 넘어요.
    저는 거기 들어가면 별명이 하나 있어요
    '경로석'
    거의 시어머니뻘이죠.
    가끔 특별이벤트로 젊은 새댁들 불러다가 파티해요.
    어제는 거실에 짐이 한 가득(미술학원을 매매하고 옮긴 짐들)이었는데 새벽에 겨우겨우 다치우고 오꼬노미야끼 파티를 했죠.
    많이 올줄 알았는데 딱 두분이 오셔서 같이 오꼬노미야끼도 만들고, 일본 국수 소멘도 만들어 먹었답니다.

  • 11.02.25 10:30

    아미회원 되긴 너무 먼미시라서,,,,,ㅎㅎㅎㅎ

  • 작성자 11.02.25 10:09

    집에 방문할때 음료수 등등 사오는 것에 쐐기를 박았죠.
    천원짜리 딱 한장 들고 와서 JTS(아시아의 밥 굶는 어린이 돕기)에 기부하라 했더니 기부통에 한분은 천원짜리 넣으시고 한분은 오천원을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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