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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체험사례를 읽고 많은 힘과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에 감사드리는 마음에 저도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작성해봅니다. 제목은 제가 SNPE를 만나고 수업듣고 계속 들었던 생각이에요. 진짜 잘 선택했다ㅠㅠ!! Nice Choice !
저는 제가 왜 아픈지 이유를 몰랐던ㅠㅠ, 이 통증을 죽을 때까지 달고 살아야 하는 운명이구나! 하고 우울하다가도 또, 갑자기 자고 일어나면 통증이 없어지는 날이있어요ㅋㅋ 그때는 그래 나는 통증 없는 해피한 사람이었는데ㅎㅎ 오지마 통증아~~ 를 2013년부터 계속 반복하고있던 26살 사람입니다. 저는 별명이 해피하나, 긍정하나일 정도로ㅋㅋ 너무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언제 찾아온다는 주기도 없고 그렇다고 굉장히 아픈것도 아니에요ㅎㅋ... 그냥 맨날 혹처럼 달았다가 떼어졌다가 하는 이 통증!!! 때문에 어느샌가부터 짜증이 나는게 너무 싫었어요. 어디가 찢어지거나, 피가 나거나 부러지면 아! 저기가 문제니까 저 곳을 치료하자! 하면 되는데!! 저는 왜 MRI,CT를 3번이나 찍어도!!! 의사쌤 曰 아무런!!!! 이상한 곳이! 없다는 것이!!!! 너무 짜증났어요ㅠㅠ!!!!! 근데 왜 나는 아파 !!!!!!!!!
2013년에 오른쪽 무릎에 통증이 시작되었고, 2016년에는 일 하다가 한번 심하게 무리를 해서 가위질을 했는데 오른쪽 승모근 상부쪽부터 견갑골까지 통증이 시작되었어요. 심할 땐 팔목까지 내려왔습니다. 제가 2014년 하반기부터 계속 고개와 어깨를 앞으로 숙이는 일을 하루에 쉬는 날 없이 쉬는 시간 없이(그저 책임감과 정신력으로 버텼어요ㅠㅠ) 8~12시간정도 3개월을 했고(이 때 처음 아플때도 있는 밥맛이란게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2015년 중반까지 그 정도는 아니지만 거의 매일 일을 했었어요. 이 때 쯤부터 체력에 한계가 왔어요.
저는 오른쪽 다리, 오른쪽 어깨,팔,목만 아팠어요. 왼쪽은 신기하게 하나도 안아팠어요...
그래서 오른쪽 어깨는 제가 너무 오른손잡이어서 오른쪽만 아픈가보다 하고 맨날 오른손아 미안해ㅠㅠ 하며 왼손잡이 연습을 했어요. 현재 글씨 쓰는 것 빼고는 왼손으로 다 할 수 있을 정도예요. 그렇게 오른손을 쉬어도 낫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해결을 위해 시술, 물리치료, 침, 도수치료, 필라테스, 요가 등 다 해보았어요. 저는 하고 나서 좋다는 느낌 조차 없었어요. 그냥 심적으로 좋아졌다 생각하기!를 한 것 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해보면 낫겠지 하고 했는데도 역시 낫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무리하면 특히 어깨 쪽이 금방 아팠어요. 그리고 그렇게 통증이 올라오면 쉽게 가라앉지도 않았어요.(어깨는 침을 많이 맞았었어요. 꾸준히 맞으라고 해서 삼주동안 맨날 갔었습니다… 효과 無!!!!!!)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통증이 없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잔 날이 많아요. (제 통증은 아프다기보다 짜증이 나는 통증이에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후,,,,, 바보같아요…ㅎ 자기 전에 나무손으로 찌르고, 베개 베고 푹~자서 목 구조만 바로 잡아주면 낫는 통증인데… 이젠 티무브만 하면 바로 없어지는 통증인데…. 그리고 도자기로 7번, 1번 눌러주면 점점 나아질 통증인데...
그리고 저의 오른쪽 무릎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무릎은 2013년부터 어느날 지하철을 타서 앉았는데 통증이 오더니 그 이후로 꾸준히 아프다가 안 아프다가를 반복하였구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크게 아팠던 적이 있어서 2014년에 정형외과에서 MRI를 찍었었어요. 선생님이 정말 조금 디스크가 나와있는데 이것 때문에 그런 것 같지는 않지만 문제점이 이 것 밖에 없다고 시술을 하자고 했어요. 꼬리뼈로 뭘 넣어가지고 디스크를 깎아내는?? 없애는?? 시술이었어요. 저는 너무 통증이 안없어지고 그대로 있으니까 나중에는 더 아파서 오른 다리 감각이 사라지고 못쓸까봐 시술을 결정했어요. 정말 이 때 생각하면 화나요. 저를 환자가 아닌 돈으로 생각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시술 한 날 밤에 인터넷 검색해보니 허리는 건드리는 거 아니라고 하지말라는 말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그렇다고 다들 마땅한 해결 방안도 없었어요… 참 당황스럽고 일단은 괜히 했다는 생각만 들었어요ㅠㅠ. 속상했어요. 그 후로 통증을 달고 일 때문에 바쁜 나날을 살다가(이때 아프면 도수치료를 했었어요 하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어요) 통증이 또다시 심해진 계기는 작년 2017 여름이었어요. 달리기에 빠졌었어요. 통증과 기력이 딸리는 느낌을 많이 받기 시작해서 필라테스를 했었는데, 필라테스 선생님이 pt도 같이 하는게 좋다고 수업 끝나고 1시간 걷고 달리고 가라고 했어요.... 저는 불타올라서 한 달 정도 일주일에 4~5일 거의 하루에 10km정도 걷+뛰를 했던거 같아요ㅎ…. 그러다가 오른쪽 무릎통증이 더 강해졌어요.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고 이때 엄청 우울하다가 정형외과(위에 있던 곳과 다른 정형외과요ㅎ.. 정형외과도 참 다양한 곳으로 가보았네요^^;;) 갔는데 맨날 듣는 똑같은 소리 또 들었고요^^ 지겨워요ㅎ (많이 아프면 약먹고 도수치료해라~ 아무런 이상이 없다~ MRI찍어보자~ 이 소리요^^) 그렇게 집에서 혼자 슬퍼하다가 SNS를 통해 작년에 SNPE를 알게 되었어요.
* 원인과 이유를 알게되다.
제가 SNPE를 만나고 특히, 너무 만족스러웠던 것은, 유익한 이론 수업이었어요! 내가 이 곳이 왜 아픈가?!에 대한 원인과 이유를 논리적으로 간단하지만 세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알게 해주셨어요. 맨날 꾸준하게 오랫동안 퍽퍽한 밤고구마만 먹다가 아주 시원한 깨끗한 1급수 얼음 동동 띄워진 탄산수 폭포를 만난 느낌이었어요!!!!! 고구마 한방에 해결!! 그래서 항상 수업을 기다렸고, 재미있고 신기하게 들었습니다. 집에 와서 필기해온 것 또 읽어봐도 재밌었어요… 제가 몸도 답답하지만 이유를 몰라 마음도 답답했었거든요ㅠㅠ 역시 몸=맘!!
SNPE는 이론수업이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셀프로 한다는 점도 정말 절로 끄덕여졌고 신기하다고 생각했고, 셀프니까 내가 내 몸을 알고 이해해야 셀프로 운동을 할 수 있잖아요?! 이론이 중요하다는 것을 정말 깨닫게 되었습니다.
* 느껴보지 못한 느낌
제가 처음 SNPE를 만나고 수업에서 거의 1시간반 가량 스틱과 베개로 몸만 풀었던 적이 있었어요. 할 때는 다들 하니까 나만 아픈가 했더니 옆사람들 표정보니까 다들 똑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냥 아파도 참고 했는데 집에 오는 길에 다리랑 팔이 안 달린 느낌을 받았어요. 사람이 이렇게 가벼워도 되나??? 내가 못 느꼈던... 이런 느낌도 다 있었나????? 이게 뭐야????? 너무 좋아 신기해!!!! 하고 완전 빠졌던거 같아요~ 그 다음부터 바빠도 집에 와서 매일 도구로 꼭 몸을 풀었어요. 너무 시원하고 진짜 이게 내 팔이 달려있나? 내 다리가 잘 붙어있니? 확인할 정도로 가볍고 좋았어요. 할 때마다 이렇게 좋은거ㅠㅠ 왜 나만 아는지 너무 안타까울 정도였어요.
또한, 몇 달 전부터 베개를 밟은 것이 정말 좋다는 것도 느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일단 밟아요. 혼자 밟으면서 오늘의 몸 상태도 체크해요. 이렇게 시원할 수가 없고 소화도 되고 혈액순환도 되는게 느껴져요. 감사합니다ㅠㅠ
* 올바르게 오래 걷기의 중요성
작년에 SNPE수업을 듣기 시작 했을 때부터 제가 지금까지 뛰고 걸었던 것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척추를 바로잡아야 건강이 보인다 책을 보고 검색도 해보고 바르게 걷는 법을 정확히 익히고 고관절벨트를 하고 걷기를 시작한 것 같아요. 일주일에 4~5번정도 하루에 1시간 이상은 올바르게 신경쓰면서 꼭 걸었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공복에 걷거나 학교에서 역까지 걷고 가까운 거리는 꼭 걸었어요. 이게 이렇게 도움이 될 줄 그때는 사실 크게 잘 몰랐어요ㅠㅠ. 지금와서 되돌아보면 그때의 저를 잘했다고 쓰다듬어주고 싶네요.
저는 걸을 때 엄지발가락이 일을 안 하는 사람이었어요. 특히 왼쪽이요. 그니까 완전 발의 바깥쪽으로만 걸었던 거예요. 그렇게 바깥쪽 근육만 발달되어서 오래 걸은 날이면 종아리 가 쪽만 아팠어요. 그것을 인지한 이후로는 내 엄지가 일을 하는지 생각하면서 걷고 게다가 고관절벨트가 이 고마운 아이가 저를 도와주기까지 하니까 수렴의 원리로 자연스럽게 안 쪽으로 힘이 가고 그 다음부터는 오래 걸어도 종아리 가 쪽이 아픈 적이 없었어요. 신기했어요. 다리 근육도 고르게 발달되어졌어요.
족궁보조구의 필요성을 확 느꼈던 것은 내가 엄청 무게중심을 신경 쓰지 않아도, 이 아이가 알아서 도와주고 있었던 점이었어요. 어느 날 걷다가 족궁에게 너무 고마웠어요.
다리 모양이 바뀌고 가 쪽의 살들이 정리 되어서 2번 벨트가 날이 점점 가면 갈수록 더 많이 조여졌어요. 무릎 아프니까 맨날 스틱으로 다리를 풀어줬던 것도 많은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살을 깎아냈어요!!!
족궁보조구와 고관절벨트는 이렇게 누구나 올바르게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말로 고마운 아이들이에요ㅠㅠ 필수필수 완전 필수
이제는 체력도 받쳐주어서 걷기 시작하면 2시간 이상 꼭 걷고, 경치 좋은 뒷 산도 오르고, 지하철 등에서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는 습관도 생겼어요. 잘걸으니까 기분좋고 행복하고 마냥 걷고싶어요!! 어느 날은 걷다가 제가 기특해서 운 적도 있어요ㅋㅋ 진짜 SNPE덕에 자기애가 더 넘치게 된 요즘이에요… love myself…!
* 오른쪽의 통증 강도, 빈도수 낮아짐.
저는 사람을 딱 반으로 나눴을 때 오른쪽이 다 좋지 않아요. 저도 사실 하체쪽이 아파서 시작했는데 오히려 상체쪽이 안좋은 저를 발견했습니다 하하
오른쪽 팔은 NP포인트를 찾고 그 곳을 처음엔 다나손으로, 익숙해지고는 나무손으로 아주 격하게 싸워주니까 그 한번으로도 통증의 빈도수가 굉장히 낮아졌어요. 아프지 않아도 밤마다 나무손으로 꼭 싸워주고 웨이브 베개 베고 잤고요. 베고 자면 알아서 튀어나온 7번이 눌려요... 알아서 누르는 효과까지ㅋㅋ. 4월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4월에 아팠던 적 2~3번이에요. 찾아와도 나무손으로 조금만 파주거나 스틱+베개로 티무브 몇 번만 하면 사라져요. 그리고 안 찾아와요!!!!ㅠㅠㅠㅠㅠㅠㅠ 최근에는 티무브를 굉장히 열심히 하고있는데 목이 생긴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도 있어요ㅋㅋ 너무 신기해요 제가 도구로 깎으면 진짜 깎긴다는게 ㅋㅋㅋ
오른쪽 무릎은 다양한 원인이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 달리기를 해서 많이 아파졌을 때 상태를 강도10이라고 한다면 많이 풀어주고 있는 지금은 3~4 정도예요. 발목도 안 좋고 무릎뼈 주변 근육도 뭉툭한게 뭉쳐있고, 상전신경도 뭉쳐있고ㅜㅜ 자기 전에 항상 엉치뼈부터 발목까지 쭉 풀어주고 있어요. 저 부분들을 다 풀어줬을 때 무릎까지 시원한 자극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확신이 가고 더 풀어주려고요. 2013년부터 아팠는데 어떻게 3개월만에 없어지겠어요! 확신이 있으니 그러려니 하고 꾸준히 합니다.
* 생리통 완화
아직 발목 때문에 2번 동작을 오래 버틸 수 없어서 그런지 아랫배 통증은 미약하게 있을때도 있지만, 허리 통증이 정말 1도 없어졌어요. 예전에 비해 굉장히 평온한 날들을 보낼 수 있어요. 다나손으로 L무브하고 자기전에 나무손 꼭 충분히 하고요. 사실 무릎때문에 한 동작들인데 생리통도 없어졌어요. 2번 동작을 그래도 꾸준히 하고 앞쪽도 풀어주어서 완전히 없애보겠습니다!! 어디를 어떻게 하면 된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니까 마음도 너무 좋아요ㅎㅎ 완전히 없애기 할 수 있어요!!!
* 생식과 자세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최근에 생식세(3)끼도 일주일정도 해 보았어요.
제가 소화가 잘 되지않아 가스도 많이 차고 뾰루지가 굉장히 잘 올라왔습니다. 특히 인스턴트,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 때요(당연하죠;;). 생식세끼 했을 땐 속도 굉장히 편했어요. 어느 날 자고 일어나서 세수하려고 거울을 봤는데 피부 톤이 더 화사하게 달라졌었어요. 또, 등드름도 많이 없어졌어요(구르기와 생식의 합작이겠죠?). 뾰루지도 덜 나고 나봤자 쪼그맣고 금방 항복하는 아이들이에요. 이너뷰티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사실 요즘은 풍요로워서 너무 잘 먹잖아요ㅠㅠ 주위에 자꾸 나 왜 피부가 칙칙할까? 여드름이날까? 생리통ㅠㅠ 변비ㅠㅠ 가스차ㅠㅠ 이런 사람이 주변에 많은데 일단 그냥 입에 넣어드리고 싶어요...
L무브랑 구르기 하고 저에게도 복근이가 살짝 탄생했어요. 아직 어려서 계속 잠만자서 아침에만 일어나기 때문에 그때만 아주 조금 티나게 나타나지만ㅎㅎ,, 제가 수련을 더 열심히 하도록, 더 흥이 나도록 해줍니다. 항상 깨어있는 복근이 되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T무브, 1번 하고 위에서도 말했지만 라운드 숄더가 좋아지고 목이 생기고 있어요. 처음엔 손 깍지 겨우 끼웠었는데 현재는 팔목끼리도 닿아요!
1번, 3번, 구르기 하고 온몸에 근력이 생겼어요. 특히 허벅지, 엉덩이, 허리, 배! 처음보다 체력이 굉장히 좋아진 요즘이에요. 쉽게 지치지 않아요. 그리고!! 항상! 그저! 행복해요…!
* 엄마도 함께 SNPE
저희 엄마는 재작년에 오이지를 담그시다가 갑자기 디스크 돌출이 오셨었어요. 그때만해도 이게 다 오이지 때문이야!!! 라고 생각 했었는데, 수업을 듣고 나니 저의 무지였죠… 쌓이고 쌓여서 그렇게 된 건데… 그래서 엄마가 오이지 담근다고 할 때마다 화냈었는데….
여튼, 그 이후로 엄마는 통증이 가라앉으시긴 했지만 계속 아프다고 하셨었어요. 한달 반 전 쯤인가? 엄마가 너무 아프다고 하셔서 배운대로 1번 동작을 벽에 대고 제가 받쳐주고 눌러주면서 몇 번 진행 했어요. 너무 신기하게 엄마가 하자마자 허리가 안아프시다는거예요. 그 이후로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제 방에서 나오면 거실에서 엄마가 1번을 하고있는 날이 많았었어요. 그리고 저 보자마자 신나서 허리가 가뿐하다~ 기름칠 됫다~ 안달려있다~ 이러시고ㅋㅋ 생활하면서 틈나면 계속 엄마덕에 같이 많이 했어요! 현재는 허리도 덜 아프고 특히 허리랑 허벅지에 근력이 생겼다고 너무 좋아하세요. 그리고 도자기에 빠져계십니다. 도자기 하면 찬 바람이 종아리를 통해서 슝슝 계속 나가고 몸이 따뜻해진대요. 엄마도 좋아지니까 감사하고 너무 신기해요.
* 삶의 생각 변화, 삶의 질 향상
예전에는 열심히 일을 하고 오면 당연히 보상으로 맛있는 것을 먹고 푹 자야 된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야 체력이 회복되는 줄 알았어요. 처음에는 괜찮았어요. 근데 쌓이고 쌓여 날이 갈수록 몸은 무거워져만 갔어요. 굉장한 무지였죠. 이제는 열심히 할 일을 하고 보상으로 저에게 SNPE를 줍니다. 하는 만큼 몸은 가볍고, 힘이 생기고 체력이 올라가는 것을 절실히 격하게 느낍니다. 또한 통증도 줄어들었고요. 진짜 책에 쓰여 있듯 SNPE는 저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보약입니다!
모든 감사한 분들 덕분에 몸과 마음이 정말 도자기 2분 돌린 것보다 따뜻한 나날을 보냈어요.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아직 진행중입니다! 통증에서 더욱 해결되고 바른자세로, 몸도 열심히 도구로 깎아서 더 멋진 모습으로 더 강력한!! 댓글을 쓸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리얼한 !!! 체험사례를 또 쓰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앞으로도 선택!집중!반복!!을 통해서 열심히 잘~ 하고싶어요!! 체험사례를 쓰면서 또 다짐해봅니다!!!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최중기교수님, 윤지유교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거실 한켠 제자리 소중하고 고마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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