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근무자로서 백프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7명 팀원 중 절반이 경감입니다 일 빼지않던 경감님조차도 출동나가면 일선에 서질 않으시네요 하지만 과도기라고 봅니다 전 경험하지 못햇던 예전 경위 근속시절도 이처럼 과도기가 있었다 들었습니다 조직이나 개인을 위해서라도 근속은 100프로 되야하고 기간도 단축되어야 합니다 경사가 관서장이고 경감은 꿈도 못꿨던 시절의 분들은 조만간 제대하실겁니다 단지 이 시기가 싫다고해서 조직원 전체가 경감 근속조차 치열하게 경쟁한다면 이시기는 더 길어질겁니다 힘냅시다
@꿀항아리5년전만해도 경위팀장이 같은 경위에게 지시해도 잘돌아갔습니다. 경감이라고 다를게 있어보이세요? 그리고 경위여도 노경위님들은 경감다신 분보다 아예 손놓고 일안하는 경우 엄청많이 보았습니다. 그런 분들은 지구대 내 세평으로도 유명하고요 각 개인의 사람문제라고 봐야지 이걸 조직구조문제로 볼 순 없다 생각합니다.
비극의극대화라는 단어에는 결코 동의할 수없습니다.
외국은 총경직급이어도 경무계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인사업무하거나 홍보업무를 합니다. 직급은 곧 그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보는 겁니다. 더이상 계급제로 조직운영하는게 맞다고 보세요?
@꿀항아리지파에 근무하고 저 또한 경사 이하지만 현장의견이라는 해당댓글에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열심히.일하시는 분들을 경감달았고 노경감이라고 누워지내고 일 안한다고 지휘도 안따르고 그런 부분이 비극이라는 부분을 동의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작성자님이 지역관서에서 근무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 경사 이하 업무량2-3배가 늘었다? 10년넘게 일했으나 저는 그렇게 생각해본 적 이 없네요
몇명의 사례를 일반화 시키는 오판은 하지 말아주셨으면합니다.
경감 보직경쟁은 기준과 원칙만 제대로 지켜지면 해결되어가는 과도기로 생각합니다
각자의 경험과 생각이 다른거니 그 부분에.대해서는 건강한 토론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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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근무자로서 백프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7명 팀원 중 절반이 경감입니다 일 빼지않던 경감님조차도 출동나가면 일선에 서질 않으시네요 하지만 과도기라고 봅니다 전 경험하지 못햇던 예전 경위 근속시절도 이처럼 과도기가 있었다 들었습니다 조직이나 개인을 위해서라도 근속은 100프로 되야하고 기간도 단축되어야 합니다 경사가 관서장이고 경감은 꿈도 못꿨던 시절의 분들은 조만간 제대하실겁니다 단지 이 시기가 싫다고해서 조직원 전체가 경감 근속조차 치열하게 경쟁한다면 이시기는 더 길어질겁니다 힘냅시다
@꿀항아리 5년전만해도 경위팀장이 같은 경위에게 지시해도 잘돌아갔습니다.
경감이라고 다를게 있어보이세요?
그리고 경위여도 노경위님들은 경감다신 분보다 아예 손놓고 일안하는 경우 엄청많이 보았습니다.
그런 분들은 지구대 내 세평으로도 유명하고요
각 개인의 사람문제라고 봐야지 이걸 조직구조문제로 볼 순 없다 생각합니다.
비극의극대화라는 단어에는 결코 동의할 수없습니다.
외국은 총경직급이어도 경무계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인사업무하거나 홍보업무를 합니다. 직급은 곧 그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보는 겁니다. 더이상 계급제로 조직운영하는게 맞다고 보세요?
직급상향은 곧 경찰관 처우개선입니다.
@꿀항아리 지파에 근무하고 저 또한 경사 이하지만 현장의견이라는 해당댓글에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열심히.일하시는 분들을 경감달았고 노경감이라고 누워지내고 일 안한다고 지휘도 안따르고 그런 부분이 비극이라는 부분을 동의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작성자님이 지역관서에서 근무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 경사 이하 업무량2-3배가 늘었다? 10년넘게 일했으나 저는 그렇게 생각해본 적 이 없네요
몇명의 사례를 일반화 시키는 오판은 하지 말아주셨으면합니다.
경감 보직경쟁은 기준과 원칙만 제대로 지켜지면 해결되어가는 과도기로 생각합니다
각자의 경험과 생각이 다른거니 그 부분에.대해서는 건강한 토론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처우개선을 위해 직급은 상향되어야하고 경감근속은 100%가 되어야합니다.
예전엔 노 경사들도 일안했어요
지금 경감들이 낫죠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는 부분이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스스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제 경감도 실무자입니다.
예전 경위? 짬경사? 정도의 계급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감 달았으니까 이제 놀아야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면
경감 근속 100% 반대합니다..
놀아야지 생각하는 이들이 눈에 자주띄는군요 ㅎ그분들이생각을바꾸길빕니다 그래야 후배들이100%혜택을누립니다 저도 나이가들었지만 아닌건아니라생각이듭니다
@직협 현장 인원은 점점 줄어드는데..
계급은 상향화 되고 있습니다.
다같이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
후배들도 선배님들의 근속 100% 확대를 지지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진.. 경감만 되면..
일을 안해도 된다는 인식이 있어서..
경감 근속하시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후배들은 힘든게 현실이네요..
@대충대충 할래? 극히 님의글에 공감합니다 답글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저는 경감 달아도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노익장을 발휘해보고 싶고요.
하 좀 적당히 하십쇼
근무 계급의 상향 평준화
돈더 받으며 할일은 해야죠
저는 서울청인데....요즘은 젊은 친구들보다 경위 경감이 일 더 많이 합니다. 도대체 일 안하는 직원은 어디청 입니까
게시글 주보인가요? 적당히 좀 하세요!!
꼴보기 싨네
일말의 희망이 있는건가?
전혀 가망없어 뵈는데ㅋㅋ
그렇군요 ㅋㅋ
죄다 경감되면 하기 싫어도 일해야하겠죠
여러분들께서 평생 경사 이하로 있는 것도 아니고 경감 근속100%되면 좋은거 아닌가요? 결국 그 혜택은 현재의 노주임보단 미래의 승진하실 여러분한테 돌아가잖아요. 월급 오르는거 싫다는 소리로밖에 안 들려요
글쵸, 일부 조직은 4급이 실무자라고 하는데도 임금과 연금의 만족으로 모두가 수용한다고 하는데 여긴 이기주의자들이 많은지 내 자리 걱정부터 하니 그것 참 ㅠ
@그래도시간은간다 그러게요. 급여와 연금이 올라가는데 왜 반대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도시간은간다 그럼 총경도 실무자인가요??
몇년 개고생해서 달았는데 근속터지면 배아픈거겠죠ㅋㅋ 못난 마인드입니다.
6급까지는 근속이 존재해야합니다.. 근속년수도 더 단축되어야하구요
예산있으면 지역경찰 휴일수당 야간수당 법정기준이나 준수좀... 공무원 노조는 9to6인데 휴일수당 야간수당 관심도없을듯
야간자원이 말만 자원이지 사실상 강제인 이유가 법정지급분도 안줘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