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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될 내용이되겠는데 가장 관심도가 높을것같은데요 실은 이내용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앞에올렸던 치료과정이 중요한것입니다.
과정에 노력없이 결과만을 논하는 사람들에겐 의미부여 하고싶은 생각이 없는데요 전편까지 올린내용중엔 아직 본인의 홈피에도 올려지지않은 자료도
상당히 올렸습니다.
그러면 치료과정중 가장 중요도가 높은 토법을 하면 담이 나온다는데 담이 어떤것인지는 앞에서 약간 이미지로 보여주었는데요 속시원히
궁금증이 풀려지지않았을겁니다. 맨처음 연재를 시작했을때 등장시킨 정신병원장을 했던분에게 담을 보여주자 생전 처음보는듯 이거 음식물
아니냐고 되묻더군요. 그런데 그분이 인산의학을 접한지가 15년 정도되고 난반도 환자들에게 써봤었기때문에 알고있을줄 알았는데 ... 좀 의외였습니다.
또 담이라든가 토법을 하면서 보여주는 과정은 그어디에도 없을겁니다. 아마도 국내외를 포함해 유일무이한 자료가 아닐까싶은데요.
이곳 카페를 통해서 공개되는 자료가 관계되는 가족에게는 희망의 메세지가 되기를 바라면서 아래로 올려질 자료는 본인이 이미지를
가지고있는 환자의 경우에만 한정해서 올릴것입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경험을했어도 이미지가 없는경우엔 언급을 제한하겠지만 아래의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기때문 입니다.
다시말하면 2005년경 전의 경험은 있어어도 그때는 치료하려는 환자들에게 사진좀 찍겠다고 말을 꺼낸다는것 자체가 생각도 못할일이었죠.
그래서 이미지로의 자료도 없었는데 아무래도 내가 눈으로만 본것을 글로표현한다는게 한계도 있을듯하고 일반적으로 다른병과는 달리
정신질환자들은 거의 집안에만 갇혀사는 괴로움속에 있습니다. 아래 등장하는 환자이기도하지만 그환자의 이모도 조카가 병으로 고생하는지
모르고 왜 집에만 있는냐고 꾸지람을 한다는군요. 집에만 있게되니 자연스레 소화능력이 떨어지고 외톨이처럼 변해가는 아들이나 딸의
모습에 가족들은 더괴로워하는겁니다. 심지어는 대인기피증이 들어 매번나를 피하는 환자도 있더군요.
그래서 요즘엔 나와 연결되는 환자들에게 나는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얼굴을 포함해 치료과정을 찍는과정을 이해해달라고...
그러나 어떤일이 있어도 신상과 얼굴은 공개하지 않는조건을 이야기하면 대게 승락을 하더군요. 그러면 저쪽에선 대신 꼭 고쳐줘야합니다 그러죠
그러면 나는 열심히 하세요. 이병은 돈이 많이드는것이 아니고 긴시간을 요구하는병 입니다하죠.
이렇게해서 아래의 이미지가 확보되어 관심있는분들은 이제 처음부터 이번까지 올린자료를 보면 능히 치료할수있다는 생각입니다. 길어졌네요.
위에 2명은 우울증 환자이고 아래 3명은 간질환자입니다.
우울증 당시나이 32세 혈액형 "o"형 원래 이환자는 위에 언급한 병원장과 먼저 알게되어 치료를 했는데 마침 그즈음 (2004년봄) 병원장과 본인과
다른 회원들과함께 왕성한 모임활동을 하고있던중 자주만나고있었기에 이환자에 대한 이야기를 병원장이 본인에게 했는데 이환자는
병원약을 10여년간을 먹고있었고 정신병원도 자주 입퇴원을했다고해서 그러면 우선 양약 해독제를 먹게하고 죽염난반을 복용한뒤 토법을 몇번하게한후
뜸을 뜨게하라고 이야기했는데 바로 뜸을 뜨게해버리더군요. (뜸은 병원장이 먼저 처음부터 권유) 들은말로는 충분히 떴다하는데 아무튼
발작증상을 보여 나중에 본인에게 연결된 케이스인데 캡슐을 한달정도 복용시킨후 토법을 한것이 바로 위의 이미지인데 첮번토법에서 두번째 넘긴 내용물이 위의 이미지인데요. 바로 저렇게 노란색의담이 전체의 내용물로 넘어오더군요. 그뒤로도 더넘긴 내용물이 있었지만 그때는 저것 한장밖에
찍은것이 없어 유일한 이미지가 올려진겁니다.
저렇게 시작초기부터 전체가 담으로 넘어오는 경우는 아주드뭅니다. 그만큼 병이 깊다는 이야기
겠죠. 그후로 환자와 부모간의 불화가 치료에 연속을 기하지못해 가끔 병원에 입원한다는 소식을 들은 케이스였습니다.
혹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아닐까해서 써보는데요 토법을 하게되면 그날 넘기는 내용물이 약 10번정도 넘어옵니다. 시간차를 두고... 어느누구나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내용물이 한번 넘어오고 끝나는게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과정이 사람에 따라 6~12시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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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86년생(22세) AB형 156cm 47kg 98년 4월 8일 초등학교 3학년때 교통사고 용인거주. 심각한수준의 아토피까지 있음. 현재는 47kg를 꾸준히 유지하지만 병원약을 복용할땐 55kg까지 올라갔었다는군요. 인산가에서 소개해 인연(?)이 되었는데 처음 만났을때 포기하고싶었고
다른방법을 찾아보라고 이야기하고싶었을 만치 꺼려졌던 환자였는데 2005년 6월10일부터 5:1의죽염난반캡슐을 복용하면서
7월10일 첮토법을 했는데 그 이미지가 위의것입니다.
젊은 나이인데도 하루두끼의 식사를 하고 식사양도 아주적더군요. 편식에다.. 아토피때문에 밤엔 숙면을 거의 취하지 못하고 나와같이 이야기하는동안에도 계속 온몸을 긁더군요. 극도로 예민하고... 정신분열이 아닌가싶었는데 우울증판단을 두곳의 대형병원에서 받았다는군요.
위이미지는 첮토법때 인데 2번을 보면 푸른색의 점같은게 보이는 담인데 악성중의 악성담은 저렇게 푸른색의 덩어리로 나옵니다.
3. 4. 5 번으로 갈수록 많은양이 나오는걸 볼수있죠. 일반적으로 노란색이 대부분인데 저런색과 덩어리로 나왔다는것은 환자로서는 좋아해야할 일이죠.
6번이 아토피로 온몸에 저런증상을 보이고 있는상태입니다.
일단 토법한번하고나자 우선 아토피증상이 상당이 호전이 되었더군요. 우선 몸을 긁는 모습이 없어졌습니다. 밤에 잠자는것이 한결 편해졌고
병원약은 중지했고... (토법을 하고나서 그날과 다음날은 복용중인 캡슐을 먹지않아도 됩니다. 환자가 대게 힘들어하기
때문에 쉬어줍니다). 다음에한 토법을 볼까요?
1번과 2번은 토법을 하면 처음엔 대게 저런식으로 내용물이 나오는데 3번을 보면 위와는 달리 노란색이죠? 많이 호전이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갈수록 덩어리도 무르게 나오고 색갈도 연하게 나옵니다.
위는 3번째 토법의 이미지인데요. 사실 노란색의 담의 훨씬더 많이 나왔다는군요. 세면대인데 많은양의 노란색담이 배수구로 흘러내려같다는군요. 파일을 메일로 받았기때문인데 이때는 잠자는것은 완전히 숙면을 취할수있고 아토피는 거의 느끼지못할만큼 호전이 되었다는군요.
그런데 이환자의 경우 몸도 약하고해서 토법을 하는데상당히 고생할줄알았는데 의외로 쉽게해 약간 놀란경우였는데 그후로 2번정도더했는데
그전에 오리탕(기본방)을 두번먹고 가미천마탕을 2번먹고 2005년 가을에 총 3번의 솔잎찜질을 했는데 하고난후 당사자나 본인이 보기에도 거의
완전해 진듯해 캡슐복용양을 서서히 줄이고 가끔 사리장과 죽염밭마늘을 복용케 한후 2006년 봄 가미천마탕을 한번 복용한후 솔잎찜질을 두번했음.
이후론 어느약도 복용하지않고 있으나 이상증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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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닭)간질 입니다.
경북 달성 현22세 여자 B형 할아버지 정신병. 어머니 정신병 해서유전으로판단. 어릴때부터 잘 채해서 엄마가 바늘로따줌. 16살때첮증상을 보였는데 엄마말로는 거품이 없었다하는걸로 보아 이미 담이 형성이 됨. 얼굴이 붉은색또는 푸른색 이고 입술이 푸른색. 발작땐 손부터 오그라들고 손이 저리며 손이 냉했음. 오른손이 오그라들라하면 오른쪽 눈이 찌그러듬.
첮증상을 보이고 2개월후 병원에가서 약을 복용시작 했으나 병원약을 먹자 신경이 날카로워지기시작함. 병원약의 양이 계속늘어남. 영국 유학준비중. 인산가에서 소개. 양약해독제 권유. 죽염난반 비율을 5:2로 시작. 하루에 캡슐 12개씩을 복용하면서 2007 2월 난반을 다른사람과 달리 100g으로해서 토법했는데 한번토법으로 손떨림증상이 현저히 줄어들고 하루 3번 먹던 병원약을 한번으로 줄였어도 이상없었는데 이환자의 경우엔 토법이 힘들었는데
좀체로 토하질못해 오후에 냉수한컵의 물을 먹게해 강제로 토를 유도하게함.
이후 두번째 토법을 하고난후 더진전된 효과를 보았지만 영국유학을 예정대로가야한다며(올6월) 진행이 중단된상태.
1번은 동네 약국에서 비방이라며 조제해준 약이라는데 맛을 보니 사카린처럼 상당히 단맛이었슴. 어두운곳에서 찍어선지 구분이 어렵지만 4번의 경우
노란색이 완연했슴. 일반적으로 토법 시작하고서 잠시후엔 위의 2번처럼 난반가루와 술이 침과함께 같이 넘어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누구나 그러니
그것은 정상입니다. 그리고 계속 넘어오는 내용물을 보면 어느때부턴 술냄새도 안나고 넘어옵니다. 이때부터 환자들이 좀힘들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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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인월 47세 A형 17세때 부산의 8차선도로를 횡단하려다(야간) 중앙선에서 오도가도못하는 상황 에서 차량들의 불빛으로인해 놀라 충격.
1978년 5월 서울 공장에서 일하다 쓰러짐(첮증상). 양약을 18세부터복용해서 지금까지 30년간복용중. 그러던중 95년에 한국일보에 광고가난 의정부
전철역앞에있는 신경외과병원에 가서 뇌수술. 그후 이병원에서준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이약을 안먹으면 잠을 전혀못자고 손마비증상이 오며 기억력이 심각하리만치 저하되었다함.
병원약으로인해 피부가 상당히 나빠졌는데 아토피증상으로 변질이됨. 상당히 자주 긁는데 때론 피가날정도라고함. 커피한잔만 먹어도 잠을못잔다함.
뇌수술한것이 이분에겐 너무나 큰실수로 판단됨. 위의 신경외과 병원은 TV와 신문에 대대적인 광고를했다함.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뇌에 이상이있다고 판단하는 이유가 위신경과 뇌신경이 담으로인해 차단되어있는데 그것이 오래지속되면 뇌에 염증이 생깁니다.
그염증을 제거하면 병이 낳는다 라고 병원에선 이야기하는데요 그러나 염증을 제거하면 다시 염증이
생성이 되죠 그때 재발되었다 또는 재발했다라고이야기하면서 또 머리에 칼을 대는겁니다.
담으로인해 위신경과 뇌신경이 차단되어있던중 치료후 다시 서로의 신경이 원활히 소통되는 증상은 서서히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정신질환은 다른병과는 달리 치료가되었다라고 판단 되었어도 위신경과 뇌신경의 경로가 완전히 정상적인 흐름을 보이는건 시간을
요구하지만 본인이나 당사자는 치료가 완전히 안된듯 보인다는 겁니다. 이분의 경우엔 더 더디게 보일것은 뻔하겠죠.
홈피를 보고 연락이온경우였는데 위와같은 내용을 설명해주고 본인이 동의해서 바로 오리를 직접 키우게했는데요.
이런경우엔 양약해독제를 본방으로해서 제대로 여러번 먹어야할듯해 키우게 한거죠. 캡슐을 5;1로해서 복용시작해서 하루에 16개까지 복용.
이분은 비율을 5:2보다 5:1이 더효과적이라 판단함. 대신많은양을 복용케해서 죽염의 복용양을 많이 섭취하게 간접 방법을 썼는데 워낙 오래된병이라 몸이 상당히 망가져 있을것으로판단되어 서서히 몸의 균형을 잡게하고싶어서였음. 죽염밭마늘과 함께..
캡슐 복용중 2007년 4월 첮토법을 했는데 전체가 노란색의 담이었는데 아쉽게도 찍지를 못했네요. 첮토법후 병원약을 하루에 두번먹던것을 한번으로로 줄였는데 자는데 전혀 이상없이 숙면을 취함. 계속 캡슐복용하고 두번째 토법을 했는데 한후엔 팔이 뒤틀리거나 손저림증상이 완전히 없어짐.
전엔 허리치수가 32인치 였으나 현재는 31인치로 몸의 균형이 잡힘. 또한 습진이 상당히 심했었는데 그것이 없어졌고 병원약독으로인해 몸이 항상
가려웠던것이 완전히 없어짐.
전엔 커피를 한잔만 먹어도 잠을 못잤는데 지금은 하루에도 몇잔씩 먹어도 이상없음. 전엔 병원약을 먹었을땐 거의 외출을 하지않고 있었지만 지금은 아직은 치료중이지만 자유로운 외출을 하고 있슴. 이분은 첮토법때 난반을 100g으로했으나 너무힘들어해 그후론 90g으로만... 본인에게 병원약을 끊게했는데 한번정도 쓰러질 각오하고 견디어보라고 권했는데 본인도 동의해 현재까진 다행히 아무 이상은 없고 계속 캡슐을 먹고있고 앞으로 토법도 몇번예정. 가을엔 찜질을 계휙하고 당사자가 불때는방도 구해논 상태임. 마지막으로 뜸까지 권할예정임. 처음부터 뜸까지 이야기하면 부담으로인해 치료를 거부할것을 염려해 뜸이야기는 하지않았으나 현재 본인이 상당히 좋아지고있는것을 느끼고있으니 나중에 자연스래 이야기를 꺼내도 받아들일것으로 생각되어 그리함.
현재까지 4번토법 오리탕 기본방으로 우선 한번 복용. 농사짓는분이라 다른 비싼약은 권하지 않음. 보다시피 1번은 병원약 인데 병원약이 환자마다 전부다르죠? 3번은 전체가 노란색의 담인데 자주 저렇게 나오더군요. 4번과 5번은 본래 가지고있던 상처가 아니고 병원약을 복용하자
피부가 저렇게 변하더니 그렇게 가려웠다고 하더군요. 현재 가려움은 없어졌지만 저흔적이 없어지질 않더군요. 더시간을 두고 봐야겠지만... 이대로 진행한다면 내년쯤엔 완전해질것으로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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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비산동 24세 인산가에서 소개. "O"형 중학교때 게임만하자 아버지가 칼을들고 위협해 충격 (중3) 첮증상은 고1때 보였는데 거품이 없었다고함
(이미 담이 형성). 아버지가 아들이 쓰러진날들을 기록한것이 있는데 2000년2월부터 제작년말까지 43번 쓰러짐.
다행인것은 아버지가 절대 병원약을 복용시키지 않았다는점. 그래서 부인과 상당히 다투었다함. 부인은 병원에 입원시키자....
2005년10월 부터 죽염난반캡슐 복용시작 5:1로.. 11월초 첮토법을 했는데 젊은나이인데도 몇년간을 방에만 있어선지 소화능력이 상당히 떨어져
토법이 상당히 힘들었슴. 아래 이미지는 3번째 토법 이미지인데 보죠.
치료중 2006년 2월21일에 앞니 2개가 부러질정도의 충격으로 쓰러짐. 새로운이를 하느라 두달간 공백. 다시토법한후 계속 캡슐복용 하던중 또쓰러짐.
2006년 5월9일 저녁.. 난반비율 5:2로 올리고 토법간격 당김. 오리탕 복용. 죽염밭마늘 하루에 30통씩 복용. 토법때 힘들어해 난반을 80g으로줄이고
술의 양도 약간줄임. 사리장복용. 그리고 솔잎찜질 들어감.
보름간격으로 3번을 계속함. 이때는 본의 아니게 본인이 도와주게 되었는데 솔잎찜질은 대략 50년생 이상의 (해발 510m) 동쪽 솔잎만 직접채취 하고
황토방에 불을 땔때도 우리 토종소나무 이외는 절대 쓰지않았고 사리장도 10년묵은것으로 했으며 오리탕에 들어간 유황오리는 1년이상먹인것으로했으며
죽염밭마늘도 최상의 것을 썼고 난반도 이때부턴 최상중에 최상을 복용케했고 반찬의 간은 9회죽염으로만 했으며 인스탄트식품이나 밀가루음식 등등 은
절대로 못먹게 했으며 20일 간격으로 계속 토법을 하게했다. 이때 사용한 술은 본인이 직접 국산 토종밀과 질좋은 찹쌀로 직접 만들어 토법에 매번 사용.
이렇게 하자 담의 색이 점점연해지는게 보여 토법 간격을 한달로 늘림. 다행히 쓰러지는 증상이 없어 죽염밭마늘 과 캡슐이외는 먹지않아도 될것같다했으며 다시 가을이되어(작년 9월) 바로 찜질준비하면서 가미천마탕을 복용한후 보름간격으로 3번의 찜질을 함. 확실히 찜질은 눈에 보일만큼 효과를 보이는듯했다.
찜질전에 반듯이 오리탕 이나 아니면 사리장등을 꼭 복용케 했는데 효과에 효과를 더해주는듯하다. 마지막으로 뜸을 권해 보았는데 본인이 거부해
오리탕 기본으로만 계속 복용케하고 캡슐은 5:2로하면서 숫자를 줄였다. 하루 12개로..5:1일때는 하루 16개.
다시 올봄이 되어 마지막으로 찜질을 하면서 가미천마탕을 한번만 복용하고 찜질은 2번으로 마무리 하면서 그 어느약도 복용하지 않고 있는데
현재까지 이상없슴. 아래는 4번째 토법일때인데 통상적으로 토법을 계속하면 담의 색이 연해지는데 이경우는 진전이 안보일만큼 계속 진한색의 담이
나와 본인이나 가족들이 상당히 힘들어함.
이렇게해서 마무리 할까합니다. 연재시작하면서 남긴글이 있습니다. 이방법보다 더훌륭한 방법 이나 뛰어난분이 계실거라고 ...
인산선생님이 남기신 방법에서 남에게 없는 경험을 올린것이 희망이 된다면 본인에겐 의미있는 자료를 올린셈이 되겠죠. 감사합니다.
문제였죠?
답은 번호 그대로가 정답 입니다. 삼정죽염에서 찍은겁니다.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힘들게 얻은 자료를 공개하는 공덕이 클것입니다. 저는 죽염이나 복어알외에는 문외한이라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나 생사일여님의 실험정신만큼은 제대로 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대성하실것입니다.
생사일여님 정말 값진 자료입니다. 올리신다고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오늘 아는분에게 연락하여 꼭 이곳을 방문하여 보시기를 권했습니다.
좋은 자료 만드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솔직히 전 잘 모릅니다. 단 책으로는 많이 읽어 보고 이러한 방법들도 잇구나 하는 정도 였습니다.. 허나 이번 요법의 글을 읽고서는 참으로 아낌 없는 박수를 드리며...진정 많은 환우님들께 서광이 비치는것 같습니다.존경 스럽습니다_()_
늦게나마 대충 봤습니다. 다른 분들을 위해 수많은 실험과 자료를 남기신데 감사드립니다.~ 찬찬히 다시 봐야겠습니다. 생사일여님도 재미있으십니다. 막간 퀴즈는 정말 센스가 돋보입니다~ ^^
현대 의학에서 불치라고 여기는 정신병 치유에 대한 탁월한 님의 노력과 탐구, 활인구세 정신에 경의와 감탄을 고개숙여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