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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시에문학회
 
 
 
카페 게시글
시에 공지사항 계간『시에』2010년 반딧불이 문학학교 행사 안내(8.28~29)
성태현 추천 0 조회 560 10.08.04 12:47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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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1 11:25

    황시인의 동그라미 속에 내 얼굴도 있는지......

  • 10.08.11 13:33

    시원, 시원, 강바람이 반갑게 맞이해 줄 것입니다.

  • 10.08.06 20:27

    마음은 그곳에 벌써 당도해 금강물에 텀벙 뛰어들어 있는데 몸은 그러지를 못하니......사정상 좋은 시간을 함께 하지못해 아쉽네요. 다음번 기회엔 한번 꼭 참석해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참석 못한다는 생각을 하니 괜스레 짜증나게 덥네요.

  • 10.08.11 11:27

    참석할 수 없는 그 사연이 무언지는 모르지만 저희들 마음이 선생님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 10.08.11 14:25

    시에, 큰 관심과 애정 감사드립니다.

  • 10.08.07 22:20

    시에 연중 행사 가운데 가장 큰 모임입니다..문학회 회원님들은 물론 전국 문인들이 해마다 모이는 행사 입니다..회원님들 그날 뵙겠습니다

  • 10.08.11 11:29

    하염없는 애정으로 시에/시에문학회를 위해 애쓰시는 임시인님! 사랑합니다.

  • 10.08.11 14:27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는 13일 울산서 봐요.

  • 10.08.10 13:36

    신인상 수상자분들에게 축하를 보내며, 동행하겠습니다

  • 10.08.11 11:29

    벌써 후배들을 아끼고 챙기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10.08.11 14:27

    시에,의 새식구와 함께 즐거운 자리 기대됩니다.

  • 10.08.16 11:24

    가입한지 얼마안되는 회원인데,,,참석해도 될까요??,,아직 전혀 컴뮤니티가 없었는데,,
    "시에"를 알고 더 가까이 할 수 있을 좋은 기회일것 같아서요,,,

  • 10.08.16 11:43

    당연히 환영입니다. "반딧불이 문학학교"는 문학 한마당, 카페 오프라인 모임도 되겠지요. 부디 오셔서 "시에"와 함께 어울림, 아름다운 소통하시기를 빕니다.

  • 10.08.16 12:39

    환영하구말구요. 큰 어울림을 통해서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 10.08.16 14:11

    선생님 전화 반가웠고요. 대전 가까이 영동이니 아무런 부담 갖지 마시고 찾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 10.08.19 12:23

    반갑게 환영합니다...커뮤니티는 오시면 되지요~~^^ 좋은 만남 기대합니다^^~

  • 10.08.21 15:44

    무조건 환영!! 꼭 오십시오^^

  • 10.08.19 17:06

    어머님 암 수술을 17일날 했는데요.. 수술 결과가 좋습니다..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님들을 뵐 수 있겠어요...

  • 10.08.19 17:09

    걱정하더니, 결과가 좋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이쁜 얼굴 뵐 수 있어 또 다행이고요.

  • 10.08.19 17:34

    큰 일을 치루었군요. 소식 없어 궁금했는데, 암튼 빠른 쾌유 빕니다.

  • 10.08.20 18:11

    애쓰셨습니다. 모쪼록 어르신께서 속히 완쾌하시길 빕니다.

  • 10.08.21 05:48

    아, 매인 몸의 한계를 어찌하리요! 그리운 시에님들 뵙고 싶은데 주말에 바쁜 천직을 가진터라 언젠가 서울에서는 뵙겠지요. 두루 즐겁고 살맛나는 모임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마음으로는 함께할께요? 문규형 용서하오 ㅠ ㅠ

  • 10.08.21 08:08

    여려 가지 바쁠텐데,마음으로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 9월부터 매주 월요일 서울 올라가니 가끔 사무실에서 봐요. 그리고 오는 10월 한 달 동안 영동 천태산에서 시화전 가질 에정입니다. 그때 내려올 수 있으면 하고요.

  • 10.08.22 00:11

    예.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남은 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 10.08.21 17:33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가게 정리하고 한달간의 방황(?)도 정리하고... 내일부터 새로운 직장을 얻어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아픈 어르신들 간호하면서 일한 만큼의 월급을 타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시에문학행사 참여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 10.08.22 00:12

    힘든 만큼 보람도 크시겠네요. 새로운 일에 잘 적응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번 모임 때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10.08.23 13:03

    일상으로 돌아와 살림살이의 즐거움을 맛보고 있군요. 감사합니다.

  • 10.08.23 17:04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으셨군요..못뵙는다니 저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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