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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지맥길에 선답자들의 산행기에는
분기점을 가지않은 분들이 많이있다.
이런 저런 이유를 대지만 합리적인
타당한 이유는 없더라는거....
그래서 우리팀은 반드시 분기점을 가야겠다
작정을 하고 지도만 보고 들머리로 향하는데
한남정맥길을 두번이나 걸었는데
어째서 이걸 빠트렸을까.
이 지역이 한남정맥 산행시에 출입문을
잠가놓아서 옆으로 우회하였던
향린동산인가 하는 건물이라는거...ㅠ
난데 없는 초소가 보이더니 차단기가
길을 가로막고 있다. 경비한테 물어보니
개인 사유지라 들어갈 수 없다고 한다.
잘못 들어온 차량을 위한 안내표지판도 없고
경비는 우리 차량이 들어가도 멀뚱멀뚱
어쩔수없이 차량을 후진으로 제법 먼길을
이동하여 주차공간에서 회차를 하였다.
네이버나 카카오 지도의 로드뷰에는
향린동산 내부에 들어가서 다찍었던데
이럴거면 로드뷰를 뭐하러 허용했는지...
그리고 내부에 있는 도로전체가 향린동산의
땅인지? 기부채납부지는 없는지
기흥구청에 시비를 걸어야 할것 같다
검단지맥 산행 참석자
산꾸니님
와이투케이님
joon
산행지원 및 동영상제작
지맥
산행시간
2026년 6월 13일 10시 02분
~ 2026년 6월 14일 07시 47분
(21시간 45분)
산행거리 : 60.93km
산행코스
- 88cc - 검단지맥분기점 - 꽃내음공원 - 법화산
- 대지산 - 불곡산 - 형제봉 - 태재고개
- 영장산 - 고불산 - 이배재 - 망덕산
- 검단산 - 청량산 - 남한산 - 은고개
- 용마산 - 두리봉 - 검단산 - 팔당대교
88cc 주차장에서 산행 준비를 하는데
시설관계자분이 우리팀에게로 다가온다.
그 분과 한참동안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는데
한남정맥과 검단지맥에 대하여 잘 알고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한남정맥이나 검단지맥의
등로를 찾아 여기를 찾아왔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검단지맥길을 이 주차장에서 분기점으로
올라가야 한다고 얘기하니 고개를 끄덕이고
골프장 통과만 안하면 된다고 한다.
그 분이 알려주는 장소를 통해서
검단지맥 분기점으로 오를수 있었다.
검단지맥 오름길에 보이는 건물인데
용도는 도무지 알수가 없고...
첫 봉우리에 올랐다.
비주얼만 보면 오래된 정화조 건물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이 또한 알길이없다.
산꾸니님의 트랙을 따라 한남정맥길과
마주치는 이곳이 분기점으로 짐작되지만
기둥뿐인 이정표만 있더라....ㅠ
산행이 끝난 후 타 산행기를 훓어보니까
향수산이 검단지맥 분기점이라는 글을
보았는데 그럼 향수산까지 다시 가야하나...ㅎ
우리는 여기가 분기점이라 기록합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가려면 휀스를 두개나
열고 들어가야합니다.
향린동산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는
골프장 시설관계자분의 말을 들었지만
우리는 정상적인 등로를 따라 골프장
정문 옆으로 나오니까 경비분이
눈이 동그래져서 쳐다본다...ㅎ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골프장 옆으로
빙 둘러서 돌아갑니다.
도로공사 예정이라는 도로를 금줄은 넘어
들어가니 골프장 한 가운데로 지나간다.
위에 그물망이 쳐져있어서 공에 맞을
일은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무푸레 마을을 지나 무푸레 고개에서
법화산 방향으로 향하고....
법화산에 도착합니다.
용인시 관할의 정상석은 거의 이런 모습이네요.
저 멀리 향수산이 보입니다.
천주교용인공원묘원에 도착합니다.
준희선생님이 시간되면 찾아 가보라던
김수환추기경님과 그 외 분들이
잠들어있는 장소를 찾아뵈었습니다.
용인공원묘원의 규모가 커서
한참을 걸었어도 아직도 벗어나지 못합니다.
초창기에 만들어진 무덤일까요?
추기경 두분과 대주교님의 무덤도
조그만데 이분은 거의 왕릉급 크기네요?
아무리 검단지맥이어도 안좋은 길은
존재하기에 쉴낙원으로 내려가는 길은
칡넝쿨과 가시길을 통과하여야 합니다.
사람이 안다니는 길이어서 칡 넝쿨이
계단을 가로질러 막고있는 바람에
내려오느라 고생합니다.
어렵게 내려오닌 쉴낙원장례식장 앞
주차장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대지고개에 도착합니다.
등산트랙이나 네이버 지도를 검색해봐도
도로를 넘어가라고 되어있는데
어마어마한 교통량과 중앙분리대까지
설치되어 있어서 800m 아래로 내려가서
반대편으로 되돌아 올라옵니다.
대지고개롤 올라오면 개인 주택이 있는데
전신주 사이에 있는 조그만 길을 들어서면
사진과 같은 등로가 나타납니다.
대지산에 도착하고....
대지산을 지나면서 용인지역을 벗어나고
우리는 불곡산 방향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이 동네의 산행로는 왜이리 이렇지?
지난 구간 등로는 잡풀들이 가득 깔렸는데
이 구간의 등로는 먼지만 풀풀 날리네요.
예전에 엄청 많이 보았던 성남누비길과
조우하는데 이제부터 마루금의 좌측은
성남시이고 우측은 광주시입니다.
불곡산 정상에 도착하고...
잡풀이 없어서 좋지만 개인적으론 파릇파릇한
풀들이 등로에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지나온길이 성남누비길 불곡산길
구간(4구간)이었고 웃태재 이정표가 자리하고
있는 태재고개에 도착하여 주변 식당에서
시원한 콩국수로 시장기를 달랩니다.
영장산 가는 길에 보이는 굴뚝이 높이 솟아있는
저 건물들은 뭘까 훓어보았는데 아무래도
지역난방공사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태재 육교를 건너고....
성남누비길 영장산길 구간 (3구간)으로 접어듭니다
광주와 성남의 경계에 위치한 등로에는
가지각색 이름의 고개들이 즐비합니다.
6~7년 전인가?
강남 16산길을 걸을때 좌측이 온통 하얀휀스로
가려져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등로 옆에 공사장을
커버하는 휀스였던것 같습니다.
등로와 나란하거나 살짝 낮은곳에
주택과 빌라가 끝없이 이어집니다
또다시 고개들이 즐비하게 나타나고...
광주시 면적이 엄청 작은가?
궁금해서 지도를 보니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높은 산을 깍아서
주거지역을 조성할까?
정말 의문이 아닐수가 없네요.
성남쪽은 자연 그대로인데 광주쪽만
등로 옆으로 주택이 즐비하다는 사실이...
영장산에서 잠이 살살 온다는 산꾸니님.
급한거 하나도 없고 시간은 널널하니까
푹 쉬어라고 하고 나도 벤치에 눕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302.3봉에 오르고
수원311의 삼각점만 있는 333.4봉
고불산 구간을 지나갑니다.
갈마치고개로 내려서고....
성남누비길 검단산길 구간 (2구간)
으로 접어듭니다.
울타리를 설치하여 보호중인 연리지 소나무입니다.
반대편 관악지맥길 마루금에서 해가지고
있는게 보이는데 사진 찍을데가 없더라는...
이배재등산육교를 앞에두고
이배재 고개로 내려섭니다.
지맥님의 차량으로 광주시내로 이동
삼겹살집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맛있게 보이네요....ㅎ
다시 이배재고개로 올라와서
야간구간 산행을 진행합니다.
준희 선생님의 지맥응원 산패를 마주하고...
망덕산(498.9봉)을 지나갑니다.
제자리가 아닌 동떨어진 자리에 설치되어
있는 검단산을 지나갑니다.
여기에 있는 헬기장의 바닥은 전체가
스틸재질의 데크로 덮여있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알것 같긴 한데....
남한산성 지역을 지나갑니다.
예전에 군대에서 조그만한 잘못하면
군기교육대를 보냈었고
중간 정도의 잘못을 저지르면
영창을 간다고 하였고
큰 잘못을 저지르면
남한산성을 간다고 하였는데
여기가 거기인가? 아리송합니다.
멋진 정자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곳
그 곳에서도 휴식을 취합니다.
시간이 엄청 남아돌기에....ㅎㅎ
신남성과 제1옹성을 지나고...
남한산성의 시작을 알립니다.
성남누비길 검단산길 구간(2구간)의
시작점을 지나가고...
조선왕조 16대 인조임금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아주 특별한 느티나무 보호수
남한산성 남문(지화문)을 통과합니다.
성문위로 올라가서본 지화문
남문을 지나면서 길었던 성남과 광주의
동거는 끝이나고 새로운 파트너인 하남과
광주의 동거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산성과 나란히 걷기 시작합니다.
야경이 아름다워 검색해보니 바로 아래가
송파구 지역으로 나타납니다.
하남땅이 서울의 송파구와 강동구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멀리 롯데월드타워도 반짝이고....
"수어장대"
인조 2년(1624) 남한산성 축성 때 단층 "서장대"
영조 27년(1751) 유수 이기진 왕명을 받아
이층으로 다시 짓고 "수어장대(守禦將臺)"라는
편액 수어장대 2층 내부에는
"무망루(無忘樓)"라는 편액이 달려 있었는데...
병자호란 때 인조가 겪은 시련과 8년간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갔다가 귀국하여
북벌 이루지 못하고 승하한 효종의 원한 잊지
말자는 깊은 의미에서 영조가 이름 지은 것이라고 한다
남한산성 서문을 지나갑니다.
서문 전망대에 올라가는데 늦은 시간임에도
전망대에는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차량으로 이동해서 전망대로 바로 올라가면
서울의 야경을 볼 수 있기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남한산성 북문을 지나갑니다.
되 돌아본 길의 좌측 상단에는
수어장대의 불빛이 환하게 빛나고 있고
가운데에서 아래로 이어진 산성길 옆으로
밝게 빛나는 조명이 이어지고 있다.
남한산 정상석도 제자리에서 조금
벗어난 위치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남한산을 지나고 조금 걷다가
검단지맥길이 산성과는 안녕을 고하고
산성아래로 뚫려있는 길을 따라
엄미리 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보는 선생님의 산패인
338.1봉을 지나가고....
계속해서 303.1봉을 지나갑니다.
은고개로 내려섭니다.
지맥님이 지원을 해 준다고 하였는데
연락이 안됩니다...ㅎ
시간이 지나니 전화가 와서 장소를
설명하였고 시원한 식혜와 황도를
지원받고 잠시 쉬었다 출발합니다.
산패없는 190.3봉을 지나고
중부고속도로로 내려가는 만난 털중나리
중부고속도로 하부를 통과합니다.
중부고속도로를 지나니 내가 가지고 온
등산트랙이 서로 다른길로 향합니다.
좋은길로 가고픈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래도 죽어나 사나 맥길을 걸어야 하기에
어쩔수없이 중부고속도로 옆으로 붙어서
장애물 통과 경기를 하듯 넘어갑니다.
장애물 경기가 끝이나니 이제부터는
된비알 오름 경기가 시작됩니다.
에고 에고 허리를 못펴겠네....
담을 줄줄 흘리면서 마루금으로 올라가서
더도말고 덜도말고 10분만 쉬었다갑니다...ㅎ
사부작 거리면서 올라간 용마산을 접하고...
536.1봉 산패도 만나고....
일몰 사진을 잡목때문에 제대로 못찍었는데
일출사진도 참 찍기가 힘들더라는...ㅠ
등산지도에는 두리봉이 우선인데
이정표에는 고추봉이 우선이네....
두리봉을 지나서 만난 작은 봉우리에서
광주와의 동거는 막을 내리고 지금부터는
온전히 하남땅을 걷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마지막 봉우리이자 검단지맥의
주봉인 검단산에 도착합니다.
산행전부터 심각하게 고심하였고 산행중
팀원들과 수시로 의견을 나누었지만
결론이 나지않았던 날머리를 이제는
결정을 하여서 내려가야 합니다.
결론은 조금 더 등로가 길고
마루금을 보더라도 조금은 지맥길에
더 가까운 창모루로 내려가기로 합니다.
개별 인증도 하고....
천천히 하산길에 나섭니다.
발 아래로 확 터여있는 한강뷰의 조망이
너무 좋지만 흐린날이 아쉽더라는...
어째 예전에 올라갔을때보다
내려오는 길이 더 힘들었던 암릉과
가파른 돌계단이 인상적인
하산길의 풍경입니다.
창모루를 지나 한강을 마주하고...
이 지역은 자전거의 성지인 모양입니다.
엄청난 양의 자전거들이 앞 다투어
팔당대교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조심 조심 한강과 산곡천이 마주하는
분기점에 도착합니다.
분기점에서의 산곡천 모습이구요.
한강의 모습입니다.
와이투케이님 고생 많았습니다.
산꾸니님 고생했어요.
나는 누가 위로해주지???
자전거길과 공생을 하며 한강/산곡천
합수점에서 다시 창모루로 빠져 나옵니다.
창모루 마을 안내판을 뒤늦게 발견합니다.
냉탕의 깊이가 배꼽높이보다 더 깊은
은혜 사우나에서 냉탕의 진수를 맛보고
너무 이른 시간이어서인지 식당찾아
삼만리를 하남시에서 연출합니다.
불이 켜져 있어서 들어가는곳 마다
아직 오픈 할 준비가 안되었다고
냉대 아닌 냉대를 받았습니다.
30분이상 식당찾아 헤메이다
겨우 찾아서 들어간 백년곰탕집
수육하나에 국밥을 시켜놓고
당초 예상과는 달리 힘들었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한 검단지맥길이었습니다.
왜 힘들었는지는 지금도 모르겠다는...ㅎ
요새는 나 홀로 지원이 부쩍 많아진 지맥님
홀 지원하니 힘들고 심심하시죠?
다음 구간부터는 배낭을 메고와서 중간중간
올라와서 짧게나마 함산을 권합니다.
목욕탕에서 보니 만삭의 몸이던데....ㅎ
강남16산길과 거의 같을거라는 인식이
검단지맥길이 힘들게 느껴진건 아닌지
나홀로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편견을 가지면 안되는데...
마지막으로 검단지맥길을 걸으실 분들은
이 트랙을 기본으로해서 검단지맥 분기점을
찾고 검단지맥길을 걸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첫댓글 하필이면 기맥 가는날 이쪽 산행을 하셨네요! 시간이 되면 함산도 가능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이제는 더위에 대비해야하는 산행인 듯 합니다
무탈한 걸음 이어가시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
앞으로 9월말까지는 수도권 주변에 있는
지맥길 위주로 산행을 할 예정입니다.
다른지역보다 수도권지역 주변 지맥길이
상대적으로 길이 좋은 편이라서 그렇습니다.
시간되시면 놀러오세요....ㅎ
더위는 이미 시작되었으니 그에 맞는 산행
계획을 수립하여야겠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몸벌크업한다고
체즹늘리는중입니다
딱여기까지고요
아 이번은 가장힘듦
씨부랄 들머리 들어가다 후진하다가 차기스
새벽부터 졸음쏟아지고 운전.장인어른 입원해서
부천순천향병원 처제.처남들 가족듥과 식사.조카및 동서들
소주한잔하고.낮술의무적으로 ㅋ 제가 먹임
낮에 대리운전 ㅋ
미주님 과 남한산성등
그나저나
형님 고글 찾아주어서
나라를구함
고맙습니다 개피곤해서
치질 피똥
산재처리할것입니다 ㅋ
다들고생했습니다
음주는 가급적 자제하는게 좋을듯한데
처가식구들과 식사하면서 대리운전까지나....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고생하셨고
날씨 및 숙박지 체크 잘 하셔서 자다가
비맞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ㅎ
고글은 무심코 발견하였고
장난감인줄 알고 지맥님에게 내밀었는데
그게 스토리가 이렇게 흘러갈줄이야...ㅎ
아 그리고 치지 ㄹ은 산재안될걸....
두번째 지원장소 새벽에
차에서 자는데
차가 계속 공회전 무슨일인가 보니 어성분이
차메놀에빠져서 어찌히지못해서 렌턴을가지고 좀 도와드려도
도겠습니까 여성3영이서 녀무고맙다고
보험회사호출하라고하고
결국 차량탈출시겨드리니
다들 90도로 고맙다고
그런데 이런데 왜혼자잏냐고
물어보길래 산에미친인간들
곳내려온다고하니 다들
불쌍하눈빛으로 ㅋ
한양간다고 희망새형님
꼭들리라고
산행마감좀 잘맞추세요
식사등시간.무조건 앞으로
10시 하산 그이전에 내려와도 서로 불변하니 ㅋ 경기도쪽 산행후
장군수산 희맘새형님가게
간다고하니
ㄱ려 그래가지고 얼굴봐
회 원업이 드시길 권장합니다
요번 산행에도 중간에 두번이나
벤치 혹은 정자에서 눈 좀 붙였는데
다음에는 시간이 남으면 산에서
아예 이불을 펴야할것 같네요.
시간엄쑤!!!!!
나는 누가 위로해 주지..?? ㅋㅋ
쭌대장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파란만장 버라이어티한 산행이셨나 봅니다
날이 자꾸만 더워져 머뭇거리게 되는 걸음
거침없는 파랑새팀 보며
과연 엄치척!! ㅋㅋ
쉬운 길은 맞았는데 생각 못한 곳에서
에러가 나는 바람에 살짝 고생하였고
16산길보다 검단지맥길이 힘들다고
누군가 역방향 산행을 권하였는데
산행이 끝나고 보니 그 말을 들을걸.....ㅎ
위로해주어서 고맙고 여름철이라 걱정되지만
그래도 가야 할 길은 멈춤없이 가야겠죠.
오래전 어느날 한강북쪽에 강북 5산 종주에 견줄 코스를 만들고자 검단과 관악지맥을 연결해서 105km 코스를 만들고 산너머님,중화기님과 다녀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각기목 이정표가 없었는데 지금은 온통 각기목 이정표가 서있네요
한강이 유유히 흐르는곳에 선 세분 멋지다는 표현이 딱 맞을듯 합니다.
장거리코스의 개발자이신 방장님이지만
강남16산 코스를 개발 한 줄은 몰랐습니다.
한강에서 시작해서 검단지맥과 관악지맥을
연결하는 멋진 길이지만 날머리 석수역은
약간 생뚱맞다는 느낌입니다.
내 생각에 마지막을 돌산국기봉을 지나서
서울대 입구로 내려가는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ㅎ
@joon 날머리가 시간이 지나며 좀 더 편한곳으로 바뀐듯 하더군요
등산 인구는 점차 줄어드는 문제도 있지만 국립공원 단속이니 곰이니 말이 많고
무엇보다 산불 방지기간에는 스스로 돌아봐야할 문제점이 있어 이제는 막걸리 산행이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대장님 늘 응원합니다
가까운 곳 다녀들 가셨고
거침없는 전진이네요.
저는 수확 끝난 농한기에나 지맥할 수 있으니 저보나 빨리 졸업하실 듯요^^
우리팀은 빨리 끝날수가 없습니다.
세사람중에 한명만 사정이 생겨도 펑크가나고
수립된 산행계획이 2029년 연말까지입니다.
산행을 해보면서 많이 느꼈겠지만 산행계획보다
늦으면 늦어졌지 이 보다 빨리 끝나지는 않더군요....ㅎ
포도농사 잘 지으시고 풍족한 수확 기대합니다.
수도권 지맥은 이래저래 장애물이 많이 존재하네요
그래도 많은 인구가 빠대고 다니니 등로는 좋을것 같은데
좋은곳은 좋고 다니지 않느곳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세분의 파랑새팀 화이팅 하시고 검단지맥 진행함에 수고하셨습니다.
수도권지역의 전 국민의 절반이 살고있으니
아무래도 등로가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길이 있으면 지맥길은 순간 엉망이 되지만
그래도 다른데보다는 낮지 않을까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쉬운산은 없죠 ㅎ
16산했던 지명들이라 낮설지는 않지만 남이하면쉬운것 같고 내가할땐 힘들더라구요~
특히 저는 강쪽언저리에있는 산들은 교통이안좋아 안친하게 지냅니다ㅎ
고생하신후 짜릿한 냉탕에 피로가 확달아날을듯 합니다.
늘 그러하시듯 섬세한후기 올리신다고 눈도 고생시켰네요~~^^
강남 16산때 걸었던 길이라 쉽게 봤는데
강남16산길과 검단지맥길이 조금 다른곳도 있고
역방향산행과 정방향 산행의 차이가
제법 크다는걸 느꼈습니다.
산행 후 냉탕의 온도가 피로를 싯어내는
밑거름이 되는데 여기는 좋았던것 같습니다.
후답자들이 제 산행기를 보고 시행착오를
격기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산행기를 씁니다.
좀 고리타분하더라도 널리 이해해주시길...ㅎ
여기가 검단지맥분기점 맞잖아요~
파랑새팀이 제대로 찾아 시작했는데요.
향린동산 정상이고 로커스엔 여기가 향수산으로 되어 있음.
한남정맥에서 갈라지는 검단지맥분기점
정맥 지날때 지맥쪽 보니 잠겨서 갈 수가 없는 모양새던데 분기점 찍고 철책 돌아서 가야하나부다 그랬네요.
용케도 역으로 분기점을 찾아 들었네요. 재주도 좋아요 ㅎㅎ
검단지맥 수고 많았습니다^^
한남정맥 트랙을 확인하였고
검단지맥 분기점이 맞다고 생각하였는데
선답자 한분이 검단지맥은 향수산에서 분기한다고 해서
순간 깜놀했는데 동명이인겪인 향수산인 모양입니다.
골프장에서 검단지맥길을 찾아들어가는게
가장 쉬워보여서 그렇게 했습니다.
물론 향린동산을 이용할수 있다면 더 쉽겠지만...ㅎㅎ
확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남정맥에서처럼
아파트 앞문으로 들어가서 아파트 뒷문으로 나오는ᆢㅋ
이걸 어떻게 봐야할찌ᆢ
갈수록 맥길은 사라진다?
수고하셨습니다! ᆢ
시간이 흐를수록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하여
맥길이 막히거나 혹은 사라지겠죠.
현 시대에서는 어쩔수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목지맥길은 휀스를 넘어 들어오면
경찰에 신고해서 벌금을 물린다고 하더군요.
갈수록 각박해지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검단지맥 힘들게 다녀오셨군요
수도권까지 장거리 원정 산행 파랑새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날더운데 안전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힘든 길은 아니었는데 힘들게 보였나요?
힘든 구간이 두어군데 있기는 했지만
그럭저럭 잘 넘어갔습니다.
대장님도 마지막까지 안산즐산 하시길 바랍니다.
지도를 보내 저 같아도 향린쪽으로 갔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거기 거주 주민 외에는 못들어가게 한 건지 아무튼 이기주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마을 같구요! 지도로 보니 집들도 오래되어 보이던데요!ㅎㅎ 로드뷰가 14년 끝으로 업데이트가 안 될 걸로 봐서 출입 제한이 오래된 듯 보입니다.^^ 그래도 88cc에서 잘 올라 가신 듯 합니다.^^
밤에는 도시 야경이 멋져 보이긴 합니다. 롯데타워는 항상 랜트마크 처럼 보이구요!ㅎㅎ
아무튼 점점 더워지는데 몸 조심하십시오!^^
후기 잘 보고 갑니다. 대장님~
지도만 보면 당연히 향린동산으로 올라가야하지요
진입이 막히니까 골프장에서 왕복을 생각하였고...
지맥님이 기흥구청에 민원을 넣었으니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내심 궁금합니다...ㅎ
로드뷰를 봤는데 촬영일자를 내가 놓친거군요.
그걸 야무지게 잘 봤어야했는데...ㅎ
하남시와 강남지역이 붙어있는지는 산행하기 전까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였습니다.
하남지역을 지나가는데 롯데타워가 왜이리 가깝지?
라는 생각에 사실을 파헤쳤습니다.
더워지는 계절이니 다들 몸조심 해야겠습니다.
너도 힘드나
나도 힘들다
준대장님 위로 드립니다.
이유없이 지치게 하는 날이었군요
점점 여름이 짙어질텐데
잘 드시고
긴 여정 헤쳐 나가시길요
힘힘힘~~~
와이투케이님
꾸니님
지원팀도
화이팅~~♡♡♡♡♡
산행이 힘든 구간은 아니었는데
그냥 좀 그랬네요....ㅎ
여름이니까 힘들고 좋은 길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지맥길과 종주길이 살짝 다르더군요.
이런일이 있을수 있다는걸 사전에 알았어야 했는데...ㅎ
낼 봐요.
ㅎㅎㅎ 준대장님 고생하셨습니다.
후기 쓰시니 이렇게 댓글로라도~ ^^
산꾸니님, 와이투케이님도 고생하셨구요.
지맥님도 홀로 지원조 투입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야밤 산성길 걷기는 산보 나온 듯 운치있고 좋았을 듯 싶어요.
이번 구간은 정말 등로가 털 밀어 놓은 듯 깔끔해서
누가 지맥길 맞는지 의심할 듯 합니다.
날 더운데 무탈하게 지맥길 이어가세요. 파랑새팀 화이팅입니다.
산행기에는 굳이 쓸 이유가 없어서 쓰지 않았지만
수어장대에서 꽹과리를 두드리는 여자분을 보았다는...
낮에는 사람들의 이목이 있으니 밤에 와서
저러는가 보다 하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굳이 지맥길을 고집하지 않으면
좋고 걷기편한 길이 있다는....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