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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기름 붓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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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성 바벨론(두음녀) 하늘은 놋이 되고 땅은 철(鐵)이 되며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땅에 내리시는 것은
참으로 추천 0 조회 53 15.10.21 07:4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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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21 17:45

    첫댓글 땅은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아벨의 피를 삼킴으로 저주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땅도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소성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막을 보면 땅과 접하는 모든 구조물은 놋으로 제작되어 있지요. 놋은 저주의 심판을 나타내기도 하고 ~ 저주받은 것과 구별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스가랴서에는 아침 여명이 밝아오는 모습에서 비쳐지는 산의 모습을 놋산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놋으로 제작 된 기물을 보면서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상기시키면서 과거의 자신의 모습에서 점차적으로 구별되는 현재를 발견하는 것이 성도들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변화입니다.

  • 15.10.22 04:05

    놋산, 불탄 산, 멸망산이라는 용어들은 유대교체제의 심판을 예언이므로 결국은 세속교계의 심판인 큰 음녀의 심판으로 실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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