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국내여행방장명동님 최고의 매너인들과 인제여행 후기
명동 추천 1 조회 1,078 22.09.27 07:5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2.09.27 07:58

    첫댓글 사진은 혹여 걱정거리가 될까봐 여행 가신분들께만
    전송 해 드립니다.

  • 22.09.27 08:03

    얼마나 즐거운 여행이 되셨을지 부럽습니다
    다음 여행기도 기대기대~^-^
    역시 멋진 분들 이십니다

  • 작성자 22.09.27 08:08

    승주님 반갑습니다
    매너와 배려하면 또 승주님이시지요
    다음엔 같이 길동행 해요
    감사합니다.

  • 22.09.27 09:21

    즐거운 여행
    축하드립니다.
    기획하시고 안내하시고 ㅡㅡ
    수고로움보다
    재미가 더 크셔서
    즐겨하시리라 ㅡ 믿습니다. ^^

  • 작성자 22.09.27 09:26

    고맙습니다.
    걱정 해 주시고
    용기,격려,응원에 더욱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22.09.27 09:28

    와우~~!! 명동님의 유연한 리더십으로 가을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25000여 걸음을 걸어선지 아직도 다리가 조금 뻐근~ 근육량이 늘었을것이라 생각하니 마음도 뿌듯합니다. 자작나무 숲을 조금밖에 못보고 온 아쉬움은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9.27 09:35

    정말 열정이 대단한 울 열정숙님~~
    박수 박수 큰박수 보냅니다.

    그리고 자작나무 숲길 아쉬웠지요?
    맞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막아 놓은 오른쪽 길로 갈게요
    금방 자작나무를 만날 수 있어요
    능선따라 쭈~~욱 자작자무 길이 한도 끝도 없어요
    아마도 운동 많이 하라고 왼쪽길만 열어 놓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9.27 15:48

    없는듯 없는듯 정말 없는듯 조용한 에코이님
    찾다 보면 조용히 웃고 계시던군요
    그래서 잘 챙기지 못했나 고민도 하면서
    더욱 생각이 납니다.
    40여년 방송일에 임하신 어르신 챙겨 주신점도
    깊이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얼굴 생채기는 끄덕 없었어요
    내가 넘어 졌으니 다행이지 울 흰님들 중에
    한분이 넘어 졌으면 아휴~~
    아찔해요. 걱정 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다음엔 더 예쁜 얼굴로 만날 수 있을거예요
    마데카솔은 주름을 펴 준데요
    건강 잘 챙기십시요
    고맙습니다.

  • 22.09.27 13:21

    이번 여행이 저에겐 두가지 큰 의미를 남겼습니다.
    낯선 사람과 혼자 여행 첫도전이었는데 모든분들 배려에 감사하고 다음은 좀더 쉽게 떠날수 있겠다는 경험치를 얻었습니다.
    또하나의 의미는
    인생 선배님들의 여유와 밝음을 보면서 아름답게 나이들어 가는걸 배웠습니다.
    하여 다음달 당장 배우다 중단한 드럼강습 신청부터 하려합니다.
    나를 위한 시간과 투자죠.

    눈으로 경치를 봤고 마음으로 열정보고온 뜻있는 여행. 애써주신
    명동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7 15:52

    이번 여행에 가장 걱정은 꼼지님이 적응 해 줄까? 였습니다
    그런데 어머나~~~
    넘 씩씩하고 재치있고 깜찍스런 모습에
    마음이 푸욱 놓였답니다.
    고마워요
    빨리 적응 해 주시어서~~~

    신림동 놀러 갈게요
    근일 내에
    드럼 연습 잘 해서 다음엔 연주도 보여 주십시요
    고맙습니다.

  • 22.09.27 15:32

    첫 만남의 설렘 ᆢ
    많은 분들의 수고로움 속에 따뜻하고 행복한 여정이었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은 높았고 따사로운 햇살과 바람 사이로 느껴지는 상쾌함ᆢ
    시간의 쫒김 없는 한적한 시골길의 코스모스와 황금 들녘은 넉넉했습니다ᆢ
    각박한 도시는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

  • 작성자 22.09.27 15:59

    야무진 모습 만큼이나 멀리서 온 친구
    바리바리 챙기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가 할 일을 덜어 주어 고맙다는 인사도 드립니다.

    그리고 기사님까지 챙기시는 모습이
    아주 정이 많은 여인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루두루 고맙습니다.

  • 22.09.27 19:34

    너무나 부러운 후기네요. 담엔 저도 갈래요.ㅎ

  • 작성자 22.09.27 22:03

    13층님 반갑습니다
    다음엔 더 멋진 시간추억 만들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 22.09.27 20:19

    알찬 여행 많은 추억이 남네요
    사랑 노래도 잘 따라 부르시고
    그대를 사랑한건 너무 노래를 잘 부르시어 지도할 필요 가 없드라구요 서로 배려하는 아름답고 고운 마음씨에 감동이었답니다

    다음 여행길에서 또 뵈어요~~♡

  • 작성자 22.09.27 22:05

    연주나님의 음악이 있어 우린 황홀한 여행을
    즐겼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차 안에서의 지도가 쉽지 않은실텐데
    역시 배테랑이시라 척척~~
    우린 즐거웠구요
    고맙기만 합니다. 다음에도 부탁합니다.

  • 22.09.28 07:04

    즐거운모임에 동참하고싶습니당 어디로연락하나요?
    참고로 저도오카좀합니다

  • 작성자 22.09.28 08:42

    와와~~~~홍콩님 반갑습니다
    우린 성지순례나 여행시 언제나 음악과 함께 합니다
    악기와 음악은 치매예방에 최고이기 때문에요
    이어령 박사님의 마지막 인터뷰에서도
    언급하셨지요?
    저희 악기와 음악 모임이 있어요
    저에게 전화 주시거나 문자 주시어요
    고맙습니다.

  • 22.09.28 07:30

    잘댕기오쎴네요
    마냥 부럽습니다

    곰배령은
    지금볼게없으니
    잘하셨어요

  • 작성자 22.09.28 08:44

    언제나 활기찬 보물농장님 반갑습니다
    말씀대로 가을보다는 봄이 최고여서
    곰배령 봄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또 얼굴 뵈어야지요
    지기님 얼굴도 뵙고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