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시64:2 ; 사악한 자들의 은밀한 계략에서 나를 숨겨 주시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폭동에서 숨겨 주소서.
오늘 말씀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얼마나 하나님이 필요한 존재인지를 깊이 깨닫게 합니다.
세상은 겉으로 보이는 갈등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음모와 계산 속에서 움직일 때가 많습니다.
사람의 말 한마디, 보이지 않는 의도 하나가 우리의 마음을 흔들고 삶을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때 우리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애쓰기보다, 하나님께 피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능력이나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숨겨 달라”고 간구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도피가 아니라, 가장 안전한 곳으로 들어가는 믿음의 선택입니다.
하나님 안에 거할 때 우리는 사람의 평가나 상황의 소동에 휘둘리지 않고,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요란하고 불안하게 흔들려도 하나님은 흔들리지 않는 피난처가 되십니다.
오늘 하루도 혹시 보이지 않는 긴장과 두려움 속에 있다면, 이 말씀을 붙잡으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숨기시고 지키신다는 사실을 믿을 때 마음은 평안을 되찾게 됩니다.
우리의 삶을 둘러싼 모든 소동보다 크신 하나님께 시선을 두며, 그분의 보호하심 속에서 담대히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의 기초가 되는 헌법이 사람의 뜻이나 조급함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충분한 숙고와 공의로운 절차 없이 이루어지는 모든 결정들을 막아 주시고,
진리와 정의 위에 바르게 세워지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두려움을 주셔서
국민의 뜻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미래 세대까지 책임지는 마음으로 신중히 행하게 하소서.
혼란과 갈등이 아닌 질서와 평안이 이 땅에 임하게 하시고,
우리가 바른 길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국정조사, 특검보다 재판부터 받아라!
이재명 관련 논란은 단순한 개인 의혹을 넘어 정치와 사법의 경계 문제를 다시 드러내고 있다. 특히 국정조사와 같은 공적 절차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방어하려는 시도는 정치적으로는 이해될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의혹을 해소하기보다 더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대북 송금 의혹이나 대장동 사건과 같은 사안은 본래 사법적 판단을 통해 명확히 가려져야 할 문제임에도, 정치의 장으로 끌어오면서 사실관계가 더욱 혼탁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의혹을 “조작 수사”로 규정하며 공세적으로 대응했지만, 그 과정에서 관련 증언과 자료들이 다시 주목받으며 오히려 국민적 의심을 증폭시키는 역효과를 낳았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정치 지도자에게 중요한 것은 단순한 법적 책임 여부를 넘어 국민 신뢰이다.
그러나 반복되는 해명과 반박 속에서도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은 리더십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선거를 전후로 제기되는 특검 도입 논의 역시 “진실 규명”인지, “정치적 방어”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낳으며 또 다른 갈등의 불씨가 되고 있다.
결국 핵심은 정치적 수사나 정치공방이 아니라 사법부 심판을 먼저 받는 것이 우선이다. 떳떳하거나 억울하면 재판부터 받는 것이 지도자의 자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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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훈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