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했던 어린 여섯살의 마음에서 자유함

[강믿음전도사]

요즘 새벽 응답 기도회를 통해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셔서 점점 더 저를 돌아보며, 억울해하던 어린 마음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해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수요일에 이생명 목사님 장례식에서 있었던 일로 인해 월요일에 삼자대면을 하기로 했는데, 그 다음날 새벽까지도 내 안에 ‘거짓의 아비는 마귀’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정말 아직까지도 마귀의 영에 사로잡혀, 나도 모르게 남에게 없던 일들을 부풀려서 이야기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저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순간적으로 '맞아, 그런 사람이 무슨 상담소를 운영하고 전도사야?'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주제 파악도 못하고 날뛰고 있다며 좌절과 낙심에 빠져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이런 자신이 싫어 죽고만 싶었습니다.

하지만 의지를 가지고 새벽 응답 기도회에 참석했을 때, 이안나 목사님 말씀을 통해 항상 좌절과 낙심에 빠지며 억울해하고 상처에 잡혀 우울해하며 힘들어하는 믿음 없는 어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늘 몸이 아프고 불편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엄마가 위로해주고 이해해주며 도와주기를 바랐고, 심지어 교회에서도 무슨 일만 있으면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한다고 말로는 고백하면서도, 전혀 그러지 않고 문제가 생기면 보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 하소연하며 누군가가 이해해주고 위로해주기를 바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의지하던 모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저를 멀어지게 하셔서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서울대병원에서 연구 대상이 될 정도로 연약하고 아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목사님들께도 버림받고, 문제가 많아 아무 쓸모없는 연약한 죄인 중의 괴수인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사랑이 많으신 저의 영적 부모님인 데이빗 목사님과 이안나 목사님을 한국에까지 보내주셨습니다. 누구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를 하나님께서 다듬으셔서 강한 군사로 만들어 한국의 죽어가는 교회와 영혼들을 살리는 강한 사역자로 크게 사용하셔서,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놀라운 계획을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강한 여장군의 종으로 쓰시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 대신 보이는 빌닷과 소발, 엘리바스 같은 사람들을 바라보며 힘들어했습니다. 그런 저를 보실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보다 더 외로우셨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죄송하여 회개하며 울었습니다. 그때 성령님께서 "사랑하는 딸아, 지금이라도 내 마음을 알아주고 나에게 돌아와 줘서 고맙다"며 저를 안아주셨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포근한 주님의 품에 안기니 그 어떤 이의 품보다도 행복하고 감동에 벅찼습니다.

저는 그동안 가장 마음 아팠던, 목사님께 200만 원을 빼앗겼던 일들과 여러 사역자들을 통해 받은 억울했던 일들, 그리고 빌닷, 소발, 엘리바스 같은 사람들로부터 받은 버림으로 인해 여섯 살의 어린 마음이 아팠던 것이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이안나목사]

힘과 용기를 얻으며 다시 일어나는 모습이 귀하시네요
전도사님이 소망하는 대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며 세워주실 줄 믿습니다
계속 힘내서 주님만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는 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강믿음전도사]

아멘 아멘
목사님 항상 부족한 저에게 당근과 채찍으로 사랑하여 주시며 힘들어 좌절과 낙심에 빠져 아무것도 없을때 귀하신 하나님 말씀으로 깨닫고 다시 일어서 출발을 할수있도록 늘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는 목사님 말씀에 서훈함이 있어.혹시 제가 버릇없이 행동을 하며 마음아프게 철없이 행동을 했던것을 용서하여 주세요
앞으로는 목사님께서 하시는 조언들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으며 고치도록 노력할께요
주님만을 바라볼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이기란목사]

할렐루야 🙏 인격적인 주님께서 반듯이 마음의 상처들을 만지시고 치유하여. 주님께 쓰임 받는.군사로 인도하실 그날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전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강믿음전도사]

아멘 아멘
힘들때마다 격려와 위로를 하여주시고 기도와 사랑으로 이끌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많이 마음아프시고 힘드시지요
힘내시고 꼭 건강챙기세요
목사님 가정과 교회에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동안 병간호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예믿음 목사]

♥️ 사랑하는 강믿음 전도사님 께닫은 데로 회개 하면 나가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전도사님 늘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강믿음전도사]

아멘 아멘
목사님 늘 웃으시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날마다 젊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너무나 부러워요
항상 마천에서 뵐때마다 반겨주시고 늘 힘과 용기를 부어 주시며 응원하여 주시며 사랑으로 격려와 조언을 하여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늘 주님과 동행하며 늘 젊은 인생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었다
늘 함께 희락의 영으로 천국가는 날까지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

[이은자(전임사역자)]

할렐루야
주님앞에서 고백하심은 참으로 귀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강믿음전도사님의 일지로
아고보서 3장을 보게합니다
입을조님~^^
더 낳은모습을 약속하신 전도사님
대크에서 만나요

할렐루야
주님께영광

[강믿음전도사]

아멘 아멘
늘 옆에서 응원하여 주시며 조언과 격려를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어 낙심할때마다 기도하여 주시고 사랑으로 힘을 부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93차조인화목사]

사랑하는 전도사님!
전도사님이 깨달은것과같이 주님께서는 전도사님을 하나님의 강한 여장군으로 쓰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모난 부분들이 다듬어져야 주님께서 아름답게 쓰실수있습니다
귀신은 우리의 약점을 귀신같이 알고있기에 자꾸 그약점을 통해 죄짓게만듭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기지못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자가 될수밖에 없어요
이를 악물고 그 죄를 미워하고 끊어버려야합니다
귀한 직분도 받았으니 오직 정직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귀중히 여김받는 전도사님이 되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강믿음전도사]

아멘 아멘
목사님 항상 옆에서 힘들때마다 격려와 사랑으로 기도하여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날마다 목사님께서 제가 많이 부족할때마다 조언하여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사랑방목사 (행복한교회)]

할렐루야~~
고백한 그대로 아름답게 쓰임받는 귀한 인생되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께 영광 ~

[강믿음전도사]

아멘 아멘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철없는 어린아이의 모습때문에 많이 힘드시지요 그동안 정리정돈도 못하고 일만 벌려놔서 쫓아다니며 뒷바라지 하느라 힘들고 전도사 같지도 않은 행동과 모습들 때문에 많이 힘들어 꼴보기 싫을정도로 밉고 지치셨을을꺼에요 죄송해요
앞으로 정리정돈을 잘하며 일을 벌리지 않고 무엇을 하여 목사님께서 손이 안가도록 뒷정리를 잘할께요
다시 데이빗목사님 이안나목사님. 미국에 가셨을때 3월달에 목사님과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던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러니 저 미워하지 마시고 이뻐해 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05김영미 목사]

주의 사랑안에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귀하십니다.
더욱 힘내시고 복된 자리에 거하길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

[강믿음전도사]

아멘 아멘
목사님 그동안 사랑으로 격려와 위로를 하여주시고 늘 옆에서 기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좋아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77정소망]

강믿음전도사님 많은 은혜를 받으셨네요
무었보다도 자신의 연약함을 발견하는것이
은혜중에 가장 큰은혜인것 같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하신
말씀 하나님 붙잡고

더이상 뒤돌아보지 마시고
하나님나라 영광만을 바라보면서
승리를 위해 달려가신는 귀한 전도사님 되시기를
예수님사랑으로 축복합니다^^

[강믿음전도사]

아멘 아멘
목사님 늘 집회때나 성막기도반 시간만다 미소와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가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보았는데 요즘 집회때마다 뵙지를 못하여 보고싶어요
항상 사랑으로 기도하여 주시고 제가 힘들어 할때마다 위로와 격려하며 응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속히 다리가 나아서 집회때마다 목사님과 함께 찬양하며 예배를 드리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할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96-오주영목사]

할렐루야
강믿음 전도사님 주님인도함 따라 한걸음씩 잘가고 계십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기만 하면 가지가 절로 열매를 맺는다는 주님의 말씀대로 잘가고 계십니다
이제 주님께서 열매를 맺게 하실때 까지 인내하며 주님께 여쭙고 가실때 주님의 큰은혜와 축복이 넘치게 될것을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데이빗 목사]

이제 어느 정도 치유가 되었으니..
이제부터는 어른이 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어른이 되어야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보세요..

[박선애목사(푸른솔교회)]

강믿음전도사님
날마다 새로워지고
담대하고 정결거룩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강믿음전도사]

아멘 아멘
목사님 제가 힘들어 할때마다 옆에서 사랑으로 응원하여 주시고 힘을 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저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