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그대로입니다.
매출은 늘었습니다...
일부 신문기자들이 신문에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택시요금 올라서 힘들다는 것은
일부 무식한 택시기사들(특히 개인택시기사들 늙은이들)이 하는 헛소리입니다.
주간조의 경우, 택시요금이 오른것이 효과가 발휘합니다.
손님이 줄지 않았습니다.
본인의경우, 매출이 10~20% 늘었습니다. 단거리 손님을 많이 태울수록
매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침에 지하철만 돌아도, 매출 증가율이 20%가 넘어갑니다.
기본요금 거리 인상률이 26%가 넘어갑니다. 기본요금손님만 태우면 매출에 도움이 더됩니다.
껌값도 안되는 택시요금 올라서 손님 줄었다고 헛소리 삑삑하는 무식한 녀석들은
제발좀 택시기사하지말고 다른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무식한 인간들 때문에.
택시요금이 이모양 이꼴입니다.
택시요금은 더 올라야합니다.
다음에는 기본요금을 3천원으로 올립시다.
..그래야 쓰레기같은 진상들..택시안타고 버스탑니다.
피크타임때 많이 벌고, 손님없는 시간에는 한가하게 세차나 하면서 놉시다.
택시요금은 지금보다 더많이 올라야합니다.
아직도 택시요금 올라서 더 힘들어졌다는 헛소리 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이런 인간들을 교육시키십시요.
그런논리라면 아예 택시요금 내려야하는 것 아니냐고
헛소리 하는 인간들 귓방망이를 한대 때려주십시요.
거지요금받으면서도 아직도 상황판단을 못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