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방이 비었다
DSB앤솔러지 제42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42집으로, 시인 17인의 시 34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달콤한 시집살이
청자
[김철기 시인]
저 방이 비었다
중환자실에서
[남진원 시인]
산 비
나무의 향기
[민문자 시인]
새 결심
참 멋진 청년
[박인혜 시인]
별이 밤마다 반짝이는 것은
바다가 좋다
[성종화 시인]
새벽
나는 한 그루 참나무
[손용상 수필가]
누이의 당새기
시샘
[심의표 시인]
서울 민들레
초여름의 아침 단상
[안재식 시인]
독도
고흐의 광기(狂氣)
[오낙율 시인]
삶 3
인입전선(引入電線)
[이수정 시인]
수선화는 봄을 이고
빈 잔이 되어
[이영지 시인]
단맛 너는
내 꺼 너는
[이옥천 시인]
볕들 날
쓰디 쓴 건배
[조성설 시인]
거미
덕촌리 계곡은
[최두환 시인]
공개 따먹기
곡괭이와 돌부리
[쾨펠연숙 시인]
쿠담의 거리
포츠담 광장
[허용회 시인]
교접
홍진(紅塵)
- 수필 -
[김사빈 시인]
신년하례
[이규석 수필가]
남길 수 있는 기억의 순간들!
[2015.02.17 발행. 9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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