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 것을 떼어다 파는 구멍가게가 될 것인가/ 자기 것을 생산하는 공장이 될 것 인가,]
인간은 곧 생산자이며, 그들은 좋은 공장이 되어야 합니다.
좋은 공장이 곧 창의력을 발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성이란, 지식을 엮어서 체계화하는 것이며,
진짜 지성인은, 토막 난 지식을 엮어서 구성할 줄 알고, 그것이 어떻게 연계 되었는가 아는 것입니다.
또한, 자기 나름의 체계화를 통해 써먹고 쓸 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지식이 '관념'이 된다면, 그것은 좋은 공장이 아닌, 구멍가게의 삶에 그치고 마는 것입니다.
세잔느 고야 다빈치 미켈란젤로 등 치열한 자기 삶에서 우주의 신비와 질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공간/마음/내면/외향적인 것을 연구함. 다빈치와 미켈란젤로는 디자이너라도 볼 수도 있다.)
우리는 수많은 수직선과 수평선으로 삶을 직조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세잔느와 고야,다빈치,미켈란젤로처럼 시공간의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시대구분은 표면상 일 뿐이며,
이 말은 곧, 바로크가 지나도 바로크를 추구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때로는 관념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결함을 보지 않고, 신의 뜻이라 생각하며, 비어있는 것을 만화적 상상력으로 채워 넣습니다. (미라클/기적)
사고의 두가지 종류를 보면, 만화적 상상력과 문화적 상상력이 있습니다.
*만화적 상상력- 사고의 점핑. 거쳐야 할 단계를 짧게 간추려 빼버림. 거즈같은 직조. 사회적 현실적 곤란한 상상력이며, 사람마음읽기를 자기식으로 판단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
*문화적 상상력-예를들어 애정소설은 사랑이 이뤄지기까지 엄청난 시간과 과정이 치밀하다.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촘촘한 명주같은 것을 만들어냄으로써 써먹을 수 있는 창의력(밀집된 지식)이 되는 것이다.
삶은,
누에고치가 누에를 만들고,
실을 뽑아 견사기술을 배우고,
견직기술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이후, 더 지혜로운 이는
재봉기술을 배움(돈/삶의 영양가)으로써 제품을 생산해 내고,
안정적인 삶을 살며, 창의력*디자인+명성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1800년대 '이것은 이것이다. 저것은 저것이다.' 대중들은 그렇게 살아왔고,
현재는, '나는 나. 너는 너.'로써 변화되었습니다.
요즘지식은 분열과 혼란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 공간인식(지리환경/물리/화학/생물)과 시간적 공간인식(역사)
이 두가지를 엮은 것이 '문화사'이며,
눈으로 비주얼아트/귀로는 음악/문자와 문학.
문화는 정치 경제와 연관되어 있고,
미술안에 사회적가치를 반영하기도 합니다.(미적/윤리적/경제적/사회일반적가치가 충돌)
또한 그 가치는 나라마다 민족마다 다르기도 하지요?
이렇듯 나눠지며 분열하듯 현재 시대는 복잡한 구조속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개인적 공간을 창출하라>
*현대의 순수미술 개념은 100년이 안 됨. (파인아트개념생성 150년)
*입체파-새끼치기를 통해 새로운 공간을 창출함.
*만남의 논리-고흐는 밀레를 만나 밀레그림을 모작->일본의 목판화-> 고갱을 만나 고흐의 예술성을 끄집어 내줌.(동생 태오가 부탁) 결정적 영향.
*만남의 수용문제-1852년 대 무역 박람회에서 프랑스는 세계문화를 받아들임. 영국은 자기식민지 과시에만 치중하는 전시하다가 루저가 됨.
*네이브아트-동심으로 돌아가자. 형식에 구애받지 않음. 원시미술. 어딘가에서 가져오는 것/ 미술가의 영향을 받지않은 순수한 동심의 마음을 나타낸다.
*모더니즘은 선사시대형태를 나타내고, 포스트모더니즘은 선사시대마음을 나타내는 것과 같다.
*미술의 상상력-직관과 직시로 이루어 져야함. 보이지 않는 작가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것. 우리가 어떻게 상상하는가 구축하는가.
구축능력-공간/현실/마음점유 실력 생김(사업,컨텐츠)
*단단한 구성과 상상력은 공감과 감동을 주몀, 좋은 미술. 컨텐츠가 됨.
*현시대 교육이란-능력을 제한시키는 교육, 재능을 키워주는 것 보다 길들여서 편하게 어느 부분에 종사시키며 말 잘듣고 사회에서 편하게 하기 위함.
<예술가의 만남과 직조>
*피카소-아프리카 목조각에서 순수성에서 찾아냄(아비뇽의얼굴), 프랑스에 목조각을 들이기 시작. 원시미술에서 힘/순박함이 있음. 전환점.
*피카소 수직선-인식의 과정변화. 하나의 예술안에 물리적 공간,시간적공간,정서적공간이 합쳐짐.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자신을 들여다보는데 게을리 하지 말며,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조지브라크-입체파. 변화게으름. 고집->결국 성공하지 못함.
*피사로-점묘 창시자. 자신을 볼줄 몰라서 놓침.
*마크로스코-풍경을 그리다가 단순화시킴. 모네에게 영향(수련) 평면성(평면화과정, 추상표현주의) 입체에서 평면으로. 1960년대 배로 대서양을 건너 벤니콜슨에게 감.
*모네가 살아남은 이유-말년에 수련그림. 시력이 나빠져서 그린그림.
<느낌>
수많은 예술가들의 예로 다양한 만남과 자신의 직관과 분열된 사고, 관념덩어리에서 탈피하여 자기 자신을 알고 행해 나감으로써 지금에 현 시대에 역사가 되었고, 인물로 자리매김 하게 된 것입니다.
현재 31회의 수직선은 어떻게 짜여져 왔는가 31번째의 수평선은 어떻게 짜고 있는가,
저 자신이 어떻게 탈구조 하여야하는가, 저는 이번 일주일이 복잡하며, 허무를 부르고 부르며, 참 힘든 날이었습니다.
방법의 메뉴얼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으니, 실현을 어찌 해야 할 것인가.
나는 거즈를 만들 것인가, 명주실로 베를 짤것인가 앞으로가아닌, 오늘부터 변화 하여야 겠습니다.
비록, 게으름을 떨치기는 하루아침에 될리 없겠지만, 저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파와 이즘 두번째 강의 후기를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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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좌를 듣고 난 후 여러분의 의견을 게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이해하기 쉽다.
2)이런 것을 더 첨부했으면 하는 것은?
선생님께서 살아오시면서 겪으셨던 만남과 계기등의 사례를 많이 접하고 싶습니다.
3) 강의를 들으며 궁금한 것이나 질문사항은?
없습니다.
첫댓글 삶의 수직선과 수평선이 바둑판의 흰돌 검은돌 같습니다. 머리속에 그려진대로만 실행된다면 게으름. 슬럼프따위는 없겠지만 그렇지않음에 멀리보면 희극 가까이서보면 비극이란말이 생각나요. 늦은시간까지 후기작성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봄님 소감문보면서 저도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하루되시구요^^
잘 읽었어요 봄님^^분명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멋지게 변화될 봄님을 응원해여!!^^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민들레님, 강의시간에 전화드렸는데 바쁘신가요..지금 강의중이에요.같이 참여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기다리고있어요 전화안왔어요
지금 말씀드릴께요.스카이프접속하셨나요.
민들레님 스카이프 접속이 온으로 안되어있어요.
지금되니까 연락좀주세요
@민들레 네,지금 쉬는시간이에요^^말씀드릴께요!
잘 읽었습니다.
제목을 항상 잘 뽑아내시네요.
직관하는 눈이 늘봄님의 힘입니다.^^
저는 모르는 제 자신을 캐치해주셔서 좀더 자신감 갖고, 조금이라도 더 고심하게 될 것 같습니다. 부족함에도 저의 눈높이에서 바라봐 주시는 점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