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PA란 미국 공인 회계사에요...^^ 한국 회계사를 KICPA라구 하는 것과 상대적이죠...^^
앞서 KICPA를 소개해 주신 분과 같이... AICPA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구 있는 추세에요...
97년 200여명에 불과하던 한국 수험생이 현재는 2000명이 넘게 응시하구 있죠...
아무래도 KICPA에 들어가는 시간이 거의 3년에 가까이 걸리는것에 반면 AICPA는 1년에서 1년 반 남짓이구요...^^ 여러가지 차이점이 있겠지만... 암튼 많이들 보구 있어요..(저두 올 11월 셤을 보거든요...^^) 매년 11월과 5월에 셤을 보구요... ki에 비해 ai는 2차로 평가 되는데... 1차는 evaluation이라구 기본 학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각 주(미국은 시험이 각 주별로 진행되고 각 주의 cpa 자격을 주거든요...) 마다 다 달라요... 각 주별로 요구하는 학점과 학력을 인정받으면 각 주에 가서 직접(미국까지 가서 떨어지면 무지 속 쓰리겠죠... TT) 가서 셤 보구요... 당연히 영어로 셤 보겠죠...^^
셤 과목은 FARE(Financail Account and Report), B/L (Business Law), Auditing, ARE (Accounting and Reporting)의 크게 4과목으로 보는데요... FARE는 Accounting Principle, Intermedate Accounting, Advanced Accounting, B/L은 말 그대로 Business Law, Auditing 역시 그대루구요... 마지막으로 ARE는 Taxation, Not-for-Profit Accounting, Cost Accounting의 세부 과목을 가지구 있어요...
궁금하신 분 계시면 제게 개인적으로 멜 주세요...^^ 제가 아는한 까지 알려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