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부쩍 무혈성 괴사를 앓고 있는 환우님들의
주문과 문의가 많아졌습니다.
날이 이렇게 더운데 병원 치료를 다니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차인지초두충엑기스가 무혈성 괴사에 듣는 다는
소식은 지난 2012년 부산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지금 차인지웰빙식품의 최대 후원자이자 단골이신
부산의 회원님께서 갖은 노력 끝에 치료에 실패하고
동네 한의사님의 추천으로 저희 제품을 접하게 되었던 것이
이야기의 시초입니다.
부산 회원님은 치료를 위해서 전국의 모든 병원을
다녔고 일본과 미국에까지 치료차 갔었는데 모두 실패하고
통증을 완화 시킬 목적으로 동네 한의원에 갔었답니다.
그곳 한의사 선생님의 진단은 간단했습니다.
[두충엑기스를 드시면 좋아지는데 어디가 잘 만드는지 한번 봅시다]하면서
인터넷을 검색하셨고,
저희 제품을 선택해 주신 것입니다.
부산의 박호* 회원님은 같은 병을 겪으시는 분이나
관절염, 고관절, 척추 협착등의 지인을 만나면
저희 제품의 전도사가 되신답니다.
부산에서 시작된 인연은 경북 경산시로 연결되어
경산의 회원님이 무혈성 괴사에서 쾌차 하셨고,
다시 청주로 연결 되어서 청주 회원님께서도 쾌차하셨습니다.
서로 인연은 되지 않지만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의 회원님께서는 카페 회원님의
알림으로 좋은 결과를 보셔서 저희에게 큰 힘이 되고 계십니다.
최근에는 인천의 회원님이 쾌차 중이시라고 참으로 기쁜 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
다시 인연은 부산에서 경남 김해로 이어져서
김해 삼방동 회원님께서 차인지초두충엑기스를 무혈성 괴사의 쾌차를
기원하며 드시고 계십니다.
최근에 기록한 글은 바로 삼방동 회원님께서 현제
무혈성 괴사를 극복하는 과정을 돕기 위해서 올린 글이였습니다.
이외에도 서로 연결 되지 않지만 좋은 결과를 알려주신 회원님들이 많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회원이 되신 청주의 식당을 운영중인 회원님과
춘천의 개인택시 하시는 여성 회원님, 제주 한림읍 회원님, 서산의 흑염소집에서
소개해준 아주머님, 전남 벌교의 꼬막 잡는 할머님 등등,,,,
많은 환우님들이 좋은 소식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도 처음에 병명이 워낙 생소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답니다.
다만, 뼈가 녹는 병이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환우님들과 통화하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이 있습니다.
1. 앉을 수고 없고 설 수도 없고 누을 수도 없이 아프다.
2. 얼굴이 통증으로 일그러져있다.
얼마나 통증이 심하면 이렇겠습니까?
저는 초두충엑기스를 만들면서 여타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직 초두충으로 초두충엑기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만,
초의 과정을 조금 신중하게 한다고 보면됩니다.
겉껍질을 벗기고,
건조하고,
다시 소금물 뿌려서 건조하고,
파쇄하고,
주정으로 찌고,
건조하고,
원적외선으로 볶아서 차를 만듧니다.
이것을 원료로 하여 달이면 초두충엑기스가 만들어집니다.
오직 나무껍질만 사용하기 때문에 진하지 않습니다.
원료를 아무리 많이 넣어도 흑염소액즙이나 정관장의 홍삼처럼
진하지 않습니다.
싱거운듯 진한듯한 그런 맛입니다.
하지만 달이는 온도를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온도와 시간.
이것을 나름 연구하여 개발한 것이 오늘 날의 초두충엑기스입니다.
다행히 저희 제품으로
회원님의 찡그린 얼굴을 펴드리고
웃음을 찾아주게 되어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제품을 팔 욕심으로 올린 글이라 치부하지는 말아 주십시오.
달이는 온도의 연구, 초를 할 때의 온도의 연구, 찌는 방법에 대한 연구 등을 하면서
입었던 화상은 아직도 저의 팔과 얼굴에 흉터로 남아있답니다.
아무쪼록 무혈성 괴사를 앓고 있는 환우님께서
지나가는 글로 읽지 마시고
저희 제품에 눈길 한 번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차인지 초두충엑기스는 희망입니다.
2016년 7월 31일
두충대장 한종철
010-4404-5526
http://cwbfood.co.kr
첫댓글 수 천만원 혹은 수 억원의 치료비를 들여도 좋아지지 않는 것이 무혈성 괴사라고 합니다.
6개월 코스로 차인지초두충엑기스를 드셔 보십시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