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통재라! 대한민국이 미쳐 가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이
사회가 미쳐 가고 있고,
정치가 미쳐 가고 있고,
여기에 덩달아 국민이 아무런 생각 없이 미쳐 가고 있다.
그리고
자칭 대한민국에서 제일 똑똑하다는 의사 양반들이 제 밥그릇 챙기기 제 식구 감싸기에 미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 대부분의 민중들은 경찰, 검찰이라는 말을 들으면 몸이 사려진다. 지금의 경찰은 과거와 달리 민주주의 민중의 지팡이라고 하지만 순박하기 그지없는 대한민국 대부분의 민중들은 경찰과 검찰이라는 말만 들어도 그들에 대한 과거의 이미지가 떠올라 고개가 돌려진다.
순박하기 그지없는 민중들은 경찰과 검찰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몸이 사려지고 고개가 돌려지는 그곳을 제집 드나들듯 하면서 수사를 받는가 하면 죄가 확실시되어 법의 심판을 받은 범법자들이 정치판에 뛰어들어 휘젓고 다니면서 대한민국의 정치를 혼탁하게 하고 있다.
이 어찌 정치가 미쳐가고 있다고 아니 할 수 있겠는가?
이 상황이 대한민국의 지도자급 똑똑한 분들의 생각에는 정상적이라고 아무렇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의 많은 순박한 민중들은 이러한 범법자들이 정치판을 휘젓고 다니는 것이 잘못되어도 아주 많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서 나라의 앞날에 대하여 걱정을 하고 있다.
더 안타까운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무런 생각 없이 미쳐가고 있다.
아무런 생각 없이 미쳐 가면서 공짜에 더더욱 미쳐 가고 있다는 것이다.
소득증대 경제발전이니 코르나 때문에 경제가 위축되어 국민들의 설림살이가 어려워졌다고 재난지원금이니 하는 공짜 돈에 맛을 들인 국민들이 공짜에 미쳐가고 있다.
유럽의 어느 나라에서는 정부에서 공짜 돈 약 300만 원을 주겠다는 안을 국민투표에 부친 결과 76.9%의 반대로 부결되었다고 합니다.
만약에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단언컨대 76.9%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되었을 것이다.
어느 정차인이 하였다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그 듣기에도 민망스럽고 얼굴이 화끈거리는 그 욕설에 더 무감각하며 그 지도자급이라는 정치인 뒤꽁무니를 쫓아다니면서 뭐 떨어진 콩고물이라도 없나 하고 아부를 하는 쓰레기 같은 미친 인간들이 있는가 하면 일부 생각 없는 민중들은 그 뒤를 발광하면서 미친 듯이 따라다니고 있다.
생각 없이 미친 민중들은 평범한 일반 국민들의 참정권인 투표도 아무 생각 없이 미친 듯이 하여 어느 한쪽에 국회의원 의석수를 왕창 몰아 주어 기형 국회를 만들어 버린 것이다.
탄핵이라는 말이 난발하고 특별법이 난발하고 있다.
이것이 정상적인 정치라 하겠는가?
이것이 정상적인 국가라 하겠는가?
정치에 문외한인, 어느 공직자가 말한 민중은 개. 돼지라고 말한 대한민국의 보통 국민들이 알기로는 서로 정치이념이 다른 집단끼리 논의하고 견제하고 양보 등의 토론과 경쟁으로 가장 좋은 정책을 도출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왔는데 생각 없는 일주 민중들의 잘못된 투표로 논의와 견제 양보 등의 토론과 경쟁으로 좋은 정책을 도출해 내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당의 독주로 마치 공산주의 정치 같은 미친 정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재판을 받고 법의 심판을 받았으며 비리가 온 세상에 알려진 범법자들이 정치를 한다며 날뛰고 있다. 자기들은 아무 죄가 없다고 한다.
정치기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일이 어찌 있을 수 있을까?
나라가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모두가 다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일부 생각 없이 미친 국만들도 마친 정치와 미친 국가를 만드는 데 기여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국민들도 죄가 없다고 주장하는 그 범법자들 그들의 죄가 없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런 범법자들이 정치인이 되고 정치인으로 만들어 주면 국민들은 생각 없이 미친 것이기 때문이다. 급기야는 나라가 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한무리의 집단들이 제 밥그릇 챙기기와 제 식구 감싸기에 미쳐가고 있다.
그들은 바로 의사들이다.
그 의사들은 지금 국가와 국민 위에서 군림하려고 하고 있다.
국가의 의료 정책을 좌지우지하려고 하고 국민의 생명을 단지 자기들 돈벌이 대상으로만 보고 있다.
그들 의사들은 마치 자기들이 조선시대의 사대부나 권문세족 그리고 고관대작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단지 의료 기술자일 뿐이다.
조선시대라면 단지 중인일 뿐이다.
그리고 지금 현대사회에서는 의료기술자인 전문직일 뿐이다.
의료정책에 불만이 있다면 환지들은 지키면서 정책 입안자들과 대화로써 문제를 풀어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그들 의사들의 당연한 환자들의 치료와 합리적인 협의의 협의를 낸 팽개친 것은 그들의 속내는 단지 돈 때문이라는 것의 방증이 아닌가?
70년 넘게 살도록 경찰서에 가 본 것은 옛날에 주민등옥증 발급받을 때 지문 찍기 위하여 파출소에 가 본 것이 전부이고 검찰청에는 문턱도 넘어본 일이 없고 검사, 판사들은 텔레비전 화면으로만 본 그저 순박하게만 살아온 대부분의 민중들은 이 미친 상황이 하루빨리 제자리에 돌아오기를 바랄 뿐이다.
2024년 4월 10일
김상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