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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5.11.토. ‘죽음’에 대하여... 1-1 (1,170P)
성령님이 오늘 토요 오전 10시 새성교회 <성령사관학교>는 ‘죽음’을 강의하라 하신다.
참석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기 나이를 말하게 하고,
남은 세월이 얼마일지를 생각하게 하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내가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그리고 주님과 하나님나라에 무슨 일을 하고 갈 것인가를...
앞으로 나와서 일일이 고백하게 하고,
정신을 차리고 예수 믿게 하고,
기도하게 한다.
그리고 지도목사인 나 배종부 목사가
일일이 축복기도를 해 준다.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아멘.
박민 목사, 정은화 사모가
포항 <벧엘기도원> 부흥성회 보고를 10분씩 하게 한다.
🍅 2023.1.1.주일. 나 배종부 목사는 ‘죽음의 백조’, B1B 전략 폭격기 Lancer이다.
나는 성령의 원음인 회심의 말씀으로
사정없이 옛사람을 죽이고,
오직 성령으로 새사람을 살린다.
나 자신과 모든 이들을 향하여...
설교에 있어서 나는
항상 최고 수준의 성령의 검과 불과 방망이의 말씀이 준비되어 있다.
나는 언제, 어디서든, 바로 주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최신예 전천후 폭격기이다.
61 Ton의 핵 폭탄 장착,
스텔스 기능으로 10Km 밖에서는 식별 불가능인
미국의 최신예 ‘죽음의 백조’, B1B 전략 폭격기 Lancer처럼,
나 배종부 목사는
하늘나라의 영적 최신예 ‘죽음의 백조’, B1B 전략 폭격기 Lancer이다.
네 비전을 분명히 하라.
정신 자세를 가다듬으라.
조용기 목사의 말을 명심하라.
“호랑이를 그린다고 그려야, 고양이라도 그린다.
처음부터 고양이를 그리면,
쥐새끼를 그리게 된다.”
🍅 2024.5.10.금. 가장 놀라운 신유 기도문, 구국 기도문, 그리고 ‘나의 죽음’에 대하여... (16P)
주님! 제 기도를 다 들으시면, 아니됩니다.
저는 정욕과 죄악 가운데 살기 때문입니다.
주님! 제 앞 길을 제 뜻대로 풀어 가시면, 절대 안됩니다.
그러면 저는 죽고 망하고 병듭니다.
오직 주님 뜻대로 남은 제 인생을 풀어 가시옵소서.
주님! 제가 다 형통하고, 다 잘 되면 절대 안됩니다.
가장 적절하게 저를 연단하사,
천국 가기에 가장 적절하게 하옵소서.
주님! 저는 이쁜 여자도,
많은 돈도,
큰 사역도,
대단한 명예도 절대 구하지 않습니다.
아내가 저보다 오래 살게 하소서.
아내가 없는 저는 비참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모든 삶은 아내의 희생적인 삶과 섬김 위에 서 있습니다.
적절한 돈을 주옵소서.
제 주제에 맞는 사역을 주옵소서.
제게 적절한 지위와 명예를 주옵소서.
남은 소원 몇 가지가 있습니다.
저의 집필하는 <성령대전> 시리즈가 이 한국교회의 성령의 교과서가 되게 하소서.
<성령의군대 기도원>을 주사,
죽는 날까지 사람들 영혼을 살리는 성령의 원음의 말씀을 전하고,
모든 사람들의, 모든 병을 다 고치며,
가장 성경적이고, 건강하고, 아름답고, 합당한 성령 사역을 전개하게 하소서.
아내가 건강하고 행복하고,
자녀들이 건강하고, 자기의 꿈들을 다 이루게 하소서.
<성령의군대> 殉將(순장)들과 동역자들이 저로 인하여 행복해지고, 다들 천국 가고, 그 목회와 사역들이 가장 이상적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의 정치 체제가 오직 교회를 보호하고,
오직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체제 하에서,
세계 제일의 민주 국가가 되고,
모든 국민에게 해방과 자유가 진실로 가득한 나라가 되게 하소서. 아멘.
• 죽음 - 사사기 11:37또 그의 아버지(사사 입다)에게 이르되 이 일만 내게 허락하사 나를 두 달만 버려 두소서. 내가 내 여자 친구들과 산에 가서 나의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겠나이다 하니, 38그가 이르되 가라 하고, 두 달을 기한하고 그를 보내니, 그가 그 여자 친구들과 가서 산 위에서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고,
• 죽음 - 사무엘상 31:5무기를 든 자가 사울이 죽음을 보고 자기도 자기 칼 위에 엎드러져 그와 함께 죽으니라.
🍅 부모 효도
🌺내 아버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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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오면 생각나는 이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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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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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르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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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 노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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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 노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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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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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천불 천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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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황매산 철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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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황매산 철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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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한우산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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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양국제꽃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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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속의 성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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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癒(신유)를 위한 선포 기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요,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예수님이시다.
살아계시고 지금도 역사하시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의 권능으로 내가 명령하노니, 내 속에 있는 모든 질병은 떠나 가고, 나의 오장육부는 강건하여 내 몸의 기능들이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대로 회복될지어다.
내 심장은 튼튼하고, 폐가 깨끗하게 되고, 혈관의 피는 맑아지며, 백혈구와 적혈구는 정상적으로 활동할지어다.
면역력이 증강되어 몸 안에 들어 온 모든 병균 들을 소멸시킬지어다. 각종 바이러스와 암 세포들이 소멸되며, 하나님이 주시는 새 힘으로 강건할지어다.
뒤틀어진 흉추, 척추, 요추가 제 자리로 들어 가고, 눌려 있던 신경이 풀어짐으로 통증이 사라질지어다. 골수가 풍성하게 생성되어 부러진 뼈가 회복되고, 상하고 찢어진 연골이 회복될지어다. 모든 뼈와 근육과 신경과 세포 조직들은 강건하고, 호르몬은 정상적으로 분비될지어다.
내 눈의 시 신경이 회복되고, 백내장, 녹내장의 원인들이 제거될지어다.
귀에서 달팽이 관이 정상이 되고, 귀에 들리던 이명증상도 사라지고, 균형 감각도 회복되고, 어지러움의 증상도 사라질지어다.
내 영이 맑아져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은혜가 있을지어다.
나의 뇌 세포의 기능이 더 활발하게 되어 지혜와 지식이 풍성해지고, 이해력과 집중력과 기억력이 증가될지어다. 내 머릿속에는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아이디어들로 가득 채워질지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을 가로막는 악한 사탄에게 명하노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권능으로 명하노니, 나와 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 모든 묶은 결박을 풀고 떠나갈지어다. 그리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평강과 기쁨,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 넘칠지어다.
물질의 축복을 받아서, 믿음의 거부가 될지어다.
수고하며 섬긴 모든 것들이 좋은 땅에 심겨진 씨앗 되어서 30배, 60배, 100배로 열매 맺을지어다.
내 십일조와 감사헌금이 100배가 될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노라.
예배의 기쁨이 넘칠지어다.
찬양의 기쁨이 넘칠지어다.
기도의 응답이 100% 주님께 합당할지어다.
섬김과 나눔의 기쁨이 넘칠지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가 오늘도 나타날지어다.
내 눈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보는 은총이 있을지어다.
내게 맡겨 주신 새성교회와 직장과 사업장에서 꼭 필요하고 보배로운 사람이 될지어다.
내가 영으로 찬양하며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영으로 기도하며 입으로 기도합니다.
내 영이 기뻐 춤추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게 하옵소서.
내 입에서 원망이나 불평의 말을 제거하시고, 믿음의 말을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능력으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악한 사탄의 진을 깨뜨리고, 승리하게 하심을 믿습니다.
오 주여! 나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닌다. 아멘.
2024년 5월 대전 영음교회 권재천 목사의 기도를
나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의 기도로 바꾸다. 아멘.
🍅 救國(구국)을 위한 선포 기도
지금 이 기도문을 보시는 그리스도인들께서는 다같이 힘찬 목소리로 이 기도문을 선포해 주시길 바랍니다.
♡열방과 대한민국과 하나님나라 회복을 위한 중보기도~
전능하신 예수 그리스도여!!
우리 대한민국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하늘의 지혜와 명철을 부어 주시어, 이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도록 이끌어 가게 하소서.
절체절명의 국가적 위기 앞에서 온 국민이 단결하게 하시고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 낼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주님! 대한민국에서 민노총, 전교조, 언론 노조를 해체하여 주시고,
공산주의와 주사파에 속한 자들이 대한민국을 위해한 모든 일들이 온 천하에 드러나, 죄값을 받게 하소서.
또한 우리 대한민국은 딥스테이트, 글로벌리스트들의 손에 좌우되지 않고, 오직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1948년 7월 17일 제헌국회에서 선포한대로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세계 열방 가운데 펼치는 하나님의 제사장 국가가 되게 하소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과
이스라엘과 이슬람의 전쟁 가운데서,
핵무기를 사용하여 수 많은 무고한 사람들과 동식물들과 땅이 상하지 않게 하소서.
이 세상의 모든 일이 인간과 사탄의 힘에 의해 지배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와 인도하심에 따라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이 시련의 시간을 통하여서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지어다!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지진, 산불, 홍수, 가뭄, 폭풍 등 자연 재해 등에, 수 만명이 죽고 집을 잃고 추위와 굶주림에 고난 당하고 있는데, 이 환난 가운데서 온 세계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고 부르게 하시고, 하루 속히 온 세계 가운데 주님의 평화가 임하도록 성령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깝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깨어 일어나게 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선포하니, 온 세계 우주 가운데 성경 66권의 모든 말씀들이 이루어질어다.
우리 대한민국이 속히 복음 통일, 자유 통일을 이루어 전 세계에 예수님의 재림을 전하는 열방의 제사장 국가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음을 대한민국에 폭포수와 같이 부어 주옵소서.
이번 총선거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정치 지도자들을 세워 주시고, 하나나님의 도우심 가운데 카이로스의 때에 통일 코리아를 완성하소서.
대한민국 국회 민주당에서 추진하는 백신 의료법, 백신 여권, 동성 결혼법과 차별 금지법, 이슬람 옹호법, 낙태법이 절대로 통과되지 않게 하시어, 대한민국 만큼은 하나님 앞에 정결과 거룩을 깨끗하게 유지하게 하소서.
대한민국에서 동성애법과 이슬람 옹호법, 낙태법, 사회주의 악법을 추진하고 있는 모든 정치인들과 민간 단체들과 정당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소서.
또한 온 세계 모든 국가들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모든 악한 법들이 각국의 의회에서 통과되지 않게 하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휴전선을 가로막고 있는 붉은 용의 세력은 지금 즉시 성령의 불에 의해 태워져, 그 견고한 진이 무너질지어다. 휴전선은 즉시 무너질지어다!
중공이 개입하지 못하게 하시고, 즉각적인 남한 주도의 평화 통일이 전격적으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역사의 주관자이신 주님!
북한을 위해 기도합니다.
북한의 2,750개 무너진 교회를 다시 세워 주시고, 3,250여개 마을마다 주의 부흥의 불길이 붙게 하시어, 1907년 평양 대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북한의 2,700만명의 백성들을 노예 상태에서 풀어 주시어 자유케 하시고,
16여개 정치범 수용소에서 갖은 노역을 하며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인권을 유린당하는 12만 여 명의 수감자들이 자유의 몸이 되어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또 북한 지하교회의 약 40만명의 성도들을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고, 그들이 하루 속히 맘껏 하나님께 찬양과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특히 세상에서 가장 극심한 핍박을 받고 있는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는 4만여 명의 기독교인들의 생명과 신앙을 주의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고,
70여년 간 순교한 북한 기독교인들이 흘린 피의 값을 하루 속히 신원하여 주시옵소서.
북한의 38,000여개 김일성, 김정일 동상은 즉시 철거될지어다! 그 무너진 터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회가 설지어다.
주민들에게 공산주의 이념을 가르치는 3만여 개의 집회소에 주의 십자가가 서게 하시고, 그곳이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예배를 드리는 성전이 되게 하소서.
김정은과 북한 정권은
예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즉시 무너질지어다!
즉시 복음 통일, 자유 통일의 통일 대한민국이 세워지게 하소서.
중국을 56개 소수 민족으로 분열케 하시고, 악한 중국 공산당과 시진핑을 무너뜨려 주시고 중국이 7개 국가로 분열될 때, 한반도 땅의 7배에 이르는 흑룡강성, 길림성등 동북 3성이 통일 대한민국에 복속되게 하소서,
통일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패권국과 세계 제 2의 패권국이 되고, 하나님이 세우신 미국과 손잡고 열방에 하나님의 복음을 마지막으로 폭발적으로 전하는 민족적 사명을 이루게 하소서.
주여! 주의 200만 코리안 주의 군대를 일으키소서.
주님께서 이들에게 성령의 강력한 기름을 부으셔서 충성되게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만왕의 왕이신 주여!
대한민국의 크리스찬 신부 군대 100만명을 일으켜 세우시고,
북한 지하교회의 성도 40만명을 하늘의 빛의 군대로 세우소서.
또 전 세계에 흩어져서 복음의 폭발을 준비하고 있는 디아스포라 코리안 중에서 60만명에게 주의 성령을 강력하게 부어 주시어, 주의 군대로 일어나게 하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한민족 코리안 하나님의 군대여!
빛을 발하며 일어날지어다!
200만명의 코리안 하나님의 군대여!
빛을 발하며 일어날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200만 코리안 마하나임 신부 군대여!
빛을 발하며 일어날지어다!!!
통일 코리아에 큰 경제적 부흥과 성령의 대부흥의 불을 주시어, 주님의 인류 회복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주님과 함께 완수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군대가 전 세계 열방으로 나아 가, 주님의 다시 오심을 전하게 하시고, 이들에게 두 증인의 불의 권능을 주시어, 악한 영들의 견고한 진들을 파쇄하고, 주님의 생명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선택 받은 전 세계 열방의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주여. 지구상에 살고 있는 80억 영혼들의 귀에 주의 말씀이 들리도록 역사하시고, 들을 귀 있는 자들의 귀를 열어 주시어, 전 세계 열방 가운데서 2억명의 하나님의 마하나임 군대 군사들을 일으켜 주소서.
이들에게 성령의 강력한 불을 내려 주시어, 주님과 함께 악한 사단의 세력을 파쇄하게 하소서!!!
주여, 하나님의 하늘의 군대와 땅의 군대가 연합하여, 사단 루시퍼의 견고한 진들을 초계와 같이 진멸하여, 하나님 나라 회복이라는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소서.
전능하신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이 땅의 2억명의 하나님의 군대와 미카엘이 이끄는 하늘 군대가 하나로 통일되고 연합하여 일어나, 이 땅의 권력을 손에 쥐고 뒤흔들고 있는 사단의 세력들의 견고한 진을 즉시 파쇄할지어다!!!
대한민국과 전 세계 80억 열방의 영혼들에게 역사하여, 미혹과 사망의 길로 이끄는 각종 사단의 영들을 예수 이름으로 묶노라.
음란 간음의 영, 동성애의 영, 알콜 중독, 마약 중독, 도박 중독, 게임 중독의 영... 등 각종 중독의 영은 예수의 이름으로 묶임을 받고 무저갱으로 떠나 가라.
살인의 영, 자살의 영, 불안과 초조의 영, 우울의 영, 조울증의 영, 강박의 영, 공황장애의 영, 대체신학의 영,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루터주의 그릇된 사상의 영, 맘몬의 영, 재물의 영, WCC, WEA 등 타락된 종교의 영, 종교 통합의 영, 천주교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등의 각종 우상 숭배의 영, 각종 사상의 영, 철학의 영, 기독교 내에 흐르는 형식적인 종교의 영, 하나님의 교회,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 신천지 등 각종 이단의 영들은 지금 즉시 예수의 이름으로 묶임을 받고, 지옥의 무저갱으로 떨어질지어다!!
전능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하고 선포하노라.
선포 기도한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즉시 이루어질지어다!!!
전능하신 주여.
<성령의군대>에 소속된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고, 또 전 세계에 현재 살고 있는 80억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시어, 사단의 세력들이 판치고 있는 이 세상 가운데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80억 열방의 영혼들에게 말세에 만민에게 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리라 약속하신 대로, 주의 성령을 폭포수와 같이 쏟아 부어 주시어, 그들이 다 회개하고 구원을 받게 하소서.
사랑하는 성령님!
우리 대한민국이 주님이 요구하시는 거룩과 정결과 성결을 회복하도록, 불같은 회개의 영을 나이아가라 폭포수와 같이 쏟아 부어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에 있는 1,000만 모든 성도와 8만 5,000여 모든 교회와 기독교 유관 단체들에게 깊은 회개의 영이 임할지어다!
대한민국과 5,300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하나님만 경배하고 예배하게 될지어다!!
하나님 아버지!!
6.25 때 어린 학도병들과 우리 국군과 유엔군들이 목숨 걸고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잘 지켜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 대한민국이 중심이 되어 자유 통일 복음 통일을 이루게 하시고,
통일 대한민국에 강력한 국권과 경제력을 주시어, 전 세계에 마지막 복음을 전파하는데 활력을 붙여 주소서.
이 땅의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이여!
주의 군대로 일어날지어다.
이 땅의 집사, 권사, 안수집사, 장로, 모든 평신도 들에게 강력한 성령의 불을 던져 주시어, 이들이 목숨 걸고 땅 끝까지 나아 가, 주님 다시 오실 시온의 대로를 건설하게 하시고, 전 지구 각국 열방 가운데 다시 오실 만왕의 왕이며 구원주이신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소서.
대한민국에서 100만명의 주의 신부 군대가 일어나게 하시고, 북한 땅에서 40만명, 전 세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 코리안 중에서 60만명을 모두 합해, 200만명의 코리안 신부 군대가 빛을 발하며 일어나, 전 세계 80억 영혼들에게 마지막 주님의 재림 복음을 불꽃처럼 전하게 하소서.
대한민국에서 1907년 평양 대부흥 때보다 7배 더 강력한 회개와 대부흥이 일어나게 하시고, 이 부흥이 대한민국 전체로 퍼지고, 휴전선을 넘어 북한을 지나 중국과 몽골, 중앙아시아, 러시아를 지나 기독교가 황폐하게 된 전 유럽의 프랑스 독일 영국 스위스 헝가리 오스트리아 그리스 이탈리아 터키 등 모든 유럽 땅을 관통한 후, 아프리카 전 지역과 호주와 오세아니아주 남미와 북미, 미국과 캐나다, 알래스카를 지나, 대만과 일본을 거쳐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태국, 네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인도와 파키스탄을 거쳐, 이스라엘까지 강력한 Holy Perfect Storm이 불어 갈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세계 80억 영혼들에게 역사하는 자살의 영, 살인의 영, 우울증의 영, 조울증의 영, 각종 정신병의 영들, 공황장애의 영들아!
즉시 80억 지구에 있는 모든 영혼들에게서 떠나, 지옥의 무저갱으로 떨어질지어다. 가서 다시는 돌아 오지 말지어다.
주님. 미국에서 추진하는 네세라, 게세라 라고 이름 붙여진 새로운 세계 금융 경제 시스템이 적그리스도 세력의 금권을 빼앗게 하여 주소서.
새로운 세계적 경제 시스템으로 재편하는 네세라, 게세라 시스템이 즉시 시행되어, 적그리스도의 금권의 노예로 전락한 전 지구의 80억 영혼들에게 경제적 해방을 주시옵소서.
지금 예수님을 믿고 있는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과 하나님의 선택 받은 백성들은 절대로 어떠한 인체 삽입용 칩도 이마나 오른손 손등이나 몸의 어느 부위에든지 받지 말게 하시고, 오직 예수님과 성령님만 따라 가서, 하나님 나라에 반드시 입성하게 하소서.
아프가니스탄의 그리스도인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이 삼삼오오 숨어서 기도할 때, 성령께서 강력한 불의 능력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택정 받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일어나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탈레반의 폭정을 멈추게 하시어, 그 곳의 백성들이 평화롭게 살게 하시고, 여성의 인권이 지켜지게 하소서.
어린 소녀들의 인권을 주께서 보호하시고, 어린 학생들이 공부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프가니스탄의 주의 백성, 주의 군대가 일어날지어다!!!
사랑하는 성령님!
초기 기독교가 시작된 지역인 터키와 요르단 시리아 지역에 성령의 강력한 불을 던져 주시어, 그 땅과 그 땅의 영혼들이 회복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게 하소서.
권능의 주여!
터키와 아프가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란, 이라크,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요르단, 시리아, 예멘... 등 중앙아시아와 아시아 중남부 지역의 이슬람 국가들에게 강력한 성령의 불을 내리어 주소서.
19억 이슬람교를 믿는 영혼들에게 성령께서 일대 일로 찾아 가셔서 만나 주시고, 강권적으로 예수님을 직접 증거하여 주시어 무슬림들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백성이 되게 하소서.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복을 주신다 하셨으니, 이스마엘의 후손인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에게 복을 주시어, 그들도 예수님을 믿고 천국 백성이 되게 하여 주소서.
주님! 북한과 아프가니스탄 및 이슬람 지역 등 전 역사를 통해, 전 세계 열방 가운데에서 흘린 순교자들의 피값을 우리 주께서 속히 갚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대장이신 예슈아께서 세계 오지와 각 지역에서 목숨 걸고 선교하고 있는 모든 선교사 들을 주님의 날개 아래 보호하시어,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게 하소서.
그들이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에게 천국 복음을 전하도록 선교의 문을 열어 주시고, 강력한 성령의 권능을 부어 주시어 가장 효과적으로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영혼들을 추수하게 하소서.
주여!! 핍박 받고 있는 중국의 3억의 크리스찬들과 이슬람 지역의 기독교인들, 북한의 기독교인들, 이스라엘에 있는 약 5만 여 명의 메시아닉 Jew (Jutaein) 등, 억압 받는 기독교인들을 주께서 친히 방패가 되시어, 안전하게 보호해 주소서.
고난의 시간을 통하여 열방의 탄압 받는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주님만 의지하고 나아가게 하소서.
인류 역사와 온 우주의 통치자이신 예수님!
전 세계 각국들과 대한민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백신 여권과 그린 패스등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강요하는 의료법이 통과되지 않게 도와 주소서.
코로나 백신으로 전 세계 정부를 손아귀에 집어 넣으려는 사단의 세력이 장악한 신세계 질서와 유엔과 세계 정부의 글로벌리스트들의 견고한 진은 예수 이름으로 즉시 무너질지어다!!
전세계 각국 정부가 추진하는 코로나 백신 여권이나 백신 신분증을 인체에 넣는 시도도 즉시 종식될지어다!
빌 게이츠와 구글과 아마존, 마이크로 소프트, 스타벅스, 코카콜라, 글로벌 제약 회사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금권과 그들이 시도하는 세계 인구 감축 시도와 이들 사단의 하수인들과 그들이 장악한 세계 경제 시스템은 즉시 예수 이름으로 파쇄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질지어다!
사랑하는 주님,
말세지말인 이 시대에 성경의 66권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이 지구상의 13억 카톨릭 성도들이 카톨릭 교리를 하나님 보다 먼저 앞세우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님만 믿는 순수 복음을 끝까지 잘 지키어, 모두 다 구원의 백성이 되게 하소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합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하시고,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땅, 가나안 땅으로 돌아 오도록 일하는 알리아 운동이 더 적극적으로 진행되어, 성경에 기록된 대로 유대인들이 그들의 고토로 돌아가게 하소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미국과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이 힘을 합하여 기도와 물질로 돕게 하시고,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 산헤드린 공회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게 하소서.
유대인의 기독교인들인 메시아닉 Jew (Jutaein)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에게 성령의 불을 던져 주시어 이스라엘인 전체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구원받게 하소서.
전쟁 가운데 있는 팔레스타인 난민들과 이스라엘을 주의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시고,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이 전쟁의 대혼란을 통해서 이스라엘이 깨어나게 하시고, 이스라엘에 통회자복의 회개가 일어나.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하는 기적이 일어날지어다.
이슬람 과격분자들 하마스를 주님께서 역사하시어 그들의 세력이 파쇄되게 하시고, 하마스와 모든 무슬림들이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장악하고 있는 세계의 금권을 파괴하여 주시고, 미국 월스트리트를 통하여 세계의 경제와 주식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자칭 유대인 세력들의 금융 시스템을 무너뜨려 주소서.
이들이 장악한 전 세계 은행들의 은행인 스위스에 위치한 BIS를 무너뜨려 주소서.
전 세계 정부 및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장악한 미국의 중앙은행격인 연방준비위원회(FRB) 시스템은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즉시 무너질지어다.
권능의 주님!
미국의 하나님의 사람들과 전 세계의 하나님의 사람들이 강력하게 연합하게 하소서.
저희 <성령의군대>와 미국과 전 세계의 우주군에게 하늘의 미카엘의 군단 2억명 씩을 파송하여 주시고, 엘리아의 불말과 불병거를 이 지구 땅에 파송하여 주시어, 세상의 사탄의 세력들을 즉시 싹 몰아 내고 제거하여 주소서.
포스트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사방이 막혀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이 선택한 백성들이 반드시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선택 받은 전 세계의 신부들이 잠에서 깨어나, 말씀과 기도로 자신의 죄를 깊이 회개하고, 더욱 온전하고 거룩한 그리스도의 신부로 준비되게 하소서.
전 세계와 온 우주 가운데 역사하는 모든 독과 바이러스와 질병들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동안, 쉼없이 계속해서 쏟아 부어질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와 각종 바이러스는 즉시 다 소멸되어 없어질지어다. 각종 약물의 독과 코로나의 독과 코로나 백신의 독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즉시 하나님 보좌에서 흘러 나오는 생명수로 바뀔지어다!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는 예수의 이름으로 무력화 되어, 이 지구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지어다.
권능의 주님. 믿는 자에게는 무슨 독을 마시든지 해를 당하지 않는다 하셨으니, 이 땅 가운데의 모든 예수 믿는 자들에게 역사하시어 코로나 바이러스의 독과 코로나 백신의 독과 그 어떤 악한 바이러스나 질병의 독들을 즉시 해독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권능과 재정과 사람들을 자석처럼 붙여 주시어 하나님의 <성령의군대> 군대로 일어나 주님과 함께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고 주님의 재림을 열방에 전하게 하소서.
이 땅의 그리스도의 신부들이여!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온유하고 거룩해질지어다!
신랑되신 주 예수님이 재림할 때가 다 되었으니, 잠에서 깨어나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할지어다!
그리스도의 신부인 전 세계의 교회들이여!!
빛을 발하며 일어나,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신랑을 맞이할지어다!
할렐루야!!! 기도한 대로 다 이루어 주실 주님께 온 맘 다해 감사 드립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우리의 영원한 구세주이자 만왕의 왕이시고 다시 오실 유다의 사자이시며 재림주이시고 심판주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이사야 60장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4.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 일상의 기도
2024년 5월 3일 금요일
[배종부] [오전 10:43] 아버지! 2층 체육관 화장실 漏水(누수)를 그쳐 주세요.
수리할 돈이 없으니, 그냥 漏水(누수)를 고쳐 주세요.
주님의 능력으로 그냥 물이 새지 않게 해 주세요. 아멘.
2024년 5월 4일 토요일
[배종부] [오전 3:21] 성령사관학교는 성령의 종들을 키웁니다.
진실, 성실, 순수함의
오직 성령의 영성을 기릅니다.
2024년 5월 5일 일요일
[배종부] [오전 10:58] 2층 체육관 漏水(누수)를 해결해 주소서.
제가 오직 <성령의군대>와 성령사역, 부흥사역에 전념토록
<총회부흥단> 사무총장이 되지 않게 하소서.
<잠언> 주석 usb 이관
[배종부] [오전 10:59] 교회에 립크로즈 준비, 비치
🍅 ‘인간이길 포기한 중국 사회 - 1%만 잘 사는 국가’
정말 중국, 러시아, 북한, 이슬람 세계 등
사상과 종교를 빙자한 독재 체제 들은
반드시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world&wr_id=2645
🍅 [배종부] [오후 4:23] 최성민 전도사의 느닷없는 죽음을 보면서...
아아! 예언사역 일랑은 아예 하지를 말자.
나 배종부 목사는
내 일평생 두 번 다시는
앞 날을 예언하는 등의
무당과 점쟁이 짓을 하지 않으리라.
• 욥기 16:16내 얼굴은 울음으로 붉었고, 내 눈꺼풀에는 죽음의 그늘이 있구나.
• 욥기 24:17그들은 아침을 죽음의 그늘 같이 여기니, 죽음의 그늘의 두려움을 앎이니라.
• 시편 22:15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 가난할 때에 나누는 내 마음
[배종부] [오후 4:34] 사랑하는 여완 형님.
삼가 뒤늦게 어머님의 소천에 대하여 애도를 드립니다.
얼마나 슬프신지요?
주님의 위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지난 2024년 4월 4일 부로 신용카드 1억 5천만 정도가 부도가 나서,
부의금도 보내 드리지 못했습니다.
돈이 생기는 대로 송금해 드릴게요.
여완 형님을 늘 사랑하고 기억합니다. 아멘.
동생 배종부 목사 드림
2024년 5월 6일 월요일
https://youtu.be/p5ZDmYRXD3g?si=uZKinqcZ6jHN1vc7
2024년 5월 7일 화요일
[배종부] [오후 7:47] 거~참! 신기하네요.
35장의 사진은 흑백이지만 손가락으로 만지면 본래의 색으로 돌아가네요. 터치해보세요. (일본 기술의 경이!)$
정말 아래의 이 발모제가 정말일까?
https://mp.weixin.qq.com/s/FyZpFWKmkm97YnlHd8mPgw
[배종부] [오후 6:45] 여완 목사님 모친 부의금 10만,
김수읍 목사님 결혼 축의금 100만, 한영경 목사님 결혼 축의금 50만
김재금 사모 헌금 100만...
2024년 5월 9일 목요일
[배종부] [오후 8:09] 2024.5.9.목. 사랑하는 김수읍 형님 목사님과 한영경 형수님 목사님께...
오늘 거행된 형님과 형수님의 결혼식을 축하드리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두 분의 마음과 뜻, 삶과 경제, 사역과 비전이 오로지 일치하여, 한 치도 빈틈이 없이 하나 되어, 남은 생애 동안 주님의 뜻이 다 이루어 지시기를 간구 드립니다.
많이 피곤하신데, 푹 좀 쉬시옵소서.
너무나 부끄럽게도,
제가 지난 2024.4.4.목요일 부로 신용카드 1억 5천, 개인 빚 3,000만을 부도 내어, 저의 가장 소중한 형님께 축의금을 보내 드리지 못하여,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예물이 준비 되는대로, 우선적으로 보내 드리려 합니다.
사랑하는 형님, 귀하신 형수님!
부디 부디 행복하시옵소서.
건강하시옵소서.
넘치는 영 혼 육의 복이 가득하소서. 아멘.
아우 배종부 목사, 이사라 사모 드림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김수읍 목사 용인 하늘빛교회] [오전 1:21]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의 기도
위로와 격려
협력과 봉사는
축의금보다
백배 천배 만배의
사랑을 저에게
보내어 주었습니다
물질은 내 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이고
주님 앞에는 백원이나
억, 백억, 천억이나 조나, 똑 같습니다
주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아멘.
2024년 5월 9일 목요일
[배종부] [오후 8:09] 2024.5.9.목. 사랑하는 김수읍 형님 목사님과 한영경 형수님 목사님께...
오늘 거행된 형님과 형수님의 결혼식을 축하드리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두 분의 마음과 뜻, 삶과 경제, 사역과 비전이 오로지 일치하여, 한 치도 빈틈이 없이 하나 되어, 남은 생애 동안 주님의 뜻이 다 이루어 지시기를 간구 드립니다.
많이 피곤하신데, 푹 좀 쉬시옵소서.
너무나 부끄럽게도,
제가 지난 2024.4.4.목요일 부로 신용카드 1억 5천, 개인 빚 3,000만을 부도 내어, 저의 가장 소중한 형님께 축의금을 보내 드리지 못하여,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예물이 준비 되는대로, 우선적으로 보내 드리려 합니다.
사랑하는 형님, 귀하신 형수님!
부디 부디 행복하시옵소서.
건강하시옵소서.
넘치는 영 혼 육의 복이 가득하소서. 아멘.
아우 배종부 목사, 이사라 사모 드림
[한영경 권사 김수읍 목사] [오후 8:30] 아멘
바쁘신 일정 중에도 시간내시어
오늘 결혼식 동참해 주시고 진행 순서 도와주심 감사 드립니다
날마다 강건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목사님!
[한영경 권사 김수읍 목사] [오후 8:30] 사진
🍅 2022.10.21.금. 생새우의 죽음을 지켜 보다 (3P)
아내가 경동시장에 가서 팔팔 살아 있는 생새우를 사 왔다.
그리고 후라이판에 집어 넣어, 사정없이 죽이기 시작한다.
세상에... 斷末魔(단말마)의 죽음의 시간들...
뜨거움을 견디지 못하는 생새우들이 있는 힘을 다하여 파닥거리며 튀어 오른다.
오호라! 이 地獄(지옥)의 뜨거움이
진정 그대로 있단 말이지!
훗날 예수 안믿는 것들은 전부 이 地獄(지옥)으로 간단 말이지?
분명히 성경은 ‘불 지옥’ 을 말하지 아니하는가?
저 죽어 가는 불과 3분 정도의 시간이,
어찌 이리도 길단 말인가?
냄비 밖에서 생새우들의 처절한 죽음의 과정을 진지하게 구경하는 나 자신과,
실제로 죽음의 斷末魔(단말마)적인 고통 속에서 죽어 가는 저들 생명의 고통들이라니...
아프리카나 중동에서 아이들이 굶거나 병에 걸려 죽어 가면,
자기도 죽음을 인지한단다.
그리고 숨을 거두며, 눈물을 주루루 흘린단다...
생새우들의 온 몸이 익어 갈수록, 차츰 차츰 벌겋게 변해 간다.
몸이 절반 쯤 익어도, 여전히 파닥거린다.
그렇게나 죽음은 끈질기단 말인가?
아아! 이 단말마적인 고통이라니...
마침내 조용해지고, 온통 벌겋게 익어 버린 생새우들의 시체 뿐이다.
이런 일들에, 인간들은 아무 감정이 없다.
단지 그 고기가 맛이 있나, 없나를 따질 뿐이다.
노아 홍수 이후에 비로소 肉食(육식)이 허용되었다.
하나님의 의도를 알 듯 하다.
하나님은 죽음을 싫어하신 것이다.
생명들의 죽음을 보고 싶지 않으셨던 것이다.
그러나 어쩔 수 없어
생명의 屠殺(도살)을 허용하셨다.
생새우들의 저 단말마적인 죽음을 보면서,
수 많은 사람 들을 죽인 저 凶惡(흉악)한 놈 러시아의 ‘푸틴’ 을 생각한다.
이 놈을 膺懲(응징)해야 한다.
이 놈을 찢어 죽여야 한다.
공산주의 독재는 없어져야 한다.
북한의 ‘김정은’ 을 생각한다.
‘주사파’ 는 진정 없어져야 한다.
지금 정치권에서 ‘김문수’ 의 발언으로, ‘주사파’ 논쟁이 뜨겁다.
나는 아무리 이해를 하려 해도 할 수가 없다.
이 나라 정치판이 ‘주사파’ 라니...
정치하는 것들이 저 악랄한 ‘김정은’ 을 추종하다니...
‘나찌’ 를 생각한다.
중국의 현대사를 그려 본다.
얼마나 많이 죽이고 또 죽이고...
무려 5,000만명을 죽였다.
전 세계에 5,000만을 죽인 놈들이 3명이다.
스탈린, 등소평, 히틀러...
중국 놈들은 사람을 잡아 먹는다.
공자도 人肉(인육)을 그렇게나 즐겼다고 한다.
실제로 이쁜 여인이 도살되어,
사지가 잘려 食用(식용)으로 준비되는 사진 들을 보았었다.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어찌 인간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중국은 일년에 10만 여 명이 人肉(인육)거리로 죽는다고 한다.
오호라! 이 악한 세상을 어찌할꼬?
생새우를 屠殺(도살)하는 아내가 끔찍스러워 보인다...
눈도 하나 깜짝하지 않고, 실실 웃는다.
악마의 웃음...
생새우들에게 아내는
영락없는 지옥의 사탄 마귀 귀신들이다.
이 글 자체가 너무 殘忍(잔인)하구나!
🍅 2022.5.5. 배우 강수연, 뇌출혈로 끝내 사망
▲ 강수연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연합뉴스 영화 배우 강수연 씨가 7일 별세했다.
지난 5일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던 강씨는 사흘 만에 끝내 숨을 거뒀다.
1966년 서울 태생으로 올해 나이 만 55세(한국 나이로는 57세)인 강씨는 4살 때였던 1969년 동양방송(TBC) 전속 아역 배우로 데뷔, 현재까지 50여 년의 배우 인생을 살았다.
지난 1987년 영화 ‘씨받이’로 제44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상을 받았다.
1989년에는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다.
연예인들 죽음을 보면 자살자, 어려서 죽은 자, 비참하게 죽은 자 순으로 가슴이 아프다.
🍅 2013.6.20.목. 간발의 차이로 비껴 간 죽음, 그리고 지금 살아 있는 내 삶...
충남 보령에서의 작은 시골교회 부흥성회 기간!
출석하는 성도들이 40여 명 뿐이라, 저녁에만 집회를 인도한다.
3일 동안 새벽과 낮에는 할 일이 없다.
그래서 충청도에 온 김에 낮에는 관광을 하기로 했다. 보령, 홍성, 부여를 각각 하루씩 돌아 보기로 했다.
그리고... 길을 나섰다.
차를 몰고 호젓한 산길을 간다.
저기... 길게 오르막 길이 쫙 뻗어 있다.
신나서 내리 달려 올라간다.
왜 또 과속해야 하는 것일까?
이 악습은 언제 고치나?
대형 트럭 한 대가 천천히 올라 간다.
2차선 국도! 중앙선을 넘어 추월하려니, 반대편 차량이 오는 모습이 덤프 트럭에 시야가 가려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중앙선을 넘기보다는 오히려 바깥쪽 비어 있는 차선으로 추월하기로 결정했다. 순간 질주하는 속도가 120Km를 넘었다.
아아! 차량사고는 찰라지간에 난다.
그리고 일반적인 법규 통념을 위반할 때에 일어난다.
일반인들의 통념을 따라 운전해야지, 남이 예측하지 못하는 변칙 운전을 하면 죽는다...
차 한 대 없는 뻥 뚫린 한적한 시골 산길의 고개를 넘어가는 길!
앞에 큰 덤프트럭이 간다.
중앙선을 넘기가 곤란하여, 바깥쪽 차선의 길이 훤히 뚫려 있는 길로 120킬로 이상을 밟으며 질주했다.
그런데... 세상에...
이 놈의 덤프트럭이 신호도 없이 갑자기 우회전하며, 밖으로 홱 꺽이는 것이 아닌가?
이미 나는 전력으로 질주하며 트럭을 추월하고 있는데...
이건 영락없는 덤프트럭의 옆구리를 정면으로 들이받는 사망사고이다.
갑자기 덤프트럭의 운전사가 나를 발견하고 급제동하며 멈췄다. 트럭이 휘청했다. 그 사이에 나는 간발의 차이로 싹- 스쳐 지나갔다.
아아! 세상에...
이건 정말 0.001초 사이로 죽음을 피해 간 현장이다...
아아! 내 차가 그대로 덤프트럭을 내리 박았으면 어찌 되었을까?
덤프터럭 기사가 그 마지막 0.001초 찰라의 시간에 내 차를 발견하고 급브레이크를 밟지 않았으면 어찌되었을까?
부흥성회 인도 기간에 부흥강사가 교통사고로 죽어 버렸다면... 만일 그런 참담한 일이 벌어졌다면...
세상에... 이런 일이 또 내게 일어나다니...
나의 주 하나님이 0.001초의 간격을 두고 내 생명을 살리신 것이다.
이건 명백하고도 명백한, 사탄이 나를 죽이려는 역사이다.
내게 이런 일이 어디 한 두 번이던가?
부흥성회 기간에 사탄이 나를 죽이려는 시도가 정말 여러 번 있었다.
주로 교통사고로 나를 죽이려 들었다.
눈길에 미끄러져 죽게 하려고 했고,
빗길에 고속도로를 과속하다가 차가 커버링이 되지 않아 죽을 뻔 했고...
오호라! 하나님이 또 한번 나를 살리셨구나.
주님이 나를 살리셨구나!
나는 이런 교통사고의 죽음의 경험이 무려 수백 번을 넘는다.
나는 세상 통계상으로 말하면 교통사고로 죽었어도 수십 번은 더 죽었어야 할 사람이다. 대형사고의 위험 가능성 300번에 실제로 한 번의 그러한 사고가 일어난다고 한다.
지금의 나는 운전이 많이 점잖아졌는데도 여전히 자주 과속하고 위험하게 운전을 한다.
누가 앞에서 길을 가로막거나 얼쩡거리면 참지를 못한다. 70세가 다 된 이 나이에도 말이다.
앞 차를 추월하고 싶고, 앞에서 얼쩡거리며 내 차를 가로막는 것을 참지 못하는 심리는 절대 남에게 지지 않으려는 독단과 오만함, 선두의식에 대한 강박관념 때문이라고 한다.
정말 나는 그런가 보다.
내 속에 여전히 주님께 치료 받지 못하고, 피를 흘리는 내적인 상처가 얼마나 많으리!
예전에 강남의 청운교회 담임목사님이 주일 오후에 군선교를 다녀 오다가 옆구리를 들이 받은 차량에 의해 중상을 입고, 무의식 상태로 입원해 있다가 10여일 만에 돌아 가신 일이 있었다. 그 때 후배 목사가 그 교회 부목사로 있어 자세한 얘기를 해 주어, 참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다.
아아! 나는 왜 운전 뿐 아니라, 매사에 신중하고, 근신하며, 조심하지 않을까?
이게 단순히 조심하는 문제일까?
나는 왜 여전히 삶의 모든 면에 방만하게, 허튼 마음으로 사는가?
그 시간, 그 자리, 그 사고의 위험...
이게 또 다시 그냥 잊고 지나 갈,
진정 아무렇지도 않은 사건이란 말인가?
살고 죽는 것은 간발의 차이이다.
나는 또 그냥 살아 간다.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그리고 이내 잊어버린다.
“주님!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잊어버린다.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일까?
아니... 이 일이
단순히 “감사합니다.”라는 한 마디 말로 그칠 그러한 일일까?
우리의 사소한 부주의가 순식간에 생명을 앗아간다.
그런데도 우리는 고치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의 습관이 다 그렇다.
죽어라고 고치지 않고, 그렇게 그렇게들 살아 간다.
그러다가 어느 날 정말 죽어 버린다.
역시 같은 논리로,
사람들이 예수 믿는 모습을 본다.
정말 변하지 않는다.
죽어도 변하지 않는다.
10년 전의 모습이 오늘 그대로이다.
그 모습, 그대로 평생을 간다.
개그 콘서트의 표현대로 “안될 놈은 죽어도 안돼!”
그 말이 정말 맞다...
아아! 살고 죽음이 무엇일까?
한 순간에 살고 죽다니...
인생이 어찌 이렇게 장난같이 허무할 수가 있단 말인가?
그런데 이런 교통사고의 현실이 하루에도 수십 건 이 나라에서 벌어진다.
그렇게 사람들이 오늘도 교통사고로 맥없이 죽어 간다.
자기 잘못으로, 남의 잘못으로...
금방 죽음의 순간이 또 나를 스쳐 갔다...
분명히 사탄이 나를 죽이려 했다.
현상적으로 말하면 나의 실수요, 성급함이요, 남을 이기려 함이요, 무모함이다.
아아! 그리고...
나는 또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며, 여행을 하며, 사진 들을 찍는다...
이게 뭐지!
정말 인생은 뭐지!
장난!
나는 그럼 언제 죽지...
고개 아래 그늘에 차를 대고 한참을 기도하고, 묵상했다.
참 기가 찬 일이다.
내가,
이런 나 자신이 기가 찬다.
왜 그렇게 운전해야만 하는 것일까?
깨달았으면 이렇게 살지 말아야 하는데...
적어도 운전 만큼이라도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하는데...
두려워 하고, 벌벌 떨고, 대오각성(大悟覺醒)하고, 돌이키고 또 돌이켜야 하는데...
그런데 마음에 아무 감각이 없다.
그리고...
또 다 잊어버리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죽음의 위기를 넘긴 교통사고 현장을 거뜬이 지나...
아아! 죽지 않고 살아서 광천 시내, 홍성 시내를 돌아 다닌다.
부지런하기는...
사람이 이럴 수는 없는 것이다.
이렇게 무모할 수는 없는 것이다.
왜 그럴까?
이렇게 생겨 먹었으니,
그러면 이렇게 살다가 죽어야 할까?
T V 를 보았다.
“가습기 살균제”로 죽어 간 수 많은 사람들의 절규 중에서...
특별히 내 가슴에 진한 아픔과 함께 걷잡을 수 없는 눈물을 준 한 젊은 아기 엄마의 증언이다.
“엄마! 가지 마... 엄마! 나 살려 줘... 엄마 헤어지지 마...”
절규하는 아이 입에 인공호흡기를 쑤셔 넣고...
그리고 수술실로 들어 간 게 마지막이었다.
아기가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숨쉬기가 힘들었을까?
나중에 시체를 보니 이빨로 아랫 입술을 다 물어 뜯어,
아랫 입술이 하나도 없었다.
3살짜리 아기가 엄마 없이, 홀로 죽어 가면서...
얼마나 외롭고, 무섭고, 아프고, 힘들었을까?
엄마인 내가 이렇게 살아 있는 게 견딜 수가 없다.
내 손으로, 내 아기를...
그것도 친히 가습기 살균제를 마시게 하여 죽인 게
도저히 도저히,
죽어도 또 죽어도 용서할 수가 없다...
그런데도 저 죽음의 가습기 살균제를 판 대기업들은
반성하고 회개할 줄을 모른다.
개 같은 자본주의 사회의 이 거대한 악함이여!
등산을 가서는
바위 절벽 끝에서 또 그렇게 사진들을 찍었었지!
그 까짓 사진 한 장이 뭐라고...
정말 사진 한 장에 내 목숨을 걸어야 하나?
세상에는 사진 한 장에 목을 매다가 절벽에서 떨어져 죽은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다.
놓은 데서 동영상을 찍다가 수도 없이 지금도 죽는다.
얼마 전 TV를 보니,
어느 사진사가 불붙는 화산을 촬영하는데,
카메라 다리에 불이 붙고 있는데도 여전히 사진을 찍고 있었다.
이런 행동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좋을까?
장인(匠人) 정신이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미쳤다고 해야 할까?
유럽의 알프스 마터호른산에 오르다가 죽은 산악인이 500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것도 천길 바위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분명 나도 이런 부류에 속하는 사람 군 중의 하나임에 틀림이 없다.
에이! 미칠려면 주님께 제대로 미치지!
남은 세월, 남은 시간이 얼마 없는데...
아아! 못난 배목사여!
이 모험도 아니고,
철이 없는 것도 아니고,
미친 것도 아니고...
어찌 사람이 이리도 무모할 수 있단 말인가?
어떤 귀한 분이
나를 좀 따끔하게 훈계해 주셨으면 좋겠다.
아아! 이 무모(無謀)하고 못나고 미숙한 배목사야!
네가 목사냐,
남들의 선생이냐,
인생을 가르치는 자냐?
명색이 부흥사로 자처하며 이곳 저곳에서 부흥성회를 인도하며
목사님들을 가르치고, 성도들을 가르친다면서...
이제라도 네 남은 생애는 좀 조심하며 근신(謹身)하며 살아라.
목숨을 걸되, 부디 가치 있는 일에 목숨을 걸어라.
주님의 일에 목숨을 걸어라.
쓸데없는 무모함과 모험에 살지 말고...
주님! 이렇게 밖에 생겨 먹지 못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죽이지 마옵시고,
살려 주옵시고,
부디 부디 좀 바꾸어 주옵소서.
이제는 철이 좀 들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도 사명의 길을 간다고 가고 있습니다.
저를 오늘까지 손끝 하나 다치지 않게 지켜 주신 주님!
나를 죽이지 말아 주옵소서.
살려 주옵소서.
사실은 지금도 저는
제가 하는 일들을
제가 잘 모르옵니다...
🍅 2023.2.19.주일. 죽음보다 강한 엄마의 사랑 (3P)
*나는 이 글을 보고 울고 또 운다...
최근에 '터키'에서 지진이
발생한 직후 "구조팀"들은
폐허가 된 어떤 젊은 여성의
집 주변으로 생존자를
찾고 있었습니다.
"구조팀"은 폐허가 된 흙더미 속에서
웅크리고 있는
한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묻혀 있는
그 여성의 자세가 좀 이상했는데
마치 신께 경배를 드리듯
무릎을 꿇고
상체는 앞으로
기울인 모습이었습니다.
집이 붕괴되면서
그 무게로 인해 그녀의
목과 허리는 골절이 되었습니다.
"구조팀"이 힘겹게
손을 흙속에 넣어
그녀의 생존 여부를 확인했지만
안타깝게도 숨도 쉬지 않았고
체온도 없었으며 몸은 이미 굳은 상태였습니다.
"구조팀"은
그 여성을 포기하고
급히 다른 생존자 탐색에 나섰는데
그중 '팀장'이
어떤 이유인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다시 그 여성에게로 가서
무릎을 꿇어 웅크린 채
굳어있는 그녀의 팔 아래 공간을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아기가 있다!!"
"구조팀"들이 몰려 와
그녀 아래 흙더미를
조심스레 걷어 냈고,
꽃무늬 담요로
둘러싸인 3개월 된 아기를
발견하였습니다.
그 어머니는
집이 붕괴되는 급박한 순간에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몸을 웅크려 아기를
지킨 것이었습니다.
아기는 그 당시 잠들어 있었고,
"의료팀"이 아기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담요를 펴자 그 속에서
'휴대폰'이 나왔습니다.
그 휴대폰에는 문자로 글이 쓰여
있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가야!
만약 생존하거든 엄마가
너를 정말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단다"
이 문자를 본
"구조팀"들은 그 자리에서
울음을 멈출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 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시편40:16)
https://www.geimian.com/wx/80819.html
• 시편 49:9그가 영원히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인가?
• 시편 78:50그는 진노로 길을 닦으사 그들의 목숨이 죽음을 면하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의 생명을 전염병에 붙이셨으며,
• 시편 116:15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 2023.10.8.주일 새벽 04:21. 꿈에서 본 마크와 필립의 죽음
스케이트를 타던 두 아이가 물에 빠져 죽었다.
아이들은 자기들이 죽은 사실을 알지 못한다.
누이가 아픔으로 시를 쓰고,
아이들은 그 장면을 보고 있다.
오늘은 가장 슬픈 날이다.
잔디를 가지런히 놓고,
그 위에 제일 먼저 마크가 눞는다.
그리고 필립이 눞는다.
그리고 아빠,
그리고 나...
오늘은 가장 가슴 아픈 날이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또 뜰 것이다.
요즘은 내가 팍- 늙는다.
몸에 기운이 없고,
온 마음에는 슬픔이 가득하다.
속은 늘 더부룩하고,
트림이 그치지를 않는다.
떠나 간 <성령의군대> 將軍(장군)들이
나의 깊은 슬픔 가운데, 아련하다.
<성령 컨퍼런스>에 000도 오지 않는단다...
그도 드디어 끝난 것이다.
이제 <성령의군대> 將軍(장군)들은 하나도 없다.
백문숙 사모 만이 마지막까지 남았다.
참 슬픈 일이다.
하나님이 싹 다 정리하신 것이다.
어제 토요 <성령사관학교>에는 총 6명이 왔다.
배종부, 이사라, 강한나, 박요한, 백문숙, 이남웅 목사...
悽然(처연)한 마음을 금치 못한다.
🍅 2023.9.25.월. 이재명, 6년 전 박근혜에, “부인하니까 더 구속해야.. 예우 안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로비 모니터에 이 대표 사진과 메시지가 나타나고 있다./뉴스1©제공: 조선일보
‘백현동 특혜· 불법 대북 송금’ 등으로 26일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둔 시점에 “박근혜를 처벌해야 국격이 올라 간다”는 언론 인터뷰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표는 성남시장 시절이던 2017년 3월 30일 CBS ‘정관용의 시사자키’에 출연했다. 이 날은 박 전 대통령이 뇌물 및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돼,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날이었다. 사회자가 박 전 대통령의 영장 발부 가능성을 묻자 이 대표는 “제가 점쟁이가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반드시 구속돼야 할 사안”이라며, “이렇게 중범죄의 주범인데, 다른 종범들은 다 구속된 상황에서 전직 대통령이었다는 이유로 구속이 안되면 이 나라가 법치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온 세계에 알리는 꼴”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뇌물죄 부분을 부인하고 있어, 증거인멸이 충분히 의심된다”며, “증거인멸 우려만 있어도 구속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고위 공직자니까 도망가겠느냐 그렇게 따지면 높은 사람일수록 더 우대받는 사회가 되고, 그건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사회자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이 사익을 취하는 것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법원에 가서 유 무죄를 가리면 된다’는 박 전 대통령 측 입장에 대한 생각을 묻자 “부인하니까 더 구속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객관적 증거로 죄를 지은 게 맞구나 하면, 그걸 밝히기 위해서라도 구속해야 한다는 게 형사소송법”이라고도 했다. 이어 “예우 자꾸 얘기하시는데, 이게 기득권자들의 말 아니냐, 무슨 중범죄자를 예우하느냐”며 “중범죄자는 중범죄자로 대우해야 정상적인 나라”라고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에도 “중범죄 부인.. 구속해야” 주장
이 대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6일 앞둔 2018년 3월 16일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전 대통령이 반드시 구속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MB가 구속돼야 할 이유’란 제목의 글에서 “법적 측면에서 실형선고가 예상되는 중범죄를 부인하여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크다”고 했다. 이어 “헌법적 측면에서 일반인이라면 당연히 구속될 사안인데, 만인이 법 앞에 평등한 민주공화국에서 전 대통령이라고 차별하면 안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MB는 지은 죄에 합당하게 보통 범죄자처럼 구속수사 후 실형 선고 받고 죄과를 치르며 반성하는 것이 합당하다”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했다.
26일 이 대표의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검찰은 18일 법원에 낸 영장 청구서에서 백현동 의혹과 대북송금 의혹을 각각 ‘권력형 지역 토착 비리 사건’, ‘선출직 공직자와 부패 기업인 간의 정경유착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여기에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에서 위증교사 혐의를 받는 등으로 증거인멸 우려도 현실화 했다며, 구속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 영혼의 여로 (旅路) - 죽음학 (7P)
과연 人間은 죽어서 靈魂이 분리되어 천당이나 지옥으로 가는 것일까요?
신앙인은 무조건 믿어야 되겠지만
눈으로 보지 못했고, 경험하지 못했으니, 당연히 궁금이야 하지요.
그런데 죽음에 대한 학설이 잡혔네요.
정현채, 서울대 의대 내과학(소화기학) 교수는 10년 넘게 "죽음학"을 강의하고 있다.
그는 위염이나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로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부모와 친척의 죽음을 지켜 보면서, 죽음에 관한 관심을 갖게 된 그는 수 많은 과학적 연구성과를 접한 결과, “죽음은 사방이 꽉 막혀 있는 벽이 아니라, 다른 세계로 移動하는 門이라는 걸 확신하게 됐다”고 한다.
그의 저서,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 할 必要 없는가?"(비아북)에서 근사 체험 죽음 뒤의 세계 등을 발췌해 싣는다.
죽은 다음 어떻게 되나?
의문 갖고 15년 前 죽음을 공부
肉體는 分解돼 自然으로, 영혼은 다른 차원으로 건너 가...
臨死 체험 알고 있으면, 죽음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크게 줄어 든다.
나는, 쉰 살 무렵,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했다
이런 의문에 대한 答을 얻기 위해
죽음과 관련이 있는 수백 권의 문헌과 의학 논문을 읽고 동영상 자료를 찾았다.
실증주의 교육을 받아 체계화한 과학자로선 인정할 수도 없고, 인정하고 싶지도 않던 영적 체험 들이 단순한 착각이나 환상이 아니라 분명한 실재임을 역시 과학자의 입장에서 알게 됐다.
우리의 육체가 더 이상 기능하지 않게 되어 부패해 가더라도, 우리의 의식은 또렷이 유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의 경이로움은 이후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죽음을 내포한 생명의 본질과 의미에 대해 깊이 인식하게 돼, 고난과 역경을 영적인 성장의 기회로 껴안게 되었고, 주어진 삶을 더욱 충만하게 향유할 수 있게 됐다.
임종 직전 신체 변화
임종이 가까워지면 신체에 몇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체중 감소· 식욕 감퇴· 쇠약· 부종 같은 신체적 증상과 더불어, 정신 착란, 불안, 흥분 같은
정신적 증상이 같이 나타난다.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어 하거나,
수면 시간이 늘어나고,
세상사에 대한 관심도 옅어진다.
임종이 좀 더 가까워지면
소변 배출량이 감소하고,
호흡 변화와 함께
가래 끓는 소리가 나며,
혈액 순환 장애로 인해 푸른 빛이나 자줏빛 반점이 나타난다.
이 밖에 떨림, 발작, 근육 경련, 정신 착란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임종이 임박한 환자가 이 같은 발작 증세를 보일 경우, 뇌 MRI 같은
정밀검사를 하거나 간질을 억제하는 주사 약을 투여하는 일이 종종 있다.
이는 적절치 못한 조치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 같은 조치를 취한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경우, 의료진은 살인죄로 고소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老衰(노쇠)도 질병의 하나로 보고, 치료하려는 경향이 있다.
질병은 어떤 이유로 우리의 신체가 고장이 난 상태이고, 이를 고쳐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이 의료행위이다.
그러나 老衰는 고장이 난 것이 아니다.
이를 테면 기계가 壽命을 거의 다한 것과 같은 이치다.
음식물을 삼키는 기능이 저하된 고령자에게
어떻게 해서든 음식을 먹이려고 하다 보면
흡인성 폐렴이 유발돼,
오히려 환자를 고통에 빠뜨릴 수 있다.
눈 딱 감고 먹이지 않는 용기도 필요하다.
고령의 노인은 먹지 않아서 죽는 것이 아니라,
생명력이 다해서, 다시 말하면 죽을 때가 임박했기 때문에,
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국의 사회운동가 "스콧 니어링"은 100세가 돼 世上을 떠날 때가 되자,
주위 사람들에게
“죽음은 광대한 경험의 영역이다.
나는 힘이 닿는 한 열심히 충만하게 살아 왔으므로, 기쁘고 희망에 차서 간다.
죽음은 옮겨 감이나, 또 다른 깨어 남이므로,
모든 삶의 다른 국면에서처럼 어느 경우든 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 이유에서 화장한 後, 장례식도 치르지 않은 채 떠났다.
"죽음학"의 선각자로 일컬어지는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는 “인간의 육체는 영원불멸한 자아를 둘러싼 껍질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죽음은 존재하지 않으며,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이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로스 박사의 이런 주장은 오랜 임상 경험의 결과였다.
수 많은 환자의 임종을 지켜 보면서,
관찰한 삶의 종말 체험과 근사 체험을 통해 이끌어 낸 결론이었던 것이다.
삶의 종말 체험은 죽음과 관련해 일어나는 중요한 영적 현상이다.
임종 시에는 근사 체험과 공통되는 부분도 있지만,
엄밀히 따지면 다른 개념으로 세상을 떠나기 前에, 어떤 환영을 보는 현상이 나타난다.
대체로 먼저 떠난 가족이나 친지, 또는 친구가 임종하는 사람을 마중 나온다.
이는 임종하는 사람과 가족 모두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마지막 선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근사 체험은 죽음 직전에 경험하는 死後 世界로서 자신이 죽었다는 인식을 갖고 체외 이탈을 경험하고, 터널을 통과하거나, 밝은 빛과 교신하며 천상의 풍경을 관찰한다.
세상을 떠난 가족, 친지와 만나고,
자신의 생을 회고하는 공통점을 보인다.
근사 체험은 갑작스런 사고로 심장과 호흡이 멎은 죽음의 상태에서 체험을 하는 것이다.
죽음을 경험하고 다시 살아 난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들은 죽음을 경험하는 동안 평화로운 마음으로 천장에서 아래의 모든 풍경을 내려다 볼 수 있었다고 한다.
근사 체험에 대한 다양한 측면에서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죽음은 꽉 막힌 壁이 아니라 열린 門이며,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을 뜻하는 것” 이다.
'죽은 뒤, 어떻게 되나?'
스웨덴의 스베덴보리, 그리스의 다스칼로스, 덴마크의 마르티누스 등 神秘家들에 따르면,
인간은 육신이 죽은 後 소멸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일정한 파동의 에너지 체로 존재하게 된다.
영혼의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파동으로서만 존재하는데, 비슷한 파동을 지닌 영혼들은 서로 모이게 된다.
즉, 영혼의 유유상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육신을 벗어나 비물질계로 옮겨 갔다고 해서, 갑자기 깨달음에 이르는 것은 아니다.
지상에서 성취한 영적인 발달 정도에 따라, 각자의 영혼이 끌리게 되는 여러 수준의 차원이 있다.
영계에는 비슷한 진동수를 가진 영혼들의 공동체가 수없이 존재하며, 이들과 계속 유대를 갖고 집단을 이뤄 존재하게 된다.
진동수와 같은 의미를 갖는 도덕적 특이 중력이라는 용어도 관심을 끈다.
死後의 靈이 처음 도달하는 장소는 이 중력에 의해 결정된다.
이는 지상에서 사는 동안의 善함 정도나 결핍 등으로 형성 되며, 에너지 장이나 기운으로 나타난다.
영적인 발전 단계에 따라, 어두운 색부터 휘황 찬란한 광채까지 다양하다.
도덕적 특이 중력에 따라 감당할 수 있는 빛의 양이 제각기 다르므로, 위장도 불가능하다. 그것을 속이고 더 높은 궤도로 올라가면, 그것의 빛을 감당하지 못한다.
낮은 도덕적 특이 중력을 지닌 사람 들은 일단 낮은 수준으로 몰리지만, 발달한 영들의 도움으로 더 높은 수준으로 점차 진화해 간다.
죽어서 육신을 벗어난 신참 영혼은 사후 1차 영역에 머물게 되는데, 고독감· 무력감· 결핍감· 고통· 환멸 같은 감정을 느껴,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다.
이 때 마음을 열고 간절히 기원하면,
수호 영혼의 도움을 받아 지상에서 사는 동안 오염되었던 삶을 정화하게 되고,
손상된 영혼을 치유하고, 보고 하는 작업이 이루어진다.
이렇게 해서 원래 맑고 순수했던 영혼을 회복하고 나면 영혼이 주파수가 높아져 완전히 다른 상위 영역으로 진입한다.
이러한 사실들을 말기 암 진단을 받았거나, 임종이 임박한 사람 들에게 전달하고 싶다.
불안해 하지 말라고, 다독이고 격려하고 싶다.
근사 체험이나 삶의 종말 체험을 알고 있으면, 죽음에 대해 막연히 품고 있던 불안과 공포가 크게 줄어 든다.
나 역시 2018년 1월 초 癌 진단을 받았다. 인간이 질병 하나 없이 살아 간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널리 알려진 "보왕 삼매론" 에는
"몸에 病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는 구절이 나온다.
질병을 통해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죽음을 통해 삶의 貴함을 깨닫게 되는 게 우리네 삶의 본질이다.
강의 노트 기증 등,
죽음 준비 중 많은 癌 환자들이
癌 진단을 받는 瞬間 머릿 속이 하얘지면서
의사가 하는 말이 하나도 귀에 들어 오지 않더라는 말을 한다.
그렇지만 나는 조금 달랐다.
오히려 수 많은 사망 원인 중에서 무엇이 나를 죽음으로 이끌지 예측할 수 없어 막연했었는데, 정작 암 진단을 받고서는 상황이 명확해지면서, 죽음 준비에 구체적으로 집중할 수 있게 된 느낌이었다.
나는 죽음 준비를 하나씩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우선 가지고 있는 자료 들을 하나씩 정리해 병원에 있는 의학역사문화원에 기증해 오고 있다.
40여 년 前 의과 대학생일 때 필기했던 노트,
30년 前 전임강사였을 때의 월급 명세서, 강의 노트 등이다.
서울대 병원 9층에 위치한 내 연구실에는 책이나 물건이 거의 없다.
훌훌 털고 떠나 갈 수 있도록, 계속 정리 작업 중이다.
장기 기증 서약서,
사전 연명 의료 의향서,
유언장은 이미 적성해 놓았다.
유언장은 두 딸들에게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지에 대해 말해 주는 형식으로 작성했다.
우리의 육체는 죽으면 분해돼 자연으로 돌아 가지만
영혼은 다른 차원으로 건너 간다.
따라서 기일에는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와인 한 잔 나누면서
같이 살던 때를 추억하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본다.
죽음의 실체가 소멸이 아니고,
옮겨 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장례 준비가 부담스러울 것이 없다.
"지구 별에 잠시 소풍 왔다가 가는 것"이니,
주변을 깨끗이 한 後에,
품위있게 떠나야 한다.
다음에 놀러 올 後孫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놓고 가는 것은
먼저 왔다 가는 사람들의 신성한 임무라고 생각한다.
죽음의 준비를 생각하면서
이 글을 드린다.
이젠 우리들도 그런 때가 되어 가지 않나요?
• 시편 118:18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넘기지 아니하셨도다.
• 잠언 10:2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여도,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 잠언 11:4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 2018.10.31. 14세 태권 소녀의 갑작스런 사망
[부산한서병원] 제2 응급진료실 최아름 (만 14세)
2018년 10월 31일 10시 30분 경 교통사고 이후,
응급실 이송 후 수술 도중 사망,
최아름 님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전화번호로 전송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 중 2년 14세, 순명은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유망한 태권 소녀이다. 어제 밤 10시 경 문자가 왔다.
“아빠! 이게 사실이에요?”
문자를 해 보라고 했다.
답장이 없다고 했다.
“사실인 듯 하다.” 답장해 주고, 위로해 주었다.
그제 베트남 전지 훈련을 가서 10일간 한 방에서 지낸 친구라고 한다. 국가 태권도 상비군에서 소속되어 함께 한 방에서 자고 지낸 시간들이 모두 한 달도 더 된다고 한다.
그래!
사실이겠지.
아빠가 보냈을까?
가족이 보냈을까?
가족들은 어떤 비통한 심정으로 이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까?
인생이란?
삶과 죽음의 문제 앞에서 설 때에 가장 적나라해진다.
🍅 2021.4.28.수. '죽음의 이별을 통한 아픔과 슬픔의 淨化(정화)' (2P)
나 배종부 목사의 설교, ‘선택하는 인생-생명과 복, 사망과 저주 중에서...’
C C C(한국대학생선교회) 총재인 김준곤 목사님이 사랑하는 딸 신희가 죽어 갈 때의 심정을 신앙 고백의 글로 표현했다.
심장의 박동이 느려지는 딸의 가슴 속에 생명을 불어 넣듯이 이렇게 기도했다.
“사랑하는 주님이여!
내 눈물과 내 고통과 이 쓰라린 죽음이 감사가 되고, 기도가 되고, 찬송이 되게 해 주옵소서. 어떠한 경우가 닥쳐도, 주님을 찬송하게 해 주옵소서. 주님을 사랑하게 해 주옵소서.”
김준곤 목사님이 친히 쓴 간증문을 그대로 한 번 인용해 보겠다.
“죽던 날 아침 8시에 내가 가서 기도해 주고, 아내도 신희도 잠시 잠든 것 같아서 병실 문을 나오려고 하는데, 신희가 손을 들고 “아빠, 아빠” 부르더니, “기도, 기도” 두 마디를 외쳤다. 내가 붙잡고 기도했더니, 금방 다시 쌕쌕 잠이 들었다. 사무실에 막 돌아 왔는데 간호원에게서 전화가 왔다. 뛰어 가 보았더니, 자다가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신희는 죽었다. 아내가 그의 눈을 감겨 준다. 의사와 간호원들이 들어 와 산소 호스와 목에서 심장으로 꽂은 주사 바늘을 빼갔다.
드디어 내 딸이 숨을 거둔 것이다. 그 길고 긴 고통의 순간들이 끝난 것이다.
한 순간 말할 수 없는 외로움이 밀려 왔다. 하늘이 텅 비고, 땅이 꺼지는 것 같았다. 입술은 감사와 찬송을 심어 달라고 기도하고 있었지만, 마치 내 영혼, 내 심장 속에 하나님이 구멍을 뚫어 버린 것 같았다.
나는 그 방에서 모두들 나가 주기를 청했다. 둘이만 있고 싶었다. 신희의 고통은 이제 끝났다. 내가 꼭 잡은 신희의 두 손목이 서서히 굳어지며 차가와지고 있다. 종이장 같이 마르고 창백한 얼굴은 분명 태풍이 지나 간 순간의 호수처럼 잔잔하다. 지상에 산 사람의 얼굴 중에 이토록 성스럽고 가난한 여인의 얼굴이 또 있을까? 신희는 세상에 살러 온 여인이 아니었다. 그는 세상 일에 너무 어두웠다. 환상의 여인이었다.
시간이 흐른다. 나는 언어도, 행동도, 존재 조차도 정지된 채로 어떤 제로 점에 서 있다. 십자가 상의 주님을 쳐다본다. 가시관 밑으로 피가 빗물처럼 줄줄 흐르고 있다.
침묵과 침묵!
주님의 고통과 내 고통, 주님의 죽음과 내 죽음, 그리고 신희의 죽음이 만나고 있다...
이윽고 내게 한 가지 기적이 일어났다. 죽은 딸의 손목을 붙잡고 한 시간 가까이 앉아 있을 때, 그 뚫린 영혼의 구멍 사이로 맑은 샘물이 졸졸 흐르기 시작했다. 찬송이 터진 것이다. 찬송의 영이 부어진 것이었다.
그 찬송은 이전에 부르던 찬송과는 질이 달랐다. 깊이가, 의미가 달랐다. 마치 주님의 상처에서 피가 흐르는 것 같았다. 그 찬송은 내 속에 계신 성령이 대신 부르는 찬송이었다. “감사하다”는 말이 자신도 모르게 입술에서 흘러 나왔다. 부활하신 주님이 살아 계셨다. 주님을 향한 사랑이 새롭게 느껴졌다.
신희를 유해실에 맡기고 돌아 오면서, 나와 아내는 남은 어린 아이들을 위해 기도한다.
뭐라고 설명을 할 것인가?
엄마의 죽음을 이해하기엔 아직 너무 어리다. 그러나 애들은 생명의 본능으로 모든 것을 아는 것 같이 풀이 죽어 있다. 누군가는 항상 병원에서 엄마를 지켰는데, 다 돌아 온 것을 보고 “엄마는 어디 두고 다 와 버렸느냐?”고 묻는다.
“엄마가 하도 아파서, 예수님이 데려 가셨어!”
“어디로 데려 갔지?”
“하늘나라로 데려 가셨단다.”
“어떻게 올라 갔어? 줄을 내려 올라 갔어?”
그 말에는 대답을 안했다.
“그럼 언제 다시 데리고 오시지?”
“이 담에 너희들이 크면 예수님이 오실 때 데리고 오신단다.”
어린 정하는 친구들에게 “우리 엄마는 하늘 나라에 가셨어!” 라고 말한다. 상실의 슬픔을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한다. 큰 수연이는 구름 위를 날마다 멍하니 쳐다 본다.
다시는 “엄마”라는 말을 입에 담지 않는다.
영원히 되돌아 올 수 없는 엄마!
불러도 대답 없는 엄마를 두 아이는 말 없는 상처로 삭이고 있는 것이다. 죽음을 부활로 승화 시키기에는 두 아이는 너무 어리다.
이사를 갔다. 수연이는 “엄마에게 새 주소와 전화번호를 알렸느냐?”고 심각하게 묻는다. 아내는 슬그머니 아이를 안고 운다. 눈물이 수연이의 머리 위로 떨어지는 본다.
공동묘지 길가 언덕 밑 귀퉁이 땅에 신희가 살았을 때의 모습처럼 미안하게 자리 잡고 있는 “고 김신희의 묘”라고 쓴 동그랗게 작은 무덤이 있다.
나의 세상 욕심을 다 묻어 버린 곳이다.
정말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저의 어린 조카가 뇌성마미로 죽었을 때, 형님에게서 편지가 왔다.
“부모님! 안녕하신지요?
사랑하는 영신이는 어제 아침 조용히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이 땅 위에서 자기 발로 한 번도 걸어 보지 못하고, 자기 손으로 음식 한번 먹어 보지 못한 영신이!
이제는 고통도 없고, 눈물도, 아픔도 없는 하나님의 품으로 갔습니다. 양지 바른 곳에 묻어 주었습니다...”
편지를 들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픔과 슬픔은 영혼을 정화한다.
🍅 2021.8.18. 29세 아프간 최연소 여성 시장, ‘나는 (이 곳 카불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
수정 2021.08.18. 오전 2:15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을 점령한 날, ‘아프간 여성 인권의 상징’으로 불리는 최연소 여성 시장 자리파 가파리(29)가 이런 말을 남긴 채 연락이 끊겼다고, 영국 일간 i뉴스가 1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i뉴스 보도에 따르면 수도 카불에서 서쪽으로 약 46km 떨어진 마이단샤르시(市) 시장인 가파리는 탈레반이 카불에 진입한 날, i뉴스와 채팅 앱으로 문자를 주고 받았다. 그는 “나는 그들(탈레반)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나 내 가족을 도와 줄 사람이 없다”며, “그들은 나 같은 사람을 찾아서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내 가족을 떠날 수 없다. 내가 어디로 갈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이후 가파리 소식은 끊겼다. 그는 15일 소셜미디어에 남긴 마지막 게시물에 카불 시내를 내려다 보는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내 조국, 네가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을 안다”며 “내 꿈은 사랑하는 아프가니스탄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진보적인 모습을 보는 것”이라고 썼다.
가파리는 지난 2001년 미군의 아프간 침공으로 탈레반이 퇴각한 뒤 교육 기회를 누린 젊은 아프간 여성 세대의 상징적 인물이다. 아프간 팍티아주(州)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인도 펀자브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2014년 아프간 여성들을 위한 비영리 시민 단체(NGO)를 설립해 여성 인권 운동을 했다. 2018년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이 그를 인구 3만 5000명의 마이단샤르 시장에 임명, 아프간 역사상 최연소 여성 시장이 됐다.
자리파 가파리 페이스북
그는 국제사회에도 이름이 널리 알려진 유명 인사다. 2019년 영국 BBC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뽑혔고, 작년 미국 국무장관이 수여하는 ‘세계 용기 있는 여성상’을 받았다. i뉴스는 “가파리는 탈레반이 싫어하는 전형적 인물”이라며 “똑똑하고 거침없으며, 정치적으로 영향력 있는 여성”이라고 말했다.
가파리는 시장 취임 이후 여성을 멸시하는 아프간 문화에 맞서 싸웠다. 시장 취임 직후부터 사퇴를 요구하는 남성들의 괴롭힘에 시달렸고, 탈레반의 지속적 살해 위협을 받았다. 임기 첫날 성난 남성들이 돌과 장대를 들고 집무실로 몰려 와 취임이 미뤄지기도 했다. 하지만 가파리는 물러서지 않았다. 2019년 그는 안전 문제로 도시에 머무를 수 없게 되자, 카불에서 통근하면서 시정을 돌봤다고 당시 뉴욕타임스는 보도했다.
가파리는 지난 4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군 완전 철수를 발표한 뒤, 아예 거처를 카불로 옮기고 국방부에서 테러와 전투로 부상한 군인과 민간인을 돕는 일을 했다. 탈레반이 빠른 속도로 아프간 주요 도시를 점령하는 와중에도 그는 희망을 놓지 않았다. 지난 달 22일 i뉴스와 처음 한 인터뷰에서 “아프간의 젊은이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고, 소통할 수 있다”며, “나는 그들이 사회 진보와 우리의 권리를 위해 계속 싸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우리의 미래가 거기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i뉴스 인터뷰 이후 연락이 닿지 않던 가파리는 17일(현지 시각) 비공개 상태였던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다시 공개로 돌려 놓았다.
• 잠언 14:32악인은 그의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의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 잠언 21:6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 다니는 안개니라.
• 전도서 2:16지혜자도 우매자와 함께 영원하도록 기억함을 얻지 못하나니, 후일에는 모두 다 잊어버린 지 오랠 것임이라. 오호라! 지혜자의 죽음이 우매자의 죽음과 일반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