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시 준비사항
<보충판>
1. 영국, 일본, 미국 등 <입국 신고서>에는 현지에서 머무는 <호텔이나 거주지 주소와 전화번호> 기재해야 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음, 반드시 알고 갈 것.
2. 엘리베이터의 층 번호 아래편 <인식 패드>에 '방 Key'를 접촉해야 해야 '층 번호'를 누를 수 있음.
3. 일본 호텔의 경우 로비에 커피와 우산(비올 때만 대여) 준비되어 있고, 방안에는 커피, 녹차, 포트, 물(가격표가 붙은 것은 판매용), 면도기, 칫솔, 치약, 빗 있음.
4. 구글 지도 App 설치.
(도보 길 찾기, 대중교통 안내, 자동차 네비게이션 )
5. 구글 번역 App 설치하고 해당 국가 언어를 미리 down 받아 갈 것.
(현지인과 즉시 대화와 문서 번역 가능. 일본은 영어로 대화가 어려움)
<사회공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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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콜센터' 외교부.
현지코드+800-2100-0404
<영사콜센터 무료 전화App, 카카오 상담서비스>
*여권 유효기간 확인.<귀국 예정까지 6개월 이상>
*여권 사본과 사진 2매.
*여권과 귀중품은 정해진 '가방'에 본인이 보관할 것
(분실 유무를 확인하기 쉽다)
*국제 운전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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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비자,마스터) '해외 사용 확인'.
*현지 화폐는 1일 십만 정도를 고액권, 소액권으로 환전하여 나눈다.
*1달러짜리 20장.
*화장실 이용료 동전은 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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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용 가방(비상약, 보조배터리 등 배터리류, 전기면도기):보조배터: 25000mAh(2개, 항공사에 문의)
*기내용 가방은 뒤집어서 확인.(금속 지압봉,맥가이버 칼도 금지)
*캐리어에는 특별한 표식(리본 등)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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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에그 임대(휴대용 공유기)
*휴대폰 해외 '데이터 차단'.
*Daum, Naver 로그인을 '방문 국가별 허용하기'.
*개별 이동 시는 '휴대폰 소지'(화장실 앞에서 기다려 주기).
*길을 잃으면 그 자리에 서 있기.
*외국에서 택시 잡을 때,
현지 (관광)경찰에게 도움을 청하자 .- 아주 친절하고 안전하다.
택시 번호판을 기사 보는 데서 찍어 두자.- 기사에게 경각심을 심어준다.
*'호텔 이름'과 '호실 번호'를
휴대폰에 기재해두자.
-의외로 잃어버려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행동을 할 때는,
'헤어지는 장소, 낯선 교차로와 표지판, 특징 있는 건물' 등을 찍어 두었다가 되돌아올때 참고하자.
※해당 지역 <구글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해가자.
※<구글 번역기>를 활용하면
충분히 대화가 가능하니,
한국에서 익히고 가자.
*외국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점심 식사 후에 화장실에서 양치질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가이드도 삼가 하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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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 정로환,마그밀,항생제,소염제 , 타이레놀, 코프시럽
*파스, 밴드류,연고류
*빈물병, 생수, 술(플라스틱 용기)
*과자, 껌,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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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의, 옷.
*모자, 장갑.마스크
*선글라스, 샌들.
*우산, 윈드 브레이커.
*칫솔, 치간칫솔, 치실,
*수건, 휴지, 물티슈
*과일 칼.
*실, 바늘
*충전기,멀티콘센트,와이어 자물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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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등 병원치료
*각종 납입금 처리
*집 콘센트 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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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입금지: 라면, 육포, 소세지, 장조림, 고기반찬및 육류, 씨앗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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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반입금지: 파우더, 화장품, 밀가루, 설탕, 커피, 향신료등 분말은 수화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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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미국 등 기독교 국가 여행 시에는 부활절 2주일 연휴 시기를 고려할 것 (4월 중순 경)
*4월 중순에 유럽여행 시에는 겨울 옷과 우산도 준비(우박, 비가 잦고 날씨가 급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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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내나 외국에서 밤이나, 낯선 길을 갈 때는, 셀카봉을 50cm 길이로 들고 다닙니다.
외국 '범죄 발생 사례'에서 <파라솔>이라도 손에 든 여성의 경우는 피습 건 수가 1/6로 줄어 들었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습니다. 피습자에게는 상대가 손에 든 작은 물건이라도 경계심을 갖게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저는 어느 사진작가 조언에 따라 <카메라 삼각대>를 들고 다니는데, 이때는 이상스레 시비를 거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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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비상연락처 적어 놓기:
친지,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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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 분실 시 대처법 >
1. 분실 신고를 할 때는 신뢰할 수 있는 호텔전용 택시를 이용할 것.(대사관과 영사관 위치는 인근 호텔 데스크에 문의)
2.현지 경찰서에 신고 후, 분실확인서를 대사관이나영사관에 제출(미리 대사관 관계자와 연락을 취할 것.여권사진 2매와 여권복사본 준비)
3.주말이나 휴일인 경우에는 외교통상부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는 <영사콜센터>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사회 공헌 활동> 2
첫댓글 https://airviewkorea.com/entry/%EB%B9%84%ED%96%89%EA%B8%B0-%EB%B3%B4%EC%A1%B0%EB%B0%B0%ED%84%B0%EB%A6%AC-%EA%B8%B0%EB%82%B4-%EB%B0%98%EC%9E%85-%EC%88%98%ED%95%98%EB%AC%BC-%EA%B0%80%EB%8A%A5-%ED%95%AD%EA%B3%B5%EC%82%AC-%ED%97%88%EC%9A%A9-%EC%9A%A9%EB%9F%89-%EA%B0%9C%EC%88%98
저는 국내나 외국에서 밤이나, 낯선 길을 갈 때는, 셀카봉을 50cm 길이로 들고 다닙니다.
외국 '범죄 발생 사례'에서 <파라솔>이라도 손에 든 여성의 경우는 피습 건 수가 1/6로 줄어 들었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습니다. 피습자에게는 상대가 손에 든 작은 물건이라도 경계심을 갖게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저는 어느 사진작가 조언에 따라 <카메라 삼각대>를 들고 다니는데, 이때는 이상스레 시비를 거는 경우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