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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낙란시인 폐기된 손
백낙란 추천 1 조회 45 26.08.26 10: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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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26 20:01

    첫댓글 아 그렇군요 배독합니다 시인님

  • 작성자 26.08.27 12:48

    80년대 초 중동 건설 븜이 한창일 때 뜨거운 나라 쿠웨이트로 차량 정비사로 간 친구가 손이 다쳐 왔는데, 다친 손으로도 굳건히 카센타 일을 하며 동생들 뒷바라지한 훌륭한 친구 이야기입니다. 질긴 고무장갑처럼, 감사합니다 시인님
    항상 건필하세요

  • 26.08.30 22:09

    찢어진 고무장갑이라는 일상의 풍경을 통해 인간사의 깊은 상흔과 치열한 삶의 현장을 묵직하게 그려내셨네요. 땀방울과 폐유로 범벅된 친구분의 손등을 거룩한 훈장 으로 승화시킨 시인님의 따뜻한 시선에 감동하고 갑니다. 흉터마저 삶의 훈장으로 바꾸어 낸 세상의 모든 손 들을 응원하게 되는 멋진 작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9.02 15:55 새글

    네, 선생님, 치열하게 살아가는 한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좋은 평으로 댓글주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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