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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어려워서 여러분들이 힘들어. 알면 쉬워.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중에 어려운 사람들이 많잖아. 몰라서 그래.
시험 문제 갖다놓고 보면, 알면 쉽잖아. 모르면 답답하지. 마찬가지야.
첫째, 자기를 찾아야 돼. 내가 왜 왔느냐? 이 지구에 왜 왔느냐? 그걸 모르잖아.
그걸 몰라서 힘들어. 분명히 우리가 올때는 뭘 찾으러 왔어. 그런데 영계하고 인간계하고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돼. 영계를 보면 우리하는것과 똑같아.
그런데 여기와서 그 길을 못찾으니까 헤매고 다니거든.
헤매다 보면 자기 청춘 지나고 결국 내 자신이 못찾고 가는거야.
그러니 공자가 조문도 석사가야 (朝聞道 夕死可也) 라 했다.
내가 아침에 도를 알고 저녘에 죽어도 관계없어. 왜? 그곳에 가나 여기 있으나 똑 같은데 뭐 다르다고 생각하면 안돼. 그것에다 지금 어려운게 뭐냐하면 음양합덕이 되었다.
이것은 상제님 천지공사에 나와 있지 않느냐 이거야.
신명계의 일이 끝나야 인간계의 일이 끝난다.
신명계가 이제 정리가 하나하나 되고 있어.
그것을 여러분이 눈으로 본게 김정은과 트럼프가 만나는것을 보면 신명계가 그렇게 가는거야. 그게 인간계라고 생각하면 안돼. 그런데 그것을 보고도 못깨닫는다. 어리섞은거지.
우리가 천지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는 것이 증명이 되는게 뭐냐하면, 상제님 화천하시고 천지공사 하신지가 109년이거든. 내년이면 딱 화천하시고 110년이야.
그럼 천지공사 시작하고 지금 100년이 넘었어.
올해 119년이고 내년되면 120년이라 지금 진행중이다.
근데 신명계가 우리보다 더 바빠. 더 바쁘다는게 노래 가사만 봐도 알잖아.
요즘 노래가 '천천히가라' 그러거든. 너무 빨리간다. 못따라간다.
근데 여러분들이 영이 열리면 앞장서 가야돼.
임원이 뭐냐, 혁명군 완장을 끼워 준거야 "나는 혁명군 입니다" 그러니까 선무, 교무 이것이 계급장이라. 그리고 선사.교정.정리, 차선감.교령.정무, 선감.교감.보정 계급장이야.
나는 혁명군입니다. 어마어마 한거야. 왜냐하면 후천에는 계급이 두 계급 이잖아.
그러니 집안을 생각해도 우리 옛날 조상들 그러잖아. 무조건 너 과거시험 쳐라.
합격해야 된다. 왜? 집안을 생각해서.
그런데 여러분 계급장 다 달았어. 조상보기 부끄럽지 않잖아.
그럼 어떻게 조상을 즐겁게 하면서 나도 즐거워야 되거든.
근데 도를 모르다보면, 어렵다보면, 즐거움도 모르고, 행복도 모르고....
왜냐하면 자기 자신을 못찾아서 그래.
그런데 아주 쉬운 방법을 얘기해줘도 그것을 못 깨우쳐. 어려울것 하나도 없어.
왜냐하면 우리가 천지공사 일꾼들이 혁명군이라는 것을 첫째 인정 안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방법이 나온게 뭐냐하면,
첫째, 사위성존을 믿어야 돼. 알파와 오메가 라는게 시작과 끝이거든.
그럼 우리 대(代)에 끝나잖아. 사위(四位)로써 끝난다 이거야.
근데 4차원 책에 분명히 나와 있던데.... 다섯이라 자꾸 주장하잖아.
이 사람들이 이번에도 몇사람 넘어간것이 다섯사람이라는 거다.
자기 생각이 그렇다는데 누가 말려. 그것에서 자기 인생이 비뚤어지는거야.
여러분이 4차원 책을 읽고 또 읽어봐. 답이 나와 있어. 쉽게 가는길이....
'사위성존으로서 끝난다.'하면 믿으면 되는데, 흔들려서 가거든. 흔들려서 가는 거야.
그리고 여러분들이 당사자들을 만나잖아. 그런데 또 누가 있다하면 그 사람들 말 듣고
넘어가거든. 그러니 믿음이 없잖아. 믿음이 없는 사람이 그 말 듣고 가거든.
나를 만나놓고, 입도 못시키면 안받아 준다해도 넘어 가잖아.
거기 가서 일하고 돈 갖다주고 정신이 이상한거야.
그리고 진실로 사위성존을 믿으면, 남 죽을때 살자고 하는 짓이여. 다른거 없어.
그러니 돈 걱정 할 필요가 없잖아. 남 죽을때 살자고 하는건데, 그런데 어려워서 못한다고 돈 타령하고.... 그것이 이해가 가는 소리야? 나로써는 이해가 안가.
왜 남 죽을때 살자는 것이거든.
남 살때 부귀와 영화를 누리게 되어 있어. 그말이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는거야.
내 일을 하는 자는 내 밥을 먹는다 했어 '굶어 죽을 일이 없다' 이말 이라.
어려운 일이 없다 이거야. 근데 진실로 안하기 대문에 힘든거야.
괴롭고 힘들고 또 영도 안열리고.... 상제님 일하는데 뭐 걱정하냐?
옛날 그 장도화 전도인 허세봉이라고 있었어. 그때 도장 지을때라 도장을 짓는데 "나도 표성금을 해야 되겠는데 어떡하지?" 진실로 했어. 그때 도장 짓는데 보냈어.
애들이 3명이였는데, 여기서 키우고 장학금 주고 그랬어. 그런데 이 사람이 뭘 받았느냐 하면 과거에 돈 빌려주고 떼이고 못받은것이 있었어. 그 사람이 돈을 들고 왔더래, 그 돈으로 표성금을 했어. 자기 마음먹은데로 되는거라.
못받을 돈인데 갖고 온거야 그 사람이.... 그런 기적이 일어나더라.
자기가 바르게 살았기 때문에 .... 남의 돈 떼먹은것도 아니고, 남에게 돈 빌려주고 못받았다. 그러니 가지고 오는거야. 이런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런데 그 속에서 나쁘게 하는 사람도 있어.
일은 자기들이 다 저질러 놓고 뒤집어 씌우는 것은 나에게 다 뒤집어 씌운다.
과거에 양산에 있는 학생이 500만원 표성금을 했어. 아르바이트해서 저축해 가지고.... 근데 이 사실을 아버지가 알고 집안 회의에 붙였어. 대순진리회에 돈 갖다 줬다.
자기 오빠가 중앙정보부에 있었어. 아, 내가 받아줄께.... 김호근이 앞이였는데 얘기하니 못준다 그랬어. 어디로 가나? 바로 윗전에 올라갔어. 나를 불러. 정대진이는 쏙 빠져버리고. 그래서 올라가니 "이런 돈을 받은적이 있느냐?" "있습니다" "돌려줘라" 이거야.
그래서 내가 그랬어. "하느님께 올려드린 돈인데 그 돈을 어떻게 돌려 줍니까? 못돌려 줍니다." 그랬어. 그러니 윗전에서 "너 밥 먹었느냐?" "안먹었습니다" "밥먹고 와라" 그런 후 몇 시간이 지났어.
위에서 불러. 그래서 가니 나를 설득 시키시는 거야. 이해를 시키시는거야 "가게 주인이 장사를 하는데 애가 만원짜리 들고 왔어. 만원어치 물건을 팔아서 보내면 부모가 가만 있겠느냐. 그러면 그들이 악덕 상인 이라고 하지 않겠느냐? 애를 데리고 찾아와서 아이에게 무슨 돈을 이렇게 많이 받아 냈느냐? 물건을 팔았느냐? 하면서 찾아올 때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돌려주겠어? 안돌려 주겠어?" "당연히 돌려 줘야지요" 꼼작없이 돌려주게 됐어. 그게 경우라.
사람이 욕심내서도 안돼. 그 사람에게 맞게 해야 돼. 자기 형편에 맞게. 그걸 내가 알고 선감한테 얘기하니 주저앉혀 버리더라. 도 못닦게 만들어 버렸어.
그때 참 내가 ....위의 말씀하고 선감하고 안 맞잖아.
도가 알면 쉽다 이거야. 쉽게 가자. 쉽게 가자하고 교화하고, 뭐하고 하니까, 주저 앉혀 버리더라. 도를 못닦게 했다. 그러니 도인도 못만들고 돈 때문에 전부 받쳐서 ....
그러니 오늘날 대순진리회 욕하는것이 그거야.
거기서 살아남는 사람이 누가 있느냐. 죄 다 지어놓고.
맞게하면 되거든. 그게 내 지혜지 누가 시켜서 그러는거냐.
안통하는 거여. 지금와서 니가 시켜서 내가 그렇게 되었다. 그게 말이 되냐.
결국은 내가 책임자 아니냐.
그럼 여러분들이, 임원들 이라는것이 바로 그거야. 내가 도가 되어야 돼.
부담 안주고 도인 만들어내면 되잖아. 잘되게 해주면 되잖아.
그것을 자신들이 지금 못 풀어.
우리가 이제까지 고생하면서 만들어 놓은 것이 뭐냐?
인류 살리기 위해서 다 만들어 놨어. 우리가 이것을 파는 것도 천지공사여.
여러분들은 뭐냐? 지포트-대기오염 없앤다. 다 알아. 안하잖아. 천지공사 하느냐? 안해. 그러고도 도 믿는데. 백날하면 뭐하냐.
지금 우리가 아무리 포덕을 많이 해도 이 대기오염 때문에 내가 당하잖아.
여기 있는 사람중에 콧병없는 사람이 없어. 대기 오염 때문에 그래.
지금 다섯살 아이가 콧병이 있어. 왜 공기를 마시잖아. 부모들이 몰라. 어른들도 몰라.
도인들도 몰라. 안다 그러는 것은 생각으로 알지 피부로 못 느끼는거라. 콧병이 얼마나 많아? 안해, 괜찮데, 정식적으로 한달에 한번씩 자기 몸 체크 안하거든.
펑펑 터져서 쓰러지고 죽어 나가는거야. 그걸 보고도 몰라. 참 답답해.
지금 곧 그리될 사람 여기 앉아 있어.
이야기해도 안들어. 내몸 고쳐라 이거야. 내 몸 고치는게 의통이라 하잖아. 의통은 딴게 아니야. 내 몸 고치는게 의통이야. 내 몸이 건강하면 내 영혼이 자라. 영성이 밝아진다. 그런데 몸이 나쁜데 어떻게 영성이 밝아. 밝아질 수가 없지. 자기를 희생시킨다 이거야. 그런 마음도 또 있거든. 안 고쳐도 돼. 내 몸 희생하면 돼.
근데 내 몸이 없으면 영통이고 도통이고 아무것도 없어. 내 몸이 있어야 돼.
내가 아주 제일 귀한 사람이 바로 나야.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데, 헌신한데....
"죽으면 죽지 뭐" 그럼 뭐 할려고 도 닦는냐. 내가 죽을 바에야 도 닦을 이유가 없어.
아주 심각한 사람들이 많거든. 그래도 자기를 돌보지 않아. 자기를 돌봐야 돼.
내말을 알아 들었으면 여러분들이 지금 생기가 돌아. 정신이 바뀌어.
내가 있다는 것은 아버지, 엄마가 있기 때문에 내가 있는 거거든.
내가 건강하게 있으면 그것이 효야. 내가 병들어서 부모 걱정시켜봐. 그것은 불효야.
그럼 내가 건강하게 잘 살면 주변에 일가 친척이 다 들어와.
포덕은 절로 되는거 아니냐 이거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일이 이상하게 되버렸어.
그래서 이제 우리가 천제단성회를 앞세워야 되거든.
과거에 잘못된것은 대순진리회고, 이제 우리가 천제단을 창설 했잖아.
여기서 새로운 기운을 내 보내야 되거든. 일체 표 안나게.....
근데 여러분들 나는 이해가 안가.
대순진리회를 묻고 와서 천제단이 큰다. 그런 말을 안해야 되는데 더 떠들어.
또 그것을 다 떠들어. "대순진리회에서 우리가 나와서 새로 만들었다"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없는데 그것까지 설명 다 해줘.
얼마나 자상하냐! 여러분들이 그럼 포덕 되냐? 너무 자상해서 탈이다.
지난번에 임원하고 같이 갔는데, 대순진리회에서 왔냐고 묻더라. 그래서 내가 "대순진리회가 뭡니까?" 하니 대답을 못해. 멍하게 쳐다봐. 내가 물으니깐 대순진리회가 뭐냐고 물으니까 대답을 못해. 나는 모른다 이소리라. 그러니 자기가 할말이 없지. 그 정도로 잊어버려야 돼. 대순진리회를 그럼 뭐냐? 천제단이다 이거야.
그곳에서 부터 설명하면 돼. 과거 뭐니 종통 뭐니 석가. 공자. 예수 찾지말고 ....
휴먼 4.0시대가 곧 오는데 지금 3.5시대가 왔습니다.
피가 나쁘면 인공적으로 피도 만들어서 넣으면 됩니다.
간도, 간은 재생이 되거든, 간은 1/3만 있어도 살아. 그런 시대인데 당신 지금 무슨 소리 하느냐 이거야. 새로운 이야기를 자꾸 해봐.
멍해져. 들으면 다 돼.
그러니 뿌리를 찾아야 되지 느냐? 살려면 근본을 찾아야 된다.
근본을 아는 사람이 75억중에 아무도 없다 이거야. 여러분밖에 없다니까.
어제도 백마선 얘기하는거 봐. 우주의 비밀을 다 밝혔다.
그것을 알아 들었으면 지금 시대에 맞추어서 하면 돼.
근데 내내 케케묵은 이야기를 하느냐. 그게 개벽이 안되어서 그래. 정신개벽이 ....
옛날것은 잊어 버리라니까 그것은 쓰레기야.
명성황후를 보면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임신했을때 산삼을 줫어.
그것 먹고 유산 되었어.
두번째 임신으로 커 가는중에 밤에 꿈을 꿔서 가는지 어떻게 가는지도 몰라.
가서 산삼 먹으라 이거야. 그래서 또 가져오라 해서 먹었어.
먹고는 항문이 막힌 애를 출산했어. 그러니 어떻게 되겠어.
그때 양의가 와서 수술하면 된다고 하니 한의사가 손을 못데게 해 어찌 원자의 몸에
칼을 대느냐 이거야.
그것이 고정관념이거든. 시대를 안받아 들이는 거야.
우린 현재 오는 이 시대를 받아 들여야 돼. 왜 내 자신이 시대를 안따라 가느냐
이거야. 그래서 이씨 조선이 망했잖아. 안따라가면 결국 내가 망해.
천제단도 필요 없잖아. 여러분이 있을때 천제단이 필요하지, 여러분이 없는데 무슨 천제단이 있어. 그것을 여러분에게 지금 가르쳐주고, 숨쉬고 살면서 지금 교육을 시켜줘도
모르잖아. 그걸 받아들이면 무조건 사업이 되게 되있지 않느냐 이거야.
이달에 선교가 총 몇명이야? 248명 입니다. 그래 200명 넣었잖아. 선교가 되는 거여.
선사체별로 20명 해도 200명 아니냐. 되는 사람 되고 안되는 사람 안되고. 되는 사람은 왜 되고 안되는 사람은 왜 안되느냐 이거야. 거기서 마음이 나와.
마음 되는 사람은 되고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 거여.
이 기운은 여러분들이 막으려고 해도 막을수가 없어.
하늘이 주는데, 뭐 때가되면 오게 되어 있잖아.
왜냐하면 여름이 지나면 처서가 오잖아 그지?
처서 다음에는 된서리가 내려. 그것을 막아내! 못막아. 자연인데.
하늘이 주는건데.
음양 합덕시대는 됐지. 처서는 와. 신은 막 내리지. 누가 막아.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성공하는 거야. 안받아 들이니 사업이 안되지.
사업이 안되는 원인이 그거라. 마음만 먹으면 되는거야.
근데 옛날 묵은 쓰레기가 꽉 찼는데, 받아들여지나 이야기 듣고 나가면 또 잊어버리고, 새로운 것은 잊어버리고, 또 옛날 내가 가지고 있는 대로 그러면 자기만 힘드는 거야.
그러니 지금 여러분에게 그 원리를 이야기하고 싶은 거야. 그 원리를 알면 끊어라 이거야 옛날에 내가 아는 것을.... 옛날 이야기해서 사람들이 또 안받아들여. 답답하게 생각해.
그러면 새로운 얘기를 하고 다니는 거야. 왜? 사회가 발전하니까 그렇게 가는거야.
어제도 봤잖아. 드론 띄워서 촬영하고 다 보여 주잖아. 그것 보고도 ....
이런 시대가 왔는데, 거기에 주소 찍어 보내면 편지도 보내고, 물건도 보내고, 다 보내. 지금 시험하고 있잖아. 섬에 물건 보낼때.... 사람들 전부 그것 기다리고 있잖아.
윙 하고 와서 탁 놓고 가고, 다 보여 주잖아. 그런 시대야.
우리는 이 시대를 이끌어 나갈 혁명가야.
오히려 앞장서서 가야 돼. 앞장 설 생각도 안해요.
매일 갈등, 반복, 이거라. 필요 없어. 내 과거에 가지고 옛날에 있는 것들, 뭐 소용있어. 새로운 시대 따라가기 바쁜데 같이 따라가다 보면 어울려져. 그런 고정 관념을 가지고
도 닦으니 무슨 사업이 되냐. 니 옛날에 이랬잖아. 필요없어.
그것 가지고 있으면 자기만 사업이 안되는거야. 그것이 옳다고 주장하잖아.
주장하면 사업이 안되잖아. 답이 나왔잖아. 그걸 또 못 깨달아 또 반복하고 ....
반복하면 자기 스스로 망하는 거야. 그것을 잊어버리고 가다보면 따라가.
내가 부전방면 있을때 정대진선감 얼마나 별난 사람인지 포덕안되니까 영대에 올라가서 막 상제님 앞에서 땅을 치고 통곡을 했어. 난리가 났어. 시봉이 세존께 정대진선감이 올라와서 울고불고 한다고 말씀을 올리니 가만히 놔둬 .... 사업이 워낙 안되니까.
이후 날 만나면서 포덕이 되니까 춤을 춘거야.
그래서 부전방면이 커기 시작했거든.
한달에 100호 ,200호 이렇게 포덕을 했어. 그때 가보니 성장부가 요거 만해.
근데 포덕이 되니 성장부가 너무 많아서 보따리 2개씩 들고 올라갔어.
그때 그 당시에 그 시대에 맞게 내가 도를 닦은거야. 그러니 따라오지.
근데 엉터리없이 만들어 놓았는데 그걸 바르게 하자니 시끄럽게 되었어.
전부 엉터리, 엉터리 도 닦는 거야.
지금 여러분들에게 내가 바르게 가르쳐주잖아.
내 시키는대로 하면돼 왜? 조화정부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
그래서 임원체계를 먼저 세워야 돼.
상재는 1만 2천명이 속해. 상재는 일주일만에 열리지.
중재는 14일만에,
하재는 21일만에, 하재는 선민이야.
14만 4,000에 들어가는 무리가 중재야.
"상재, 중재, 하재가 있느니라" 그것이 무슨뜻이냐 이거야.
도통도 12,000자리에 들어갈 사람이 있고,
14만 4,000에 들어갈 사람이 있고, 계급은 두 계급밖에 없어.
선민에 들어갈 사람이 있어. 내가 어느 자리에 들어가느냐 이거야.
중국에 어느 선무가 너는 선민으로 들어왔어. 자기입으로 이야기 하잖아.
신이 내려와, 조상이 내려와, 무슨 소리하느냐 이거야. 14만 4,000 들어가야 된다.
니가 들어가야 우리도 대우를 받아.
니가 선민으로 살면 우리도 선민으로 살아야 한다. 그것이 신계야.
조상이 지금 발광하잖아. 그것을 여러분들이 지금 가르쳐줘도 모르잖아.
내가 12,000 들어가는것이 아니야. 우리 조상이 들어가는 거여. 대우를 받는거야.
이것은 하늘의 도지 인간이 만든것이 아니라니까. 왜 인간적으로 생각해.
도를 갖다가, 왜 하늘을 두고 사위성존을 받들면서 생각을 안하고 자기 생각을 가지고
도 닦느냐 이말이야. 어리섞잖아. 그러니 다 버리고 사위성존 받든다 생각하면 끝이야.
또 임원들이 할 일이 뭐야. 수반들한테 그것을 가르쳐 주면돼.
근데 전부 자기 자랑하고 '내가 이러니 저러니' 자기 자랑하는것 밖에 더 있냐.
'나는 이렇게 도를 닦았다.' 그것은 자기 사정이고 도인 만드는데 아무 쓸모가 없어 그 이야기는. 도인 버리는 거야.
그런 이야기 자꾸 해봐, 가버려 도 안닦아. "뭐 내가 그 소리 들으려고 왔어" 그런다.
참 어리석어. 이야기 해줘도 말 안들어. 내 그 이야기 나와. 진리만 전해주라 이거야.
도는 전해주고 받으면 끝이야.
전해줘 놓고 자기 자랑하고 내말 들어라, 이것 시키는 것은 죄야 죄.
그 누구 봐. 도 전해놓고 선감 들어오니까 뭐라 그래. 왜 들어오느냐 이거거든.
"야 상제님 도인 아니야!''내 도인이다' 이거야. 발도 들이지마라 이거야.
참 이해가 안가. 이해가 안가. 도는 전해주는 거여. 받는 사람은 받으면 돼. 끝났어.
어떻게 가르키냐 "나는 선각이고 너는 후각이다. 선각 말 잘들어라" 쇠사슬로 묵는거야 도를 모르니까 그만 죽는거야.
그래서 대순진리회가 망해 버렸잖아. 그래서 망한거야. 자기들이 죄지어 놓은것은 전부 대순진리회에 덮어 씌워 버렸잖아. 그럼 그것이 누구에게 가느냐.
미륵세존께 다 가는거야.
대순진리회가 미륵세존인데 얼마나 괴로워. 그렇게 하면서도 몰라.
지금도 모르고 하고 있잖아.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
대순진리회 창설한 사람 누구야. 미륵세존께서 하셨잖아.
태극도는 도주님께서 하셨잖아. 무극도도 도주께서 하셨고.
이제 천제단은 여러분이 있어서 나오는 거야. 여러분이 없으면 천제단 안나와.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천제단이 만들어 지는거야. 그래서 이번에 공을....
30년 동안 따라온 사람, 떨어지지않고 따라온 사람.. 보은을 해주잖아. 보상해 주잖아.
동반자다 이거야. 같이가자.
그것이 해인이라 '해인을 주리라' 성경에도 이 구절이 나와 있어. 인을 받은자.
인(印)이 도장인자여. 해인(海印) 도장인자다. 이 모든 비결이 해인에 있는거야.
이제 해인을 알아버렸잖아. 해인이 대두목 아니냐 뭐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나.
그것 알면 되는데....믿고 가면되지. 그리고 바르게 하면 되잖아.
그리고 전해주면 되잖아. 그것하면 여러분 자신이 팔자 고치는데 자기 자랑하고,
자기 잘낫다고 떠들어대니 자기 복 자기가 다 까먹고, 앞에 수반이 없어져 버려.
두고봐! 없어. 말 안들어 나중에. 모르지 영이 어리면 말 들어.
영이 커지면 상대도 안할려고 그래.
포덕이 좀 되면 자기 자랑해서 개판 쳐버리고 ....몇번 그것이 뒤집어 지면 말 안들어.
지금 우리가 천지공사 중이라는게 뭐냐.
앞서 말했듯이, 미국의 트럼프와 북한에 김정은이 하고 만나는게 천지공사 진행중에,
우리가 해원식을 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거야. 42회째 때 시작됐잖아.
그것도 진행중이라 ...답은 없어.
우리가 자꾸 봉안식을 해주면 좋게 좋게 풀리게 되어 있어.
근데 어떻게 보면, 안될 것 같으면서도 또 풀려 나가고, 묘한것을 느끼거든.
몰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내가 볼때는 그래. 미국에서 "지켜본다.
빨리해라. 너희들이 하는것 내 놔봐라" 쪼우거든. 근데 그게 한꺼번에 되느냐,
안되지 진행중이라. 지금 신명이 얼마나 급하냐. 그 급한것을 여러분이 의식을 못해.
왜? 마음을 다 비우고, 쓰레기 비우고, 새로운 기운을 받으면 보여.
지금 여러분이 못보고 있어. 왜 ? 사심, 사욕, 쓰레기가 너무 꽉찼어.
근데 깨끗한 사람은 들어오면 보여.
그런데 포덕해. 쫙 밀려와. 내 앞까지 와. 지나가버려. 그때 나는 뭐냐. 아무것도 없어.
받아들이면 되거든. 비우면 되거든. 그러면 사업은 절로 되게 되어 있어.
그리고 병든 사람들은 받아들이면 금방 일어서버려.
이제 못 고치는 사람은 힘들어. 힘이 들거든.
그리고 우리가 도 닦는 방법이 참 내가 생각해도 잘 되어 있어.
그런데 여러분들이 마음을 열어주고 받아들이면 무조건 되게 돼 있어.
쥐어 줘도 안해.
첫째, 코 끼어라 안낀다. 그런데 병은 와. 병은 다 온다. 코끼면 안와.
내가 경험해서 '아 이렇다'고 알면, 여러분 보면 다 보여. 여러분이 보인다니까.
진짜 좋다는걸. 완전히 알아봐. 팔면 마진이 생겨. 활동비가 생겨. 돈없다 소리 안나와. 옆에 보면 콧병이고....전부 콧병인데 보고도 지나간다.
영이 안 맑으니까 저렇게 놔두면 병들어 죽는데 ....그걸 모른다. 딴 생각한다.
그렇다고 포덕된게 있어? 딴 생각한다. 허황하게 생각한다.
도는 허황한게 아니야. 현실이야. 미래야. 저사람 미래에 병이 들어 죽나 안죽나.
다 죽어 그걸 우리가 알고 달려드는 거야. 미래가 있기 때문에 ....생각 안하잖아.
진리 몇개 가지고 백날 들고 다녀봐.
안죽는다는 세상이 온다는 걸 우리는 알아. 그런데 이야기하면 아직도 안받아들여.
그러면 뭐가 제일 접근하기 쉽느냐? 병 고쳐 주는게 제일 쉬워.
150살 살려고 하면 이것 끼야 산다 이거야. 무슨병이 있잖아. 끼라 이거야.
내가 그 자신감이 있어야 되는데, 자신감이 없어.
내 자신을 내가 몰라. 내가 병이 들었잖아. 내가 병이 들면 영이 안열려요.
내 병을 고치면 내 영이 열리게 되어 있어. 지금 내가 말하는 것을 알아 들어.
내가 막아놓고 다니니깐 방해만 하지. 사업이 안되고 도인을 못 만들어 내잖아.
선무하나 만들고 교무하나 만드는것이 얼마나 힘들어.
해 놓으면 죽여 버린다 말로다가. 도 안닦도록 만들어 버리잖아.
그게 임원이여 중간 임원이 그렇게 하고 다닌다 지금.
선무가 도인하나 만들어 달라고 임원한테 맡겼어.
잘 커면 감사한 마음이 들고 고마운 마음들고 존경하는 마음 들거든.그런데 안돼.
안되니깐 존경하는 마음이 없어.
다른 사람 데리고 와서 하면 되거든. "너 왜 남의 임원한테 가느냐" 하고 뭐라 하거든.
또 받쳐. 임원이라면 내 연운 니 연운 찾지마라 하잖아.
처음 들어올때 니 연운 내 연운이지....임원이 됐는데 왜 니 연운 내 연운 찾아.
누가 교화 잘하느냐 이거야. 교화 잘 들으면 입도되고, 그래서 임원들이 필요한 거야.
왜 그러냐면 선무들이 수반하나 데리고 왔는데 선무 말 안듣잖아, 그럼 임원 말 들어봐라 이거야.
교화 잘해줘 봐 입도된다. 그게 지금 안되는거야. 이안에서....선무가 교정한테 데리고
와도 선사가 못하고, 교정이 못하고, 정리가 못한다. 말들어? 자꾸 데리고 와도 안되는데 그때 빨리 다른 방도를 찾아야 한다. 우리는 연원이 중요하지...
그러면 누가 교화 잘 하느냐? 누구 누구 교정, 교감 잘하니깐 데리고 가서 부탁하면 돼 그럼 교화해 주잖아. 그러면 입도 돼.
그걸 또 시기 질투해 버리잖아. 아 감사하다 그래야지. 그런 마음이 도인이야.
그런데 거기에 질투가 나온다. 그건 도인이 아니야.
천지공사에 참여 안할 사람이 왔어. 왜? 하나님 받들어야지.
그러니 내가 못해도 남이 사위성존 받드는 사람이 많아지면 빨리 새 세상을 오게 하잖아.
지금 12,000명을 선무, 교무로 만들려면 100만명 들어오면 그 안에 12,000명도 들어있고 144,000명도 들어있고 100만 선민도 있고....
나는 도 닦을때 그랬어. 도 못닦게 하니깐 '나는 도통이고 임원이 필요없다 이거야.
후천만 가면 된다' 그것도 세존앞에 가서....
선민으로 살아도 좋으니까 도만 닦게 해주십시오. 믿고 가게 해달라 이거야.
그런데 임원들이 못믿게 하는거야.
그런데 그 사람들 도 닦아? 도 몰라. 엄청나게 무서운 사람들이라.
내가 알고보니 무서운 사람 아니야. 사람보고 무섭다하면 안되잖아.
그저 즐겁고 기쁘고 이것이 평화세상이고 우리가 만드는거지.
지금 내가 여러분들 보면 무섭다니깐. 왜? 뭐가 들어앉았는지 몰라.
그것 가지고 천지공사 만들면 돼? 안돼? 도인있나? 없어!
선.교감 같으면 선무가 30명이 있어야 돼 없잖아. 그런데 자기들이 잘났다 그래.
서로 마음을 비우고 참 받들어야 되겠다. 오직 수도의 요체가 성.경.신 아니냐.
하늘 받들고, 하늘 공경하고, 하늘 믿는다. 그 마음 외에는 없어.
근데 여러분은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사심이 꽉 차 있잖아. 자기 생각이 꽉 차있잖아.
그것은 쓰레기여. 쓰레기 버려라 이거야.
성.경.신도 그래. 내가 10개 벌면 10개 다 올렸다 그게 성경신이여? 아니야.
10개 벌면 1개만 올려라. 누가 많이 가져온다 좋아하면 안돼. 물어봐야돼.
누가 지난번에 3백만원 가져왔다. 당신 가정에 한달에 얼마 버는데 3백만원 가져왔느냐? 3천만원이 생겨서 하나 내는데 뭐 어렵냐 이거야. 3천만원을 벌었네 그것에서 한개 냅니다. 안받을 수가 있냐!.
받는것도 무조건 받는게 아니야. 물어봐야 돼. 무리하게 받으면 안된다.
10개 벌면 1개 올리는게 성(誠)이야.
요즘은 행사가 많거든. 첫째 성모셔야지, 봉안식 해야지, 세미나 해야지, 임원 세미나 해야지, 한달에 세번은 모인다. 천법사 두달에 한번, 임원 세미나 두달에 한번, 그러니 성모시고 또 봉안식하고 천법사 세미나하던, 임원 세미나를 하던, 한달에 세번은 모이게 되어있어.
거기 맞춰서 하면 된다. 그래야 부담이 없어 거기에 맞추어서 가정을 행복하게 해야 돼.
가정이 있기 때문에 사회가 있는거야. 가정을 모아 놓은 것이 국가야.
가정이나 국가나 똑같애. 원리는.... 국가가 없이 우리가 어떻게 도 닦을 수 있겠어.
그런데 우리가 아는건 우주를 알잖아. 우주를 아는 사람은 없어.
우주를 알았는데 더 정확하게 해야지. 더 바르게 해야지.
그런데 참 도인들이 영도 철도 없어.
내보고 와서 천주님 이렇게 하는사람 많거든. 남 들어라고 이야기 하는거야.
그 사람 내가 보면 없어. 도 안닦아. 그 소리 들으면 숨겨 버려야 돼. 왜?
시대를 알고 현실을 알면 그런소리 못해. 그런데 당당하게 이야기 하거든.
그런데 도 잘 닦나보면 요즘 안보이더라고 그 사람 안보여....
말없는 사람이 지금 있잖아. 뭐 알았다고 떠드는 사람 속도 없어.
여러분들 아무나한테 이야기하면 안되는거야.
막 이야기 해버리는 거야. 그래서 도인이 나오냐. 하나하나 맞춰서 알맹이를 만들어야
되는거야. 지금 없잖아. 도인들이 있으면 성공해.
동지를 찾는거야. 동지. 혁명할 동지. 그게 일꾼이야.
그래서 체계가 뭐냐? 대체, 중체, 소체거든.
우리 몸으로 비유하면 상체, 중체, 하체 라잖아. 이게 이루어져야 돼.
상체는 머리여, 선.교감 보정은 머리 역할이야.
중체는 허리 역할, 오장육부가 탄탄해야 돼.
하체는 걸어다니잖아. 뇌의 지시를 받고 움직이거든 하체는....
그러니 진리를 바르게 가리켜야 바르게 해.
그래서 이루어지는게 몸이야. 선감체라면 한몸 덩어리야. 한나라야.
한 나라를 만드는거야. 선감체라면 거기서 머리 역할 해주느냐 이거야.
자기 머리 잘못쓰면 병들고 다 잃어버리고 다 깨져버리잖아.
체가 없어져 버려 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불구자가 다리하나 없으면 불구자 아니냐.
하체가 없는데 ....중체도 힘들도 상체도 힘들어. 내 몸을 생각해봐. 우주인데.
한나라를 이루는데.
갖춰야 돼. 그것 갖추는게 수도하는거야. 그래서 수반한테도 그 역할 할수있겠끔 진리만 전하면 돼. 자기 자랑 절대 하지마라 이거야.
옛날에 내가 이렇게 도 닦았다. 이야기 하지마라 이거야.
시대에 따라 가야돼. 4.0시대가 오고 있어. 신선의 시대야.
과학의 극치가 3.5시대다. 극치여.
불멸의 인간이 과학적으로 살수 있다. 500살까지 산다 이거야.
500살까지 불멸이야. 그런데 신선은 절대 안돼 .
피도 만들어 내고, 세포도 만들어내고, 그런 시대여. 시대가 바뀌어.
거기에 내가 정보를 알고 정보를 갖고 나가면....
그러니 제일 먼저 내 몸을 생각하라 이거야. 도인이라면 ....그래 병을 고친다. 가르켜 줘.
여러분들 이것만 알면 돈 걱정할 필요없다. 이안에 들어와서 여러분 완전 불고가사....
내가 이야기하는 불고가사랑, 여러분이 생각하는거랑 달라.
어떤면에는 같은 점이 있겠지. 왜냐?
도 닦는것은 내가 가정을 가져야 불고가사 말이 나와.
내가 가정이 없는데 무슨 불고가사란 말을 해.
봉안식날 오고, 성날 오고, 세미나날 오면 돼. 거기에 오면 불고가사야. 뭐 어렵냐.
내 도인만 안 만들어 놓아봐. 바쁠것 하나도 없어.
전화 한마디만 해도 돼. 도만 제대로 가르쳐주면 누가봐도 관계없어. 도가 똑같으니깐.
그런데 참 선사,교정 등...
선감 들어가는데 자기가 먼저가 있어 왜? 거짓말 해놨으니깐.
무슨 소리 들을지 무슨 말을 할지. 그것이 겁나가지고 쫓아간다. 참 이상해.
그 사람 나가버리니 지금 700명 아니냐. 그 하나 빠져 나가니 700명 됐잖아.
그 사람이 매일 막아서. 2백 몇명 이였어. 사람이야 사람.
내가 진실로 도만 만들어 놓으면, 임원이 들어가든지 누가 들어가도 관계없어.
제발 좀 가서 사업되게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런 마음이 되야 되는데. 너 왜 남의 체에 들어가나 하거든, 마음들이 마음 심보가 틀려먹었어. 누가 들어가던 와서 봐주십시오. 그 마음만 열려 버리면 다 돼.
여러분 그 마음이 안되어 있잖아. 그러니 사업이 안돼 .... 근데 껍데기는 되잖아.
그게 안되는 사람이 문제지. 되는 사람은 차고 나가. 차고 나가면 너희들 어떡할래.
그 자리 있겠어 그거 생각하면 답답해.
여기 사람 데려다 놔도 도인 못 만들어. 기가 찬다.
여기 일하라 해도 안해. 무슨 도가 그런도가 있어. 여기 사람 필요해. 여기 근무해라 해도 안하는데. 뭐 할려고 도 닦으러 왔는지 모르겠어. 이런 사람들 뭐 때문에 왔는지 여러분도 모르잖아. 도인이라는데 내가 볼 때 도인이 아니여.
사람 5천 백명이 넘는데 총무부에 일할사람 없다.
여러분 뭐 때문에 포덕하나 이거야. 조화정부 만드는 거야?
거기에 내가 직접 쓴다 이거야. 사람없다. 뭐 할려고 포덕해.
여기 뭐할려고 여러분 오느냐 이말이야. 기가 차잖아. 전화 받을 사람도 없어.
여기 있으면 팔자고쳐.
전화 받으면 포덕되는데 전화 받을 사람이 없으니 어떤 전화가 오는지 몰라.
노선감도 지난번에 왔을때, 여기와 앉아서 전화 받아서 포덕 했잖아.
내가 쓰고자 해도 쓸 사람이 없으니, 다 필요없잖아. 한마디로....
여러분도 필요없잖아. 이상한 사람만 데리고 와서 왔다 갔다 해.
내가 처음 일할때 종사원들 30만원 줬어. 그때 그걸로 생활 안됐어. 그러다가 50만원 줬어. 지금은 120만원 준다. 계속해서 200만원까지 올려줄려고 하거든. 운영 잘해서.
그러면 120만원이면 성모시고 도 닦는데 지장없어. 포덕하면 공제금 가지고 가고,
우리 제품 팔면 돼.
첫째 내가 이야기하는게 코야. 코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병을 완치할 수 없어.
어떤 병이든지 무병 장수 하는데 있어가지고, 코 안끼고는 완치가 안돼. 왜냐면 경락이 막혀 버리거든. 병이 들어. 경락 지금 시료하는게 경락을 풀거든. 웬만한거는 다 돼.
근데 그거 받아도 안돼. 결론은 코 안끼면 안돼. 결국은 핵심이 그거야.
여러분 진짜 도 안다면 지포트 팔아.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이거 아니면 안돼.
검증이 다 돼 있어.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그러고 도 안다? 도 알면 뭐하느냐.
대기오염에 내내 독가스 마시는데. 농사 농약 먹는데 농약, 비료 안치는게 어딨어.
해독하면 된다? 되겠지. 코는 안돼. 지금 못 깨닫잖아.
공제금 보다 그게 더 수입이 많아. 그걸 몰라 지워줘도 안해. 도가 다른거라 생각해.
그러니깐 도를 모르지 않느냐 이거야. 도 백날 닦으면 뭐하나. 내가 알면 뭐하나.
내 죽어버리면 그만인데. 그런 사람들 있잖아.
지금 임원이 되어도 죽어버리면 그만이잖아. 보고도 못깨달아.
얼마나 내가 뭐라 했나. 오늘같이 이렇게 이야기해도 못알아 들어. 안해.
그사람 내가 몇번 이야기 하지만 날 속이잖아. 결국 뭐냐 집안 풍파가 일어나잖아.
지금 여기 오고하는 것은 관계없어. 그래 집지켜.... 돌아다니면 뭐하나.
도인 만들어 내놔. 집안이 그런데 잘해 가지고 이해해서 병 고쳐서 데리고 나와봐.
야! 진짜 도가.... 엄청나게 발전될 수 있잖아. 어떤게 더 커냐 이거야.
그래서 치료 먼저하라 이거야.
물론 체질에 따라 하고 싶은게 있고, 안하고 싶은게 있지만, 우리가 이런 제품 다 갖고
있어 사람 사귀다 보면 능력있는 사람 소개해 주면 돼. 그 일을 할수 있게 도와주면 돼.
지금 샾 만들어놔도 일할 사람이 없잖아. 들어올 사람이 없어.
샾에도 지금 문 닫아 놓고 있거든.
우리가 아주 중요한 것은 다 만들어 놨어. 사람 살릴수 있는 것은 다 만들어 놨어.
그런데 여러분들이 사람 살리는거 만들어 놔줘도 모르고, 알아도 모르고,
가르켜줘도 모르고, 그런 상태야 지금 ....
뭐하려고 왔는지 모르겠어. 여러분 이런 식으로 하는 방법은 아니다니깐.
절대 여러분 성공할 수 없어.
우리 성공하러 왔어...
이치 가르쳐줘도 왜 안하느냐 말이야 내말이. 똑똑하기는 나보다 더 똑똑해.
근데 왜 똑똑한데 포덕이 안돼. 일꾼 못만들어 내. 그건 아니잖아. 똑똑하지 안잖아.
시끄럽기만 시끄럽게 만들잖아. 핵심을 구해야지 하늘이 주는 기운을 받아야지
그걸 받으면 앉은 자리에서 일어서 버려.
예를 들어 이야기 하잖아. 부전방면에 있던 사람이 그때 3천 4백명인가....
다 나가고 11명 남았어. 그리고 내가 89년도에서 90년 2년동안에 12,800명, 몇 명 포덕했어. 89년하고 90년, 2년 왜? 양력으로 91년도 1월 7일 내가 모시고 올라갔어.
그때 1만2천 8백명인가 그랬어. 2년만에 그렇게 포덕했어.
반드시 올해에 그 기운이 와. 지금 왔어. 내가 8진까지 금방 친다니깐.
여러분 정신 상태가 아니잖아. 여러분이 안해도 좋아. 할 사람이 나와.
방해만 하지마라 이거야. 들어온다니깐. 너희들이 지금 막고 있잖아.
왜 도도 모르면서 이래라 저래라 그거 배워가지고 이렇니 저렇니....
도는 전해주고 받으면 끝이여.
뭐야 선경세상 오는거, 신선되는것, 그것 전해주면 되지 다른 소리 필요없어.
우리가 일하고자 사람 모이는 것이 아니냐. 전부 자기 생각대로 해.
자기 생각대로 되는게 있으면 내 놓아봐라 이거야.
지금 있는것 같지만 전부 빈껍데기라니깐. 바람불면 다 날라가 버려.
내 자신이 열매가 되야 돼. 영혼이 완전한 이치를 깨달아 버려야 돼 .
그래야 안 흔들려. 무슨일 있으면 내 한테 물어보면 되잖아.
묻느냐? 말듣고 가버리잖아. 헛닦았는거야. 자기 생각대로 제발 하지마. 물어봐.
그러니 선,교감을 받들어라는게 아니라 의논해라 이거야.
왜 말없이 자기 맘대로 해. 넘쳐버렸어.
도인 만들러 갈때도 선사교정들이 선무들 일할사람 데리고 다니잖아.
도인들 선교감 인사시켜 다 통하도록 만들어.
그러면 되는데 선사 교정부터 안듣고 가자해도 안가.
모든것이 교화 하는데로 도인이 돼. 잘 가르치는 사람있고 못가르치는 사람 있어.
그러면 내보다 잘하는 사람 있으면 부쳐줘, 부쳐주면 교화해.
연운은 내 연운이야. 그 사람은 교화공이 있어. 뭐 어렵게 생각하느냐.
도를 전해 듣는것만 해도 그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데.
지금 도 전할데가 없을 정도로 귀신이 내려와 있어. 막아버리잖아.
귀신이 막아버리거든.
그많은 속에 하나 찾아내거든. 75억에 백만명이라.
백만명 그것을 못찾아!. 찾을 수 있다. 그래 힘을 모으는거야.
힘을 모아줘야 그 기운이 발판이 돼서 백만명을 찾을 수 있어.
자꾸 이안에서도 자기 생각대로 해버려. 흩어버려.
의논도 없이 자기 생각대로 해버려. 화합이 안되잖아.
화합이란 뭐여 진리앞에 화합 안되면 이 세상에 화합할 방법이 없어.
첫댓글 소중한 긴긴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제님께서도 핵심적인 말씀을 모두 주셨네요! 우리 오봉산의 수도인들은 천모님으로부터도 많이 들어오던 말씀들이지만 상제님도 똑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쪽 수도인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고 싶은 말씀들을 주신것 같습니다.
취하는 이들이 말씀의 임자들이 되겠죠!
진리로 승부한다고 하셨는데 진리 앞에 우리 수도인들이 화합하지 못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진리로 통하는 우리들의 장점이기도 하니 천모님을 중심으로 모인 우리신선선녀님들이 최고입니다.
"도는 전해주고 받으면 끝이여..."
2019년과 2020년을 상제님께서도 강조하셨으니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