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콩심은데 콩나고

[쫑워니]

1930년대에 활동한 최초의 부부가수 고복수 황금심 부부와

가수로 활동중인 아들 고영준

사물놀이로 잘 알려진 중요 문형문화재 태평무 이수자 김덕수와

아들 래퍼 슈퍼사이즈 김용훈

1963년 동양방송 성우1기로 데뷰해 남성적인 선굵은 연기의 표본을 보여 주었던 김무생

역시 배우로 활동중인 아들 김주혁

1960년대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 마부의 김승호와

대를 이어 배우의 길을 걸은 1970년대 인기배우 김희라

그리고 2001년에 가수로 데뷰한 손자 김기주

1967년 KBS공채7기로 데뷰 베스트 드레서로 유명한 배우 김용건

2002년 영화배우로 데뷰한 아들 허정우

1967년 동아방 성우로 데뷰해 18대 국회의원으로 활동중인 김을동과

역시 배우의 길을 걷고있는 아들 송일국

영화 고려장에서 함께 열연한 1960년대 최고의 스타 김진규와 부인 김보애

1980년대 청춘 스타였던 딸 김진아 (하단 오른쪽  상대 배우는 길용우)

그리고 연기파 조연으로 활약중인 아들 김성준(하단 왼쪽)

1971년 데뷰해 빙글빙글등을 히트시킨 1980년대 최고의 땐스가수 나미와

2003년 드라마 주제곡등을 부르며 가수로 데뷰한 아들 정철 (본명은 최정철)

1953년 밤의 탱고로 가수데뷰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한시대를 풍미했던 한국의 안나 카시피

 원로가수 나애심

1988년 젊음의 행진 MC로 데뷰해 가수로 활동중인 딸 김혜림

1968년TBC공채로 데뷰해 사랑과 야망 모래시계 등을 히트시킨 배우 남성훈과

1999년 데뷰해 역시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아들 남승민

KBS성우 3기와 4기로 만난 남일우와 김용림

그리고 역시 연기자인 아들 남성진

1970년대 악역전문 액션배우로 이름을 떨친 독고성

아버지 뒤를 이어 초창기 2세 연예인의 계보를 이은 배우 독고영재

그리고1997년 데뷰해서 역시 배우의 길을 걷고있는  손자 독고준

1963년KBS공채3기 탤런트로 데뷰 근엄한 아버지 상으로 대표되는 배우 박근형과

2004년 남성듀오 멜러브리지를 결성해서 가수로 데뷰한 아들 박상호

1960년대 액션배우 쾌남 박노식과 아버지 뒤를 이은아들 박준규

1960년대를 풍미했던 삼천만의 연인 꾀꼬리 가수 박재란과

1988년 강변가요제에서 가수로 데뷰한  딸 박성신

KBS 공채 9기로 데뷰해 여전이 스크린의 주연급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백윤식과 2004년 스크린의 데뷰한 아들 백도빈

1970년도 슬랩스틱 코메디로 유명했던 희극인 살살이 서영춘과

아버지 뒤를 이은 코메디안으로 데뷰한 남매 서동균과 서현선

1976년도 KBS공채 탤런트3기 출신으로 사극에서 굵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중견배우 서인석과

2005년 영화 용서받지 못한자로 스크린에 데뷰한 아들 서장원

1965년TBC1기 무용수로 데뷰 1990년대 순풍산부인과로 시트콤 바람을 일으킨 배우 선우 용녀와

미국에서 모델로 활동하다가 1992년 한국에서 가수로 데뷰한 딸 최연제

1967년 TBC공채3기 성우로 데뷰 만화영화 톰과 제리의 성우이자 사랑받는 라디오 MC인 성우 송도순과

1995년 탤런트로 데뷰한 아들 박형제

1960년대 최고의 스타커플로 화제를 일으키며 결혼한 배우 신성일과 엄앵란

그리고 역시 배우의 길을 선택해 영화 비오는날의 수채화 등을 히트시킨 아들 강석현

1960~70년대를 풍미했던 한국 락의 대부 신중현과 아버지의 대를 이어 음악을 하고 있는 세아들

왼쪽부터 시나위의 신대철 서울 전자음악단의 신윤철과 신석철

1969년TBC 탤런트 공채 8기로 데뷰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한 배우 연규진과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우의 길을 걷는 배우 연정훈

나운규와 함께 한국영화를 개척한 영화감독겸 배우 유봉춘과 대를 이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딸 윤소정과 오현경 그리고 역시 배우의 길을 선택한 손녀 오지혜

1960년대 영화 만추 , 돌아 오지않는 해병등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이만희와

1981년 뮤지컬을 통해 데뷰한 딸 배우 이혜영

1960년대 부터 꾸준이 사랑을 받고 있는 엘리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와

1978년 가수로 데뷰해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딸 정재은

경향신문 기자로 시작CBS라디오 MC를 맡으며 방송에 데뷰한 국민 MC이상벽과

2000년 KBS공채 아나운서로 데뷰해 역시 MC로 활약중인 딸 이지연

1978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뷰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 선우은숙과

1970년대 최고의 멜러 스타였던 이영하 그리고 2005년 배우로 데뷰한 아들 이상원

제1회 대종상 남우 조연에 빛나는 최고의 개성파 배우 이예춘과1970년대 청푼스타이자

원조 터프가이인  아들 이덕화 그리고 2008년 배우로 데뷰한 손녀 이지현

1968년TBC공채 8기로 데뷰한 국민배우 임동진과 1999년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데뷰한 딸 임예원

1970년KBS공채 탤런트로 데뷰한 성격파 중견 배우 장항선과

2007년 영화 쏜다에서 아버지와 함께 출연하며 배우로 데뷰한 김혁

1979년 동양방송  최고 가수상에 빛나는 가수 조경수와 아버지의 뒤를 잇고 있는 남매

뮤지컬 배우 조서연 영화배우 조승우

1970년 KBS공채 탤런트로 데뷰 안방극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배우 조재훈과

슈퍼모델로 데뷰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향기 조기쁨 자매

1960년대 극단 신협을 이끌며 뛰어난 개성파 배우 조항과

1982년댈런트로 데뷰해 만능 앤터테이너로 활동중인 아들 조형기

1960년대 선이 굵은 성격파 연기자 주선태와

역시 배우로 데뷰해서 연극과 드라마를 오가고 있는 아들 주용만

1969년 기독교방송 성우로 데뷰 연극 무대에서 활약해온 주호성

1995년 MBC공채 탤런트로 데뷰 배우로 활동중인 아들 장 성원

그리고 가수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딸 장나라

1960~70년대 프로 레스링 1세대로 프러레스링의 견인했던 당수귀신천규덕과

1983년 MBC공채 탤런트로 데뷰해 배우로 활동중인 아들 천호진

1960년대 최고의 인기스타였던 배우 최무룡과 역시 1960년대 성격파 여배우 였던 강효실

그리고 1986년 영화 신의아들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아들 최민수

1969년연극 무대에 데뷰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의 만수아빠로 유명한 배우 최주봉과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역시 배우가된 아들 최규환

1970년대 모노드라마 빨간 피터의 고백으로 모노 드라마 붐을 일으켰던

천의 얼굴을 가진 광대 배우 추송웅과아버지의 뒤를 이어 연극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연기파 배우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남매 추상록과 추상미

1974년MBC 가요 신인상을 받으며 등장해 옥경이등을 히트시킨 태진아와

2005년 가수로 데뷰해 활동중인 아들 이루

1959년 서구형 스텐다드 음악과 함께 등장 고급스런 이미지로 최고의 여가수 자리를 유지해온

가수 패티김과 2003년 가수로 데뷰한 딸 카밀라

1970년대 영화 배우로 출발 영화감독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배우겸 감독 하명중

역시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두아들 프로듀서 하준원 왼쪽 하상원 오른쪽

1970년대 영화 바보들의 행진으로 청춘영화의 붐을 이끈 배우 하재영과

2008년 여성 댄스그릅 쥬얼리에서 가수로 데뷰한 딸 하주연

1960년대 악역전문으로 이름을 떨쳤던 배우 허장강과

아버지의 뒤를 이은 개성파 배우로 활동중인 두아들 허기호와 허준호

1960년대  액션영화배우 황해와 여가수겸 영화배우 백설희의 아들 전영록 과 그부인 영성탈랜트

그리고 황해의 손녀딸 모델과 티아라 전보람

[야생마]

넘 멋지다!......
種瓜得瓜 種豆得豆(오이 심으면 오이를, 콩을 심으면 콩을!).....만고의 진리!.....술꾼 아버지를 둔 나 역시 주태백이! 자식대가 여간 걱정이 아녀?.....종one 이는 종two 로 이어졌는지 궁금???

[쫑워니]

당근이지~~ㅎㅎ 재치가 아빠를 능가하는 것 가터~~~ㅋㅋㅋ

[토파즈]

보면서 생각 한건데 우리도 우리2세랑 사진 조합 멋진 작품 한번 만들어봐 우리교주라면 아주 근사하게 나올거 가튼디 어떤감 ㅋㅋㅋ~~~~~

[쫑워니]

ㅎㅎㅎ 어려운 숙제를 내주시누먼~~~함 고려해 볼께~~ㅋㅋ

[상도마님]

이제 교주가 연예계까지 진출하네~ 연예소식꺼정~~~~~~~

[상도마님]

거기꺼정하면 우리교주가 심이 또 용량이 버거워 너누 무리하게 부탁허지마 지금이 딱이야~~~

[토파즈]

옙~~~쏘리 ㅎㅎㅎㅎㅎㅎㅎ

[쫑워니]

ㅎㅎㅎㅎ 병주고 약주는 님이 미워라~~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니까~~~ㅋㅋㅋ

[써니]

연예인 ?~~~제주에서의 울 동창들이 훨씬 멋져~~~~~~~~ㅎㅎ

[최현숙이]

잘봤당 어디서 이케 귀한자료를 구했댜 ~~장하다 글구 수고했당 ㅎㅎ

[야생마]

말이 나왔승깨 말이지, 증말루 대단한 재주여!
은퇴자? 백수?.....아이구 "寒爐火尙存 즉 꺼진 불도 다시 보자!"여

[만시기]

그렇구나 얼굴이 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