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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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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게시판 Re:1코스 클린데이 "우리길 우리가" 함께 청소하며 - (12.6.17 일) -다음번에....
몽피(夢皮) 추천 0 조회 116 12.06.18 17:3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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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9 01:19

    첫댓글 격의없고 소탈하신 모습으로 맞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들길 오야지 포-스는 잠시 실종된듯 했으나 진실로 나들길을, 또
    그안의 사람들을 대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선물받은 '향비선'은 딸랑구 에게 명의이전 해줬답니다.
    연구실 에서 쓸거라고 아주 좋아라 합니다.
    손때 잔뜩묻혀서 돌려 달라고 했으니 어떤모습으로 돌아올까도 기다려 지구요...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12.06.19 11:14

    한 사람..한 사람....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모인 날이었습니다..ㅎㅎㅎㅎ
    통하였도다~~~~~~~ㅋㅋㅋㅋㅋㅋㅋ

  • 12.06.19 14:15

    오늘 무지 덥네요. 더운날.. 몽피님의 부채가 부럽네요.. ㅋㅋㅋ
    시원한 하루 되세요. *^^*~~

  • 12.06.19 14:56

    날씨 더워도 우리길 우리가 깨끗이 생각만해도 이길을 걸을
    길벗님들 생각에 참가는 하고 있지만 단오를 앞두고 주신
    선물 고맙습니다. 여름날 보물처럼 간직 잘 이용토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12.06.20 10:34

    츰 나~!!
    댓글이 없어서 나두 심기 불편해 아침 일찍 일어나 서둘러서
    샌드위치 만들어 하나하나 포장 따로하고 락엔락에 담아 놓고
    나무님께 몇분이나 되냐 여쭈었더니 열명정도 되는데 당신이 샌드위치 쌌으니
    안보내두 된다 하셔서 울 옆지기 먹을것만 싸서 보내고 나머지 처치 하느라고 애 먹었는데.ㅜㅜ
    이런 이런... 이런 내 맘을 몰라주공~? 칫.. 핏.. 흥~~~ 미워랏~~
    하지만 느므느므 수고하신 열여덟분의 그 땀방울에 그깟 오해쯤이야..ㅎ~~
    더운 날... 강화 나들길의 청결을 위해 고생하신 맘에 박수 잔뜩 보내드립니다.^^

  • 12.07.01 04:01

    우연히 식당에서 만났죠~
    땀도나고 깜뗑얼굴이 벌겋던데
    진짜 일 한거맞죠? ^^*
    그림쟁이가 넝마까지하시니
    참 재주도 다양하십니다

    쌀은 항아리에서 잘~보관중에 있습니다
    이젠 가까히에 있으니 사자에게 잠시~
    들러가라고 전해주십시요...

    철종외가는 공사중입니다 이틀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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