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지구협의회(회장고다경)는 16일 연천지구봉사원 39명이 청평양수발전소를 견학했다.
한국전력공사 연천지사와 비둘기봉사회(회장김순란)는 자매결연을 맺어 한전에서는 매주 국수봉사하는데 와서 같이 봉사를 한다.
이런 인연으로해서 요번 청평양수발전소를 견학했다.
발전소를 만들기위해 도로공사만 13km만드는데 1년이 넘게 걸렸고, 청평호에서 진입터널이 1.332m나 되는 우리나라최초의
양수발전소이다.
초당 105톤이 떨어지는 큰 양수발전소이다.연천지사의고재혁위원장과 인솔자2분이 우리를 안전하게 인도하였고,
점심은 이름도 으시시한 귀곡산장에서 닭볶음탕을 먹고 쁘띠프랑스를관람하고. 안전하게 귀가했다.
각 단위봉사회장님의 끝맺음 인사를 끝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오래전에 귀곡산장 들른것같은데....
줄거운하루 지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