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출범할 세종시에 가니
초대“세종자치시”이름을 걸고 세종시 국회의원 총선승리를 위하여
자유선진당 심대평후보와 민주통합당 이해찬 후보와 양당간 경쟁으로 세 과시를
하며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가운데 팽팽한 설전을 벌이며 고조되어 가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두분과 만나 대화도 해 보았지만 낙선하는 분은 한가지 분명한건 정치적
치명타를 당하는건 분명해 보였다
세종시를 이끌 지도자 만큼은 신중히 뽑아야 하겠다.
지나간 행적을 보면 그가 어떻게 살아 왔음을 알기에 다양한 체널을 통해 세밀하고
꼼꼼하게 정보를 습득하고 해석하고 분석하며 지인들과 의논을 하면서 뽑아
세종시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끌어 주며 헌신하실 분이 당선되기를 갈망한다
다여오며 찬바람이 너무세게 불러 옷깃을 단단히 여미고 두터운 옷차림으로
나가는데도 몸을 움추리게하여 차량안에서 있다가 시간 맞추어 종종
걸음을하며 이놈의 마음은 계절을 먼저 앞서는 건지 살랑살랑 봄을
향해 손짓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는 실내에서 보면 참 포근해 보이는 날씨였는데 실제로는
밖을 나가보니 제법 추운 날씨였습니다
강원도에는 눈도 내렸다지요,,? 봄이 오는게 왜이리 더딘지 모르겠네요
소시적 오늘같은 날씨에도 삽들고 미꾸라지 닮을 양동이들고 친구들과
도랑, 툼벙찾아 다니며 꽁꽁언 얼음을 깨고 잡아 메문탕 끓여
먹으며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제법 추운듯 하면서 따뜻한... 희안한 날씨라.
봄바람은 맛부터 다르더군요
봄을 솟아 나오는 계절이라 하여‘Spring’~이라 했다지요.
얼음을 녹여 맑은 물이 콸콸 솟아나게 하고 가지에서 생명의 움이
솟아나게 하는 계절인데,,,??
혹독한 추위의 감옥에 수인처럼 갇혀 찬란한 봄을 기다리는
봄은 요즘같이 변덕 스런날씨 거부 합니다
‘수’~ 마음도 따뜻해 질수있게.. ♥♥
요럴때 친구하자고 꼬시며 찾아오는 날씨에
연동인들 감기 조심하시고 아프지 마시고요
<살짝 놀러 주셔요>
금잔디(본명:박수연)
생년월일:1979년 5월 15일생
고향:강원도 홍천
홍천초등/홍천여중/홍천여고 졸업
공주영상정보대 실용음악과 수석졸업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졸업
★상벌및 활동(행복하세요.. 박수빈으로 활동)★
강원도 청소년가요제 대상수상
1998년 KBS 전국노래자랑입상및 연말결선 우수상
첫댓글 실내에 있으면 따땃한것 같은데
막상 밖에 나서면 매서운 삭풍이 !
허걱!!
ㅋㅋ
봄바람의 위장술에 감기환자가 부쩍~~
이 막폼은 지난주부터
번갯불에 콩구워먹듯 눈코뜰새없이 바쁩니다~
헤헿...
세종시 국회위원 무소속 후보로 나오신
박희부선생님이 이 막폼 결혼주례 스셨는데...
시간내서 드링크 몇짝들고 응원인사 함 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