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말을 타고 웃음이란 큐피트 화살을 쏘고 싶다.”
이시대의 웃음행복전도사인 스마일박사 이기식 부소장의 말이다.
평균수명이 연장됐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인정해야하는 행복설 이다. 정부의 근로자정년이 60세로 연장되었으며 또한 고령사회와 건강한 수명연장에 대한 우리들에게 보상일 것이다.퇴임을 하고도 30년 이상을 살아가는 100세 시대 우리는 어떻게 인생의 한판을 설계할 것인가!
우리 사회도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다. 노인들을위한 절실한 孝의 상징을 의미하는 공경통합의 시대라 말 할 수 있다.필자는 트리플30이라는 언론보도의 말을 인용한 적이 있다. 30년은 성장과 배움, 30년은 생존의 근로시간, 30년은 노년의 생활이다. 10년은 웰다잉을 의미하는 시간으로 100세의 장수를 의미한다.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일까!
많은 사람들이 인생 뭐있어! 그냥 재밌게 살면 되는 거지, 잘 먹고, 잘 쓰고, 잘 놀고 인생 3박을 인정하는 현실적인 삶이 되어버렸다.장수비결을 보면 무엇보다도 웃음건강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100세 노인들이 80대와 60대 보다 더 많이 웃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또한 병원이용률 또한 80대 노인의 11분의 1, 60대노인의 4분의 1에 불과했다는 정보도 있다. 필자는 건강비결 장수에 대한 의미로 인생 삶에 아주 중요한 필수요소인 웃음을 빼놓을 수 가 없다.
이러한 웃음을 다양한 방법으로 범국민적 웃음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사람이 있다.
바로 그는 스마일박사 이기식 부소장이다.
대한민국 웃음박사 김영식교수의 애제자로 남부대학교 국제웃음요가문화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그는 김영식스승과 함께 방방곡곡을 누비며 웃음씨았을 뿌리고 웃음꽃을 피운다. 오늘날에는 생명을 살리는 웃음생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고등학교 교사(목포여상)로 재직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상큼한 웃음을 지역주민 및 기관에서는 웃음의 소중함을 주장하며 더욱 크게 웃는 목적은 나와 가정의 행복을 추구함이다.
내 자신과 가정이 행복해야 남들 앞에 설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데목이다.
스마일박사 이기식부소장은 웃음을 하나의 상품으로 인식하고 이러한 상품이 거대한 인간이 누리는 산업화의 명시를 제시하였다.
그는 스승이 개발한 한국적웃음요가 프로그램을 학문적정립으로 웃음요가산업 발전방안이라는 국내 1호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기식박사는 인간이 있는 곳에 웃음은 필수라고 말하였다. 웃음을 지닌 행복한 연습을 해야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고 말하면서 몇가지의 실천사항을 제시한다.
첫째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감고 빙그레 잔잔한 웃음을 짓는다.둘째 아내 또는 자녀중 처음 대면하는 가족에게 첫마디 고운말을 한다. 잘 잤어 내사랑--셋째 출근 전 차안에서 오늘도 많이 웃어야지 하고 하 하 하 웃는다.넷째 짜증과 화가 난 일에도 깊은 호흡과 순간명상으로 머릿속에 웃음의 원을 그린다.다섯째 내 몸속에서 행복호르몬이 분비되고 있다고 생각하며 기뻐하는 콧노래를 부른다.
웃음강연을 하고나면 기분이 좋다. 청중들의 웃음소리가 바로 나를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청중들을 웃기게 했다는 사실 바로 내 웃음철학이 적중되었다는 의미도 있다.
이박사는 올해 2014년도에도 내 자신 내가정 그리고 이지역, 바로 대한민국에 웃음으로 힐링되며 힘드는 삶에서 결코 희망이 있다는 소망으로 모두가 웃을수 있는 웃음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자신과 약속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필 (웃음요가산업 국내 1호 박사) - 레저스포츠산업학과 박사학위 취득 - 국제웃음요가문화연구소 부소장 - 대한민국 신 지식경영 대상수상 - 대한민국 혁신리더 대상수상 - 한국웃음요가지도자 1급, 명강사 수료 - 지자체 및 기관 전문강사 그외 다수 강의 1300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