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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창 17:1, 사 9:6)- 두 기적을 보다: 휠체어 농구 리그 결승과 봉사 활동 그리고 정확한 시간에 깨우시는 하나님
할렐루야!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최근에 하루 동안에 두 가지 기적을 체험하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대해서 이렇게 은혜를 모든 세상의 사람들과 같이 나누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와 성령님의 감화와 인도하심으로 보통의 인간이 참으로 누리기 힘든 은혜를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리고 증거하고 자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모든 이 땅의 백성이 아무리 어려운 문제가 있다 해도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능력이 있는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며 돕는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고 있는 자리에서 기도하며 인내하며 결국에는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샬롬!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천지를 만드시고 만물을 만드시고 인간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모든 일이 가능하신 분이십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고 병든 자를 고치십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100세에 아들을 얻고 이집트의 압제에서 10가지 재앙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자 하나님으로 말씀이셔서 천지를 창조하셨고 그리고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물 위를 걸으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고 풍랑도 잔잔하게 하셨으며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삽니다. 내가 어떤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풀어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을 믿고 삽니다. 그래서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기도하면 됩니다. 결혼을 못 하는 이도 기도하면 돈과 직장과 집이 없어도 결혼을 할 수가 있고 나이가 많아도 아들도 낳을 수가 있습니다. 이는 제가 직접 체험한 사실입니다. 50살이 다 되어서 처녀와 결혼하고 아들을 낳았습니다. 모든 믿는 사람이 기적을 체험합니다. 너무나 기적도 다양하게 일어납니다. 그러나 가장 큰 기적은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고 의롭게 되었다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이 가장 큰 기적입니다. 이 기적 하나만 누려도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이 되고 모든 문제가 다 해결이 된 것과 조금도 다름이 없습니다. 인간이 세상에 와서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또 죽어야 하는 운명을 그대로 지고서 죽는다면 그것으로 끝이 날 것입니다. 그런데 기적이 있으니 우리가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길이 있다는 것이며 이 길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서 생기는 일입니다.
사람은 모두가 하나님 앞에 죄인입니다. 이 죄로 인해서 우리가 죽을 운명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죄가 없었다면 절대로 사람이 죽는 존재로 창조가 되지 않았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과 영원토록 잘 살기 위해서 창조가 되었는데 사람이 죄를 범해서 죽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고 그리고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해서 고초를 겪으시고 죽으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를 우리 대신에 죗값을 치르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의 진리 중의 진리요 우주의 최고의 복된 소식입니다. 이 복된 소식에 즉각 반응해서 나의 죄 됨을 고백하고 회개하고 그리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고 믿고 그리고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으면 나를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죄가 용서받게 되고 죄가 없게 된 나는 의롭게 되고 죽음에서 구원을 받아서 천국의 백성이 될 뿐만 아니라 이제부터는 홀로가 아니라 교회의 보호와 믿는 교우의 기도와 사랑과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호가 바로 옵니다. 기도가 응답이 되고 나의 문제가 해결이 되고 인간의 생각으로 꿈도 꾸지 못할 기적들이 일어납니다.
저도 수도 없이 많은 기적을 체험을 했습니다. 제가 기도하면 사람이 낳는 기적도 체험을 많이 했고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린 노총각의 결혼과 자녀를 보는 기적도 체험을 했고 그리고 일상의 삶에서 수도 없는 기적을 체험하고 살고 있는데 오늘도 하루 만에 두 가지 기적을 체험하고 이렇게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전능성에 대해서 성경의 기록을 먼저 보겠습니다. 먼저 창세기에 아브라함이 기적의 체험이 기록이 되어 있는데 100세가 되어서 아들을 낳았는데 99세 때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자신이 전능하신 분이심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서 9장 6절에는 예수님의 전능성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스바냐 3장 17절에는 구원받는 백성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하시며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심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죽음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실 분은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인간이 진시황과 같이 불로초를 찾아서 헤매는 일도 그리고 온갖 의술과 건강식과 운동과 별의별 형동을 다 해도 죽음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재벌도 병들고 죽고 왕도 죽고 황제도 죽고 모든 인간이 죽음을 극복하고 합니다. 지금은 인간이 해서는 아니 되는 연구로 생명을 연장하고자 합니다. 자신은 냉동시키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머리를 잘라서 이식을 하는 수술도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면 잠시 자다가 다시 부활해서 영원히 살 것인데 이를 믿지 않고 인간이 죽을 둥 살 둥 모르고 더 악착같이 더 살자고 하나 150년 전의 모든 사람이 이 지구상에 아무도 살아있지 않은 것과 같이 또 150년 뒤에는 우리의 자녀들과 우리 모두가 이 지구상에 한 명도 살아 있지 않을 것입니다. 죽은 것이 정해진 이치이지만 이를 예수님을 믿음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놓으셨으니 이 놀라운 은총 속으로 속히 들어오시면 즉시 영생이 가능하게 되는 일입니다.
행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말씀드린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대한 성경 구절들입니다.
창 17: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창 35:11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출 6: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습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이제 제가 경험한 두 가지 기적을 말씀드립니다. 한 가지 기적은 오전 4시 30분에 정확하게 일어났습니다. 제가 어떤 일을 하다가 새벽 4시 30분에 정확하게 일어나야 하는데 알람도 없고 핸드폰은 마침 베터리가 나가서 꺼졌습니다. 어떤 때는 틀림없이 정확하게 깨워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했기에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정확한 시간에 깨워주시겠지 믿고 새벽 1시경에 잠시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꿈을 꾸었습니다. 비둘기가 한 마리가 보이고 어떤 손에 이 비둘기 머리를 감싸서 만지는데 이 비둘기가 그 손을 작게 쪼으려고 하고 있고 총이 보이고 이 총이 발사가 되고 총알이 비둘기 목을 관통했습니다. 이런 꿈은 처음 꾸는 꿈인데 비둘기의 얼굴을 보니 무척 고통스럽게 숨을 몰아쉬는데 이런 꿈속에서 힘든 광경을 보다가 잠이 깨었는데 책상에 놓인 시계를 보니 정확하게 4시 30분이었습니다. 너무나 놀랐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셔서 나를 반드시 일어나야 할 시간에 깨우셨구나 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렇게 또 간증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약간은 이해하게 힘든 꿈으로 저를 하나님께서 깨워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그날이 주일이라 아들과 아내와 같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내는 교회에서 여전히 일을 하고 저와 아들은 아들이 중학생인데 봉사활동의 시간이 채워지지 않아서 전날 하루 춘천에 갔다가 다시 그날도 춘천에 가야 했습니다. 아들과 같이 오전 10경에 춘천으로 서울 양양 고속도를 타고 이동을 해서 춘천에 도착하니 길이 좋고 밀리지가 않아서 점심으로 닭갈비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식당 주인과 대화 중에 아침에 한 시간 만에 왔다고 하니 갈 때는 많이 밀려서 3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했는데 토요일과 일요일에 두 번 오면서 직접 막히지 않고 왔기에 무슨 말씀을 하시나 했습니다. 그리고 체육관에 갔습니다.
서울 양양 고속도로입니다. 60번 고속도로입니다. 춘천 IC에서 춘천 방향으로 홍천 춘천 고속도로 즉 55번 도로로 진입해서 춘천 톨게이트로 빠져서 경찰청 방향으로 가면 호반 체육관이 있는데 경찰청과 붙어 있어서 찾기에 수월합니다. 이제 지도들과 사진들을 보시면서 이해를 하시겠습니다.
위 지도는 55번 고속도로의 모습이고 춘천 톨게이트에서 경찰청 방향으로 도로에 표시된 팻말대로 춘천 교통안전공단 춘천 자동차 검사소를 지나서 춘천 로데오 거리 사거리를 지나서 우회전해서 가다가 춘천 베르디움 아파트 사거리에서 좌회전에서 조금 가면 경찰청이 나오고 그다음에 호반체육관이 있는데 호반체육관 안내판은 도로에 없고 경찰청 방향은 춘천 톨게이트를 나오면 곳곳에 표지판이 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가 있습니다. 춘천 호반체육관에 가시고자 하는 분은 춘천지방 경찰청을 찾으시면 바로 곁에 붙어서 있습니다.
춘천 호반체육관 입구입니다. 이번에는 휠체어 농구 대회 결승전이 이 체육관에 열였고 아들은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면 인정을 받게 됩니다. 경기장과 농구 경기 장면과 입구의 봉사활동을 지도하시는 분의 모습을 같이 차례로 보겠습니다.
쿼터 중간에 경품을 주는 시간입니다. 농구공을 골대에 넣으면 농구공과 다른 상품을 주는 시간입니다. 봉사활동을 하려 갔다가 농구 경기도 보고 그리고 경품도 탈 수가 있습니다. 우리도 일요일은 농구공을 하나 받았습니다.
중간중간 치어리더들이 나와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려고 하는 모습니다. 관중이 너무나 없습니다. 정말로 기량들이 대단하고 묘기가 백출합니다. 너무나 선수들이 열심히 하고 경기도 박진감이 있고 재미가 있습니다. 세계 대회에 나가기도 합니다. 정말 모든 분이 프로 같고 열심히 하십니다. 꼭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도 이번 일로 아들과 같이 다시 경기장을 찾을 생각입니다. 서울에서 곧 대회가 열린다고 하니 관심을 가지시고 중학생 혹은 고등학생들은 와서 봉사도 하고 경기도 보고 선물도 받을 수가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일요일 2쿼트 스코어입니다. 제주가 먼저 한번 이겼기에 토요일에 만약에 또 이기면 일요일은 경기가 없기에 우리는 일요일도 봉사활동을 신청했기에 서울을 죽도록 응원했습니다. 다행히 서울이 이겨서 일요일 다시 간 것입니다. 아들도 아빠와 같이 봉사활동도 하고 여행도 하고 그리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농구공도 하나 타고 해서 대 만족이고 다음 기회가 있으면 또 가고 싶다고 합니다. 많은 분의 동참을 바라고 가족이 함께 오시기 바랍니다.
봉사활동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지도하는 분이십니다. 대화를 나누었는데 자신도 봉사로 이렇게 하시고 있다고 했습니다. 휠체어 농구단에 대한 사랑이 많으시고 봉사활동으로 다른 분들이 놀려갈 때 이렇게 시간을 보내시고 계셨는데 휠체어 전용 농구장의 건립도 필요하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경기도 관람하시고 응원도 하시고 그리고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시길 바라셨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제가 40년 전에 춘천에서 근무를 했기에 춘천의 사정을 조금 아는데 서울에서 왔으니 소양강 댐에 가지 않을 수가 없어서 모든 봉사활동을 다 마치고 다시 소양강댐으로 향했습니다. 이정표가 도로 마다 마다 있고 과거에 몇 번 가본 곳이기에 쉽게 찾아갈 수가 있었습니다. 안개가 너무나 많이 끼고 그리고 날이 저물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다른 분이 겨울철 사진을 찍어놓은 것을 그대로 올립니다. 물이 많이 빠져서 수위가 낮아졌고 과거엔 500여 미터나 되는 댐 위를 걷는 것이 허락이 되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허락이 되어서 아들과 같이 산책을 했습니다. 참으로 사람이 만든 큰 역사가 아닐 수가 없고 이를 40년 전에 박정희 대통령 때 만든 것입니다. 계곡을 막아서 약 200M 높이의 댐을 쌓고 물을 가두어 호수가 되었습니다. 인간의 힘이 참으로 크다는 것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소양호로 가는 길과 경기장의 모습입니다.
롯데 마트 부근의 경찰청 곁에 있는 호반체육관에서 나와서 5번 도로를 따라서 가다 보면 소양강댐 입구가 나옵니다.
강을 따라서 올라가다 보면 이제 산 위로 올라가는 도로가 나오는데 끝까지 가면 무료 주차장도 있습니다
소양강댐의 모습인데 저희가 갔을 때는 눈이 오지 않았는데 시야가 좋지 않아서 사진을 찍지 못하고 다른 분이 찍은 사진을 그대로 올립니다. 겨울이라 물도 많이 빠지고 계곡에도 물이 많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기적은 돌아오는 길에 보았습니다. 아들이 따듯한 국물을 원하는데 적당한 집을 찾지 못하고 속히 집에 가서 저녁을 먹기도 하고 왔던 길을 더듬어서 한 시간만 부지런히 가면 곧 갈 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대로 돌아가려고 춘천 톨게이트 방향으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위 지도와 아래 지도는 소양강에서 춘천 톨게이트로 가는 길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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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보는 바와 같이 소양강에서 춘천 IC 방향으로 가는데 5번 국도를 따라서 가다가 춘천 톨게이트로 진입해서 55번 춘천 홍천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고 60번 서울 양양 고속도로에 올라서 일사천리로 서울로 오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벌써 4번째로 가는 길이기에 별로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차를 몰고 오는데 서울이 약 100킬로 남았다는 이정표가 보였습니다. 집에서 검색을 할 때 약 98킬로였으니 맞는구나 하고 오는데 춘천 톨게이트로 진입하는 방향에서 그만 제 눈이 멀고 말았습니다. 제대로 진입을 못하고 망설이는데 뒤에 빵빵거리고 해서 46번 국도를 그대로 타고 가는데 이제 남춘천 IC로의 진입로가 이정표로 붙어 있었습니다. 아 남춘천으로해서 진입을 해야지 하고 운전을 하는데 오른쪽 산 위로 도로의 불빛이 보였습니다. 제가 타고 오던 55번 고속도로였습니다. 이제 55번으로 60번 서울 양양 고속 도로로 가는 길을 놓쳤기에 남춘천으로 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차를 모는데 다른 차량도 거의 없고 길도 구불구불했습니다. 그래도 약 시속 60킬로는 몰았습니다. 밤이고 길이 좋지 않아서 그렇게 운전을 했습니다. 아들도 약간은 불안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위의 두 지도는 5번 국도에서 춘천 톨게이트를 지나서 55번 고속도로를 타고 60번 서울 양양 고속 도로로 이동하는 지도입니다. 저는 이 길을 타지 못하고 46번 국도를 타고 남춘천 IC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남춘천 IC는 서울에서 춘천으로 가다 보면 먼저 나오는 인터체인지입니다. 그다음이 춘천 IC입니다. 저는 남춘천 IC로 진입할 수밖에 없는데 이 길을 가다 보니 아래 지도와 같이 46번 국도에서 다시 작은 산길로 접어들었는데 밤이고 차도 다니지도 않고 길이 너무나 구불구불해서 심히 불안했습니다. 아래 사진의 70번 도로가 아니고 이 도로와 5번 도로 사이에 있는 구불구불한 산길이 제가 간 길입니다. 약 10여 킬로를 더 가야 남춘천 IC로 진입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불안하고 약간은 초조하고 그리고 왜 내가 55번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순간에 판단이 올바르게 일어나지 않았나 자책도 했습니다. 밤은 흐리고 집에는 빨리 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늘 감사하라는 말씀이 문득 떠올라서 그래 감사하자 하고 마음을 다잡고 어두운 산길을 달렸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남춘천 IC로 60번 서울 양양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가 있었고 순간 안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진입을 시도하는데 차가 가득해서 움직이지도 않았습니다. 닭갈비 사장님이 3시간이 걸린다는 말씀이 맞았습니다. 금요일부터 속초 등지로 나간 사람들이 일요일 저녁이 되어서 서울로 돌아오는데 모두가 이 길을 이용하는지 차가 도무지 나가지가 않았습니다. 겨우 끼어들어서 조금 가니 또 놀랄 일이 생겼습니다. 처음 소양강에서 5번 국도를 타고 서울을 보니 100킬로 남았는데 어떻게 57킬로 정도 남은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약 산길을 달려서 40킬로를 절약하며 왔습니다. 참으로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만약에 55번 춘천 톨게이트에서 춘천 홍천 고속도로를 타고서 다시 춘천 IC를 통해서 60번 서울 양양 고속 도로를 탔다면 무슨 일이 있었을까 생각하니 끔찍했습니다. 제가 왔던 대로 진입을 해서 그길로 왔다면 그때부터 이렇게 막혔으니 약 40킬로를 어떻게 왔겠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제가 처음 진입하고자 했던 55번 춘천 홍천 고속도로 춘천 톨게이트에서 60번 서울 양양 고속 도로 춘천 IC로 가야 하고 이곳에서 다시 남춘천 IC까지 이렇게 진행이 되지 않게 막히면서 왔다고 생각을 해보니 참으로 이렇게 둘러서 막히지 않고 온 것이 너무나 빠른 길임이 느끼어졌습니다. 저는 제가 춘천 톨게이트로 진입을 시도할 때 판단력이 사라지고 우물쭈물할 때를 생각하며 표지판이 너무나 부실하다고 아들에게 말하면서 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못났고 그리고 순간 잘 보이지 않았고 뒤에서 또 빵빵거려서 제대로 판단을 못했다고 불평을 하면서 이렇게 왔는데 이 길이 너무나 좋은 길이고 너무나 빠르게 쉽게 온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스도 약 100킬로 정도 갈 수 있게 남아 있지를 않았기에 60번 서울 양양 고속도로로 춘천에서 남춘천까지 느리게 왔다면 이도 마음을 졸였을 일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순간 제 눈을 어둡게 하시고 이렇게 좋은 길로 인도를 하신 것입니다. 조금 막히면서 화도 IC를 지나가니 곧 시속 100킬로 갈 수가 있게 길이 확 트였습니다. 그런데 놀랄 일이 또 하나가 더 있었습니다. 40킬로가 그렇게 줄어든 것을 보면서 아! 요금도 많이 내지 않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평소에 7천3백 원인 통행료가 5천 얼마 만 물면 되었습니다. 시간도 줄이고 막히지도 않고 거리도 줄여서 온 것입니다. 참으로 여러 가지 일들이 유익으로 왔습니다.
틀림없이 그때 제 눈을 멀게 하셔서 이곳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위의 모든 사정을 다 아시고 제가 죽었다 깨어도 모를 길로 인도를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속히 몰아서 집으로 왔습니다. 이를 증거하고 자 지도를 찾는 중에 참으로 또 놀라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는데 보시겠습니다.
【춘천=뉴시스】서울~춘천 간 동서고속도로가 15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통되는 서울~춘천 고속도로는 서울 강일 IC에서 춘천 JCT까지 61.4㎞와 중앙고속도로 춘천 JCT에서 춘천까지 13.76㎞을 포함하면 서울에서 춘천(TG)까지 총연장 75.16㎞에 45분 정도 소요된다.
하지만 춘천지역 주민들은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7300원을 부담해야 하는 문제로 다른 경로를 찾을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남춘천 IC에서 춘천 도심으로 접근하는 방법은 국도 5호선과 지방도 70호선을 이용하면 시간과 거리,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먼저 통행요금을 다소 줄이면서 빠르게 춘천 도심으로 접근하는 방법은 남춘천 IC에서 좌회전, 국도 5호선을 거쳐 동내면 학곡리로 들어오는 13.8㎞ 노선으로 이동시간은 14분, 통행요금은 5400원이 소요된다.
또 남춘천 IC에서 국도 70호선인 덕만이 고개를 이용할 경우 통행요금은 동일하나 신동면 팔미리 국도 46호 분기점까지 15.5㎞로 국도 5호선으로 이용하는 것보다 2~3분 정도 더 소요된다.
이에 따라 남춘천 IC에서 좌회전해 국도 5호선을 이용하면 1.7㎞ 거리와 2~3분 시간 단축은 물론 1900원의 통행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어떤 분이 올린 기사의 내용입니다. 제가 온 길을 그대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어찌 저절로 일어난다고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저는 위의 기사를 이렇게 글을 올리기 위해서 자료를 보는 중에 조금 전에 처음 보았습니다. 이길의 존재를 아시고 이렇게 올리는 분도 계시지만 저는 55번 고속도로로 진입하지 못해서 산길을 오는 내내 불편했고 아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아빠 눈이 멀었다 아빠가 판단력이 없었다, 그리고 표지판이 너무나 불분명하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서 무슨 힘이 강하게 저를 말도 하는 것도 막고 생각도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며 저의 눈을 순간적으로 어둡게 하고 또 판단력을 흐리게 해서 제가 가고자 하던 길을 놓치게 하시고 쉽고 빠르고 통행료가 적게 드는 길로 인도를 하셨음이 분명합니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 아니고 많고 제가 이미 수차례 간증도 드렸습니다. 빠르고 통행료가 적게 드는 길로 인도를 하셨음이 분명합니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 아니고 많고 제가 이미 수차례 간증도 드렸습니다. 저는 갈 길을 찾아서 정신없이 가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도로의 상황을 다 아십니다. 그리고 어떤 길을 택해야 되는 지도 아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셔서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답답하고 또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또 좌절하기도 하지만 나중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우리의 모든 사정을 살피시고 우리를 보다 더 좋은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때로는 우리의 의지와 다르게 역사를 하십니다. 참으로 늘 감사하고 범사에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이토 히토리 일본 최고 부자 전도 때도 그랬고 우리 교회 장로님 집을 돌진하는 차를 막는 순간에도 그랬고 그리고 어떤 분의 차의 부딪침을 막을 때도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분명하며 이렇게 전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믿고서 성령을 받고서 배우시면 인생은 끝이 납니다. 모든 문제가 다 해결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구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인도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서 성령을 받지 않으면 아직 부족합니다.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으시고 주님의 인도에 따라서 순종하는 법과 말씀을 또 잘 배우면 인생은 끝난 것입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고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사는 문제 중에서 예수님을 믿고서 죄를 용서받고 구원을 받으면 대부분의 문제가 다 해결이 된 것입니다. 모든 것을 갖추고 산다고 하지만 70년 혹은 80 되는 인생을 살다가 죽게 되고 구원이 없으면 그 인생은 헛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살면서 어렵고 고난이 있다 해도 구원을 받고서 영생이 보장되고 천국에 가게 된다면 이 사람은 인생에서 건질 모든 것을 빠짐없이 다 건지고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고 능력을 받아서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며 천국에 가서 받을 면류관을 또 생각하며 소망하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누리는 한순간의 부와 명예와 죽어도 비교가 불가한 영광을 위해서 전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주님께 순종하는 법을 배우시고 그리고 성경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반드시 잘 배워야 합니다. 성령을 받아도 반드시 성경을 주야로 묵상해서 읽고 잘 배워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의 인도를 잘 배워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반드시 살야 하하는데 예수님을 믿고서 성령을 받고서 그리고 잘 배운다면 인생은 모든 것을 다 이룬 상태가 됩니다.
남은 것은 오늘도 순간도 예수님과 같이 즐겁게 동행하며 성령의 충만을 받고서 성령의 인도로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길로 힘차게 걸어가고 하나님을 사랑하되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그리고 뜻을 다하고 목숨까지 다해서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면서 그리고 말씀을 잘 배우고 살면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두 가지의 큰 기적을 통해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성령님을 전하게 해주셔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의 이름이 세세토록 빛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더 할렐루야!!